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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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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청소년수련관 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 -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미지
- 홍성군청소년수련관 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 -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4
  • 등록일2023-01-13 09:51:44
  • 내용- 홍성군청소년수련관 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 -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청소년수련관 주말형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2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체험활동 지원을 위해 지역의 단체들과 공동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광천감리교회(담임목사 이필준) 내포사랑의교회(담임목사 한상만) 홍성제일감리교회(담임목사 최정일) 참소망교회(담임목사 강성규), 큰사랑교회(담임목사 하태원) 평안하고든든한교회(담임목사 오종설) 홍성중학교(교장 김선호) 홍주천년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태자)와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협약을 통해 홍성군청소년수련관 주말형 방과후아카데미는 주말을 이용하여 ‘홍성탐험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김좌진장군 생가 탐방, 이응노 미술관 견학, 궁리포구에서 인생 사진 남기기, 요리조리 요리 교실, 나도 제빵왕 등 야외체험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우천 시 대비프로그램으로 실내에서 활동하는 나만의 향기 만들기, 팝송배우기, 손뜨게 등을 하고자 계획하였으며 나를 알아가는 시간(청소년 상담), 청소년성격유형검사(mbti) 등도 개설하여 지역 청소년(초4~중3)들에게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홍성군 청소년수련관은 지역의 청소년에게 공급자 중심의 일방적인 프로그램 운영보다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만족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청소년프로그램을 지역기관과 함께 운영하고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활기찬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2023년 주말형 방과후아카데미 프로그램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피기용 청소년수련관 관장은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 협력으로 홍성군 청소년들이 행복하고 꿈 너머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역기관과 함께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해 청소년들이 으뜸 역량을 갖춘 행복한 군민으로 성장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말형 방과후아카데미는 주 1회(총 80회) 지역에 있는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홍성, 광천, 내포 등에 거주하는 청소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주말 특별프로그램이다.
홍주읍성 복원?정비사업 가속화! 이미지
홍주읍성 복원?정비사업 가속화!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195
  • 등록일2023-01-12 13:52:52
  • 내용홍주읍성 복원?정비사업 가속화! - 북문 문루 복원 및 동측성벽 정비, 본격 추진 -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홍주읍성의 복원?정비 사업에 새바람이 불고 있다. 홍성군이 원도심 전통 경관 조성과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 확립 및 관광 인프라 연계로 지역 활성화를 위한 홍주읍성 복원?정비에 본격적인 속도를 붙인다. 사업에 가속도가 붙은 데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국비에 의존한 기존의 사업방식 타파에 있다. 군은 2022년 제2회 추경에만 군비 98억원, 2023년에 국비 59억원을 확보했으며, 여가문화공간 조성 등 홍주읍성 복원?정비 사업의 가시적 성과와 함께 향후 사업 추진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밝혔다. 특히 홍주읍성 복원?정비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중장기계획 수립과 현 군청사 및 홍주초등학교 이전 등 변화된 현장 여건을 반영한 종합정비기본계획을 2022년 6월부터 진행, 2023년 6월까지 완료하고 철저한 계획에 따라 속도감 있는 복원?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는 무분별한 복원을 지양하고 유적이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보수?정비?관리하는 문화재청의 정책 방향 및 지자체에 적절하게 분담해야 하는 한정된 국비 예산을 문화재구역 지정을 통해 확보해 사유지 매입과 대규모 시설사업을 진행하려던 기존의 복원?정비 계획에 큰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주읍성 복원?정비 사업에 군비 투입 결정과 함께 군정 역량 집중을 요청했고, 지난해 9월에는 직접 문화재청과 11월 국회를 방문하여 당초 국비 지원액 14억원 보다 45억 증가한 59억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선보였다. 