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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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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용봉산 자연휴양림에서 가을산행 즐기세요 이미지
(보도자료) 용봉산 자연휴양림에서 가을산행 즐기세요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422
  • 등록일2010-10-14 00:00:00
  • 내용용봉산 자연휴양림에서 가을산행 즐기세요 - 홍성군, 야생화 트레킹코스 조성·국화전시 등 꽃단장하고 산행객 러브콜 - 홍성군에서는 가을철을 맞아 용봉산 자연휴양림에 야생화트레킹 코스를 조성하고 국화 전시전을 마련하는 등 새롭게 꽃길로 몸단장을 마치고 전국의 산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소나무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으로 ‘작은 금강산’으로 불리며, 매년 수십만 명의 등 산객이 찾고 있는 용봉산은 정상이 해발 381m 정도로 높지 않고 비교적 평이한 등산코스 로 가족단위의 등산객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홍성군은 산림행정 우수군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로 받은 1억원을 재투자하여 용봉산 자연 휴양림 내 주차장부터 용봉사까지 구간과, 산림휴양타운 주변에 지난 4월부터 한라 구절초 등 50여 품종 약 10만여 본의 계절별 야생화를 심고 가꾸었는데, 최근에는 가을꽃 이 만발하여 등산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군은 또한 전국 국화경진대회에서 입상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화전문가 김 준환씨가 1년 내내 가꾸고 만들어 온 국화 분재작품 1천여 점을 산림휴양타운 주변에 전시 하였고, 조만간 국화꽃들이 만개하면 단풍과 돌, 야생화, 그리고 국화꽃이 한 폭의 수채화 처럼 어우러진 장관을 연출하여 용봉산의 또 하나의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앞으로 충남도청 이전에 발맞춰, 단순하게 등산코스만을 관리하고 선 보이는 것 보다는,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하루 이틀 정도 묵으며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아 름다운 용봉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의 : 산림녹지과 산림휴양분야 (☎630-1764)
(보도자료) 홍성군, 광천읍 상정리 장례식장 행정소송 ‘승소’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412
  • 등록일2010-10-14 00:00:00
  • 내용홍성군, 광천읍 상정리 장례식장 행정소송 ‘승소’ - 지난 6일 대전지법, 장례식장 건축허가 반려한 홍성군 손 들어줘 - 그 동안 광천지역 주민들의 관심사였던 광천읍 상정리 장례식장 건립문제에 대해서 법원 이 홍성군의 손을 들어 주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주)광천장례식장 측에서 낸 광천읍 상정리 산 49번지 외 4필지 내 건축허가신청서에 대한 홍성군의 반려처분과 관련한 법정공방이 1년여 만에 홍성군의 승소로 결론 났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11월 (주)광천장례식장은 지역주민의 재산권 보호 및 석면피해 등을 이유 로 건축허가가 반려된 것에 대하여 충남도와 대전지방법원에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을 청 구했으며, 이에 충청남도행정심판위원회는 2010년 2월 11일에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 한 법률 시행령 제56조의 개발행위허가 기준에 저촉된다는 사유로 청구인의 청구를 기각 처분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10월 6일 대전지방법원에서는 건축허가의 경우, ▲중대한 공익상의 필요가 있다면 관계법령에서 정하는 제한사유 이외의 사유를 들어 건축허가를 제한할 수 있고, ▲ 건축 시 굴착이나 절개가 필요한 부분에서 석면이 비산할 염려가 없을 정도로 미미하다고 단정하기 어려우며, ▲장례식장 운영으로 교통혼잡과 교통사고 등 위험이 증가되는 등 주 민의 안정된 주거생활에 불편을 초래한다는 점은 건축허가의 불허가 사유인 공익상의 필 요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원고의 청구를 기각 처분하였다. 한편 이 사건의 쟁점 중 하나였던 석면검출에 대한 사항은 지난 5월 6일부터 3일간 실시 된 현장검증 및 석면시료채취 결과 인접 필지 지표면과 장례식장 예정부지 지하 등 13개 시료 중 4개소에서 석면이 검출된 바 있다. ○ 문의 : 도시건축과 건축분야 (☎630-1579)
(보도자료) 김석환 홍성군수, 백수피해 현장 방문 이미지
(보도자료) 김석환 홍성군수, 백수피해 현장 방문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362
  • 등록일2010-10-14 00:00:00
  • 내용김석환 홍성군수, 백수피해 현장 방문 - 서부면 남당리 피해농가 방문, “대책 마련에 최선 다할 것” -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13일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를 방문하여 ‘백수피해’를 입은 농가 를 위로하고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수피해’는 지난 9월 지역을 강타했던 제7호 태풍 ‘곤파스’가 몰고 온 해풍과 염분으로 인해 벼의 생리적 장애가 일어나 벼이삭이 영글지 못하고 하얗게 말라붙은 현상으로, 현재 까지 집계된 홍성군의 백수피해 현황은 302농가에 면적은 420ha에 이른다. 군에 따르면 백수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을 위해 현재 중앙정부에 ‘특별위로금 지원 및 지 원율 확대’, ‘벼 수확보조금 지원’, ‘특별 융자금 지원’, ‘벼 정부수매 확대 및 등외품 별도 수매’, ‘수확불가지역에 대한 타 사업과의 연계 추진’, ‘피해지역 농지매입자금 상환연 기’, ‘이자 감면 및 농지 임차료 감면’, ‘재해농가에 대한 의연금 지원’ 등을 건의한 상태로, 검토 결과는 다음주 중 결정될 예정이다. 피해 농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석환 군수는 “다 지어놓은 농사인데, 태풍으로 인해 피 해를 입게 되신 분들이 많아 너무나 가슴이 아프다”며, “피해 농가의 입장에서 최선의 다 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9월 24일 백수피해를 입은 인근의 서산시, 태안군, 당진군과 함께 공 동방안을 마련하여 대처하기로 한 바 있다. ○ 문의 : 농수산과 농산분야 (☎630-1384)
(보도자료) 홍성군,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만든다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06
  • 등록일2010-10-14 00:00:00
  • 내용홍성군,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만든다 - 10월 한 달간 추계도로정비기간 운영, 파손된 도로시설물 일제 정비 - 홍성군은 10월 한 달 동안을 ‘추계 도로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지난 여름 동안 국지성 강 우 등으로 파손된 도로 시설물을 재정비하고 있다. 이번 정비 기간 중에 홍성군은 군도 20개 노선 153㎞ 구간과 농어촌도로 172개 노선 439 ㎞ 구간에 걸쳐 국지성 강우 등으로 파손된 도로 시설물을 재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국지성 강우, 곤파스 태풍피해 등으로 인해 파손된 도로 시설물에 대한 교체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른 것과, 겨울철 강설 및 도로결빙에 대비하여 도로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중점적으로 점검·정비하는 사항은 ▲도로변 절개지 옹벽 낙석 및 산사태 위험지 역 ▲도로포장면의 파손 및 탈락부분 등 정비 ▲교량, 터널 및 옹벽 등 도로시설물 정비 ▲ 각종 표지판 등 도로안전시설 보수 ▲배수시설정비 ▲제설장비정비 ▲제설용모래 및 염화 칼슘비축 등 각종 안전시설의 점검정비 등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도로이용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문의 : 건설교통방재과 도로분야 (☎630-1842)
(보도자료) 홍성군, 가을철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 모집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64
  • 등록일2010-10-14 00:00:00