특히 민선 8기는 임기 내 멸실성벽구간 복원을 우선하여 사업을 진행하는데, 홍주읍성 전체 성곽 복원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북문지 동측부터 조양문 구간까지 멸실된 성벽구간에 대한 발굴조사를 2023년 9월까지 진행하며, 지난 8월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현상변경 심의 허가를 받은‘북문 문루 복원’도 3월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 단기계획으로는 2025년까지 북문 문루 복원, 멸실 성벽구간 복원 및 정비, 조양문 주변 역사공원 조성, 군청사 및 홍주초등학교 철거, 객사 및 향청 부지에 대한 매입 및 발굴조사?복원등을 추진하고, 중장기계획으로 2026년부터 서문 복원을 통한 홍주읍성 내 4대문 완성, 내삼문 및 내아 등 홍주목사 관련 주요 관아건물 및 수로 복원 등으로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본격적인 관광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이용록 홍성군수는“그동안 홍주읍성 복원?정비의 추진 경과와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홍주읍성의 위상에 걸맞은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민선 8기 임기 내 멸실성벽구간 정비로 성곽의 원형을 되찾고, 군청사 이전 후 주요 관아 복원을 통해 홍주목으로서의 가치와 위상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04년 수립된 홍주읍성 기본계획은 읍성 전체의 원형 복원을 목표로 수립되어 2008년 의병공원 조성(소나무 녹지공간), 2009년 홍주성 역사공원 조성(옥사?우물 복원, 홍주정 건립), 2011년 홍주성역사관 건립, 2012년 홍화문(남문) 복원, 2013년 연지 정비 등의 사업을 완료했으며, 지지부진하다는 지적에도 변화된 현장 여건과 문화재청의 정책 방향을 반영하여 새로운 종합정비기본계획을 2015년 수립, 이에 따라 2019년 읍성 내 탐방로 및 수구유적 정비, 2020년 북문지 옹성 및 체성에 대한 성곽 복원을 거쳐 북문지 동측 성벽 정비(석성 H=3.0~4.0m, L=100.3m)를 2023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는 등 홍주읍성 복원?정비를 위해 쉴 틈 없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풍수해보험 지방비 추가지원! 군민이 안전한 홍성군 이미지
풍수해보험 지방비 추가지원! 군민이 안전한 홍성군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93
  • 등록일2023-01-12 13:52:25
  • 내용풍수해보험 지방비 추가지원! 군민이 안전한 홍성군 -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 저렴해진 풍수해보험으로 대비! - 홍성군은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2023년 풍수해보험 가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방비를 투입하여 자부담률을 낮추고 군민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에 나섰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부 정책보험으로, 태풍, 호우, 홍수 등 9가지 자연재난으로 발생하는 주택과 온실, 상가·공장 등의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제도이다. 2023년 "풍수해보험"의 보험료에 대한 정부지원금은 70%로 자부담률이 30%였으나, 홍성군은 올해도 지방비를 추가 지원하여 기존 주택?소상공인 (상가·공장)의 자부담률을 약 9%로, 온실의 자부담률은 약19.5%로 낮췄다. 또한 풍수해 피해발생 우려가 있는 재해취약지역과 재난지원금 수령 세대에 대해서는 70%에서 100%까지 상향 적용되어 실제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이 크게 줄어들 예정이다. 현재 홍성군의 풍수해보험 가입현황은 취약계층 3,138건, 일반(주택) 178건, 일반(온실) 506건, 소상공인 535건 등 총 4,357건이며, 가입 문의는 재난관리부서(홍성군 안전관리과 041-630-1998) 또는 풍수해보험 판매 보험사에 하면 된다. 이선용 안전관리과장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대설 등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많은 군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자연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가입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202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 이미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202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95
  • 등록일2023-01-12 13:51:53
  • 내용홍성군농업기술센터 202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승복)가 지역 농민들에게 핵심 영농기술과 실천사항 보급을 위해 추진하는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성황리에 운영중이다. 2023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지난 10일 농업리더 과정을 시작으로 오는 2월 20일까지 주요 작목인 벼, 고추, 마늘 읍면순회 교육과 치유농업, GAP 인증, 반려동물, 농업인 안전 교육 등이 군 통합 과정으로 운영되며 관내 농업인 180명을 대상으로 총31회 교육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새로운 농업기술교육을 제공하고 각 교육 과정마다 공익직불 의무교육을 시작으로 과수 화상병 방제 등 이슈가 되는 농업정책을 반영해 교육을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농업인의 새로운 교육 요구에 발맞춰 최근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치유농업, 탄소중립, 반려동물 GAP인증 교육 등을 신설하고, 읍·면 순회 교육을 통해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첫 교육인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해 영농현장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농업인의 전문성과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성군드림스타트-홍성성당, ‘한마음 사랑잇기’ 영양간식 지원 사업 진행 이미지