  • 내용홍성군, 가을철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 모집 - 이달 15일부터 20일까지 신청서 접수, 체력 검정 거쳐 선발 예정 - 홍성군은 산불위험이 높아지는 가을철을 맞아 산불예방 및 진화를 주 임무로 하는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은 가을철 산불피해가 우려되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 불감시 및 진화활동을 펼 예정으로 근무기간은 기상여건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임 금은 1일 42,000원이 지급될 예정으로 서류전형과 체력검정을 거쳐 선발한다. 응시자격은 10월 7일 현재 홍성군 내 거주자로서 주민등록이 홍성군 내에 되어 있는 신 체 건강한 만 20세 이상 55세 이하인 자로서,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신청서를 홍성군 홈페 이지(www.hongseong.go.kr)의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기 타 제출서류와 함께 군청 산림녹지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홍성군청 산림녹지과 산림정책분야(☏630-145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 선발을 위한 체력검정은 오는 27일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실 시될 예정이다. ○ 문의 : 산림녹지과 산림정책분야 (☎630-1459)
(보도자료) 내년부터 지방세법 체계 바뀐다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84
  • 등록일2010-10-14 00:00:00
  • 내용내년부터 지방세법 체계 바뀐다 - 16개에서 11개로 세목 간소화, 납세자 세부담 증가 없어 - 홍성군은 현행 지방세법을 지방세기본법, 지방세법, 지방세특례제한법으로 나누어 법체 계를 새롭게 하는 ‘지방세 3법’이 2011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편되는 ‘지방세 3법’은 기존의 ‘지방세법’ 중 총칙 부분을 대폭 보완하여 ‘지방 세기본법’을 제정했으며, 기존의 지방세법 중 비과세 규정 일부와 면제·경감 및 감면조례 일부를 통합, ‘지방세특례제한법’을 제정했다. 특히, 새로운 지방세법은 납세자 세 부담을 종전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성격이 유사한 세목들을 통폐합, 16개 세목을 11개 세목으로 간소화 했다. 주된 개정 내용으로는 취득을 원인으로 하는 취득세와 등록세가 통합되어 그 동안 취득 세와 등록세(취득관련분)를 각각 신고·납부하던 것을 취득세로 통합, 한 번에 신고·납부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로써 현재는 건축물을 취득하게 되는 경우 잔금을 지급하고 30일 이내에 취득세를 납 부하고 등기하기 전에 별도로 등록세를 납부하던 것을 내년부터는 잔금지급일로부터 60 일 이내에 취득세와 등록세를 합쳐 취득세로 신고·납부하면 되며, 납세자의 세부담을 완화 하기 위해 향후 3년간 개인이 취득하는 주택, 차량, 기계장비에 대해서는 취득세를 분납하 여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토지, 건축물, 주택 등 재산에 과세하는 세목인 재산세와 도시계획세는 재산세로 통 합되어, 주택분 재산세 고지서 상 세목 수는 현행 재산세, 도시계획세, 공동시설세, 지방교 육세 등 4개 세목에서 3개 세목으로 바뀌게 되며, 취득행위가 없는 취득무관분 등록세(근 저당설정 등록세 등)와 면허세는 등록면허세로 통합된다. 그 밖에도 공공시설세와 지역개발세가 통합되고, 도축세는 축산산업의 국가경쟁력 향상 을 위해 폐지될 예정이다. 이러한 세목 통폐합에도 불구하고 각 세목별 납세자의 세부담은 증가하지 않으며 지방세 액은 현행 수준이 유지될 전망이다. 홍성군 관계자는 “금년 중 제도시행에 필요한 조례 및 규칙을 정비하고, 지방세전산시스 템을 개편하는 한편, 군민과 세무공무원 등에 대한 충분한 홍보와 교육 등 철저한 준비과 정을 거쳐, 새 지방세법이 2011년부터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고 말했다. ○ 문의 : 재무과 세무분야 (☎630-1819)
(보도자료) 이번 주 가을산행, “오서산 억새풀 구경 어떠세요?”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348
  • 등록일2010-10-12 00:00:00
  • 내용이번 주 가을산행, “오서산 억새풀 구경 어떠세요?” - 오는 10일 홍성군 오서산에서 제8회 오서산 억새풀 등반대회 개최 - 홍성군은 오는 10일 오전 9시에 광천읍 오서산 상담주차장에서 제8회 오서산 억새풀 등 반대회를 개최한다. 해마다 가을이면 정상을 중심으로 약 2km에 걸친 주능선에 은빛물결로 출렁이는 억새 풀 군락이 장관을 이루는 오서산(해발 791m)은 홍성8경 중 제5경으로 그 아름다움이 널 리 알려져 산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곳으로, 정상에서는 수채화처럼 펼쳐진 서 해바다의 수평선과 섬자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이기도 하다.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광천청년회의소 주관으로 진행되며, 산행을 마친 후에는 광천읍내에 들러 한창 축제가 진행 중인 광천토굴새우젓 재래맛김 축제장에서 그 윽한 맛과 향을 지닌 토굴새우젓과 재래맛김을 맛보고 저렴한 가격에 쇼핑도 하면서 시골 장터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도 있다. 오서산에 오려면 서해안고속도로에서 광천IC로 나와 읍내방향으로 10분 정도 들어오면 되고, 대중교통은 기차 또는 버스로 광천역, 광천버스터미널에서 하차 후 버스나 택시를 이용하면 된다. ○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 (☎630-1813)