홍성군드림스타트-홍성성당, ‘한마음 사랑잇기’ 영양간식 지원 사업 진행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46
  • 등록일2023-01-12 13:50:03
  • 내용홍성군드림스타트-홍성성당, ‘한마음 사랑잇기’ 영양간식 지원 사업 진행 - 겨울방학 동안 취약계층 아동에게 영양간식 전달 및 정서 지원 - 홍성군 드림스타트와 홍성성당은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한마음 사랑잇기’겨울방학 영양간식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마음 사랑잇기 사업은 학교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방학 동안 불안정한 식단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홍성성당 자원봉사자들이 1:1 매칭되어 아동의 각 가정을 겨울방학 8주 동안 매주 1회씩 방문하고 간식 전달뿐만 아니라 대화를 통한 정서적 지원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여름방학에 이어 이번 겨울방학에도 계속 제공되는 간식 꾸러미는 홍성성당의 후원금과 드림스타트 사업비로 식품을 구매하였고, 파리바게뜨(충남 홍성점)에서 빵을, 태윤식당에서 국밥을 후원해 주었다. 영양간식 지원 사업을 함께 하는 홍성성당 임기선 주임신부는“영양간식 지원 사업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인 배고픔까지 돌보는 어른들의 역할을 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지속적인 후원과 자원봉사자의 활동에 감사드리며,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균형 있는 식품 제공으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드림스타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지역자원을 연계 및 개발하여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의 통합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 “내포 국가산단,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 마지막까지 쏟아붓겠다” 이미지
이용록 홍성군수 “내포 국가산단,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 마지막까지 쏟아붓겠다”
  • 작성자홍보전산담당관
  • 조회수288
  • 등록일2023-01-11 10:23:04
  • 내용이용록 홍성군수 “내포 국가산단,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 마지막까지 쏟아붓겠다” - 국가산단 대상지 발표 앞두고 국회, 국토부, 대통령실 방문 등 광폭 행보 - 이용록 홍성군수가 다음 달 발표가 예정된 국가산업단지 대상지 선정을 앞두고 국회는 물론, 국토교통부와 대통령실을 잇달아 방문하는 등 마지막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군수는 지난 6일 국회를 방문해 홍문표 국회의원 및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면담하고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 군수는 특히, 홍성이 지역구인 홍문표 국회의원과 면담하며 “그동안 국가산업단지 유치와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등 지역의 굵직한 현안에 대하여 국회와 중앙부처 등에 홍성군민의 입장을 앞장서 대변해 준 것에 감사 드린다”며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했다. 이어서 9일에는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이원재 제1차관에게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충남혁신도시 완성을 위한 수도권 공공기관의 조속한 이전 등을 건의하고, 다음날인 10일에는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대통령실을 찾은 이 군수는 이진복 정무수석과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서승우 자치행정비서관을 잇달아 방문해 홍성군의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홍성군이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이날 이용록 군수는 이진복 정무수석에게 직접 친필로 작성한 4쪽의 「대통령님께 드리는 서한문」을 전달했다. 이 군수는 친서를 통해 ‘대통령님께서 지난해 두 차례나 내포를 방문해 지역균형 발전 문제를 새 정부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말씀과 함께, 내포신도시 완성을 위한 공공기관 이전과 교통망 확충 등 균형발전을 위한 인프라 강화의 의지를 밝혀 많은 분들이 환영했다’라며 지역 민심을 전한 뒤, ‘홍성 국가산단 선정은 대통령님께서 강조해 오신 「지역 스스로 발전 동력을 찾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모범사례가 되고, 내포신도시가 충청권의 성장거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함으로써, 민간의 자유로운 성장을 돕고 이를 통해 지역의 발전을 견인하는 대통령님의 국정철학을 구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이진복 정무수석은 “이용록 군수의 지역발전에 대한 간절함이 담긴 친서를 다음 날 오전 대통령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민선8기 홍성군정의 핵심사업인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이라며,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단순히 홍성만의 발전이 아닌, 충남의 성장거점을 확충하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촉진해 대한민국의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