(보도자료) 광천 토굴새우젓 재래맛김 대축제 성대한 개막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302
  • 등록일2010-10-12 00:00:00
  • 내용광천 토굴새우젓 재래맛김 대축제 성대한 개막 - 구미시 도량동 새마을금고 조합원 1,100여명 등 3천여 관객 운집 -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는 광천 토굴새우젓 재래맛김 대축제가 3천여명의 최대 인파가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개막했다. 8일 10시 20분 광천하상주차장에서 개최된 제15회 광천토굴새우젓 재래맛김 대축제의 개막식에는 이회창 국회의원,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3천여명의 인파가 운집하였는 데, 참석한 관객 중에는 광천 토굴새우젓과 재래맛김의 명성을 듣고 경북 구미시 도량동 새마을금고 조합원 1,100여명이 특별열차 편으로 광천을 방문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구미시 도량동 새마을금고 조합원들은 ‘그림이 있는 정원’과 새우젓을 숙성시키는 토굴을 견학하였고, 축제장에서의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즐기는 한편, 저렴한 가격으로 판 매하는 새우젓과 맛김 등을 구매하는 등 축제의 즐거움을 한껏 만끽하였다. 한편, 이번 축제는 지역민의 화합과 더불어 특유의 맛과 향으로 전국적으로도 널리 알려 진 광천 토굴새우젓과 재래맛김을 널리 알리기 위한 한마당 축제로 마련되어 8일 개막식 을 시작으로 오늘(12일)까지 계속된다. ○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 (☎630-1813)
(보도자료) 취임 100일 김석환 홍성군수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26
  • 등록일2010-10-12 00:00:00
  • 내용취임 100일 김석환 홍성군수 - 조직 안정과 발로 뛰는 행정으로 ‘힘찬 도약, 희망 홍성’ 토대 만들어 - 지난 7월 1일, ‘힘찬 도약, 희망 홍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취임한 김석환 홍성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 취임사를 통해 “군민 대화합을 이루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군민 모두가 즐겁고 행복 한 홍성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던 김석환 군수는, 지난 100일 동안 취임 전 어수선했 던 군청조직을 비교적 빠른 시간에 안정화시키면서, 현장 위주의 행정을 통해 군민의 기대 와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는 평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34년간의 오랜 공직생활 노하우를 통해 군청 조직의 문제점을 도출하 고 그 개선방안을 구상하여 민선5기의 군정철학을 실현할 수 있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하였 을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여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재를 배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신인사시스템’의 시행방안도 준비하였다. 또한 각 읍·면을 순방하며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한 편, ‘기업하기 좋은 홍성’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관내 중소기업 들을 하나하나 찾아가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고민하기도 하였다. 폭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상황을 파악 하면서, 전 군청 조직이 피해복구에 나서도록 독려하는 등 주민불편 최소화에 노력하였 고, 저소득 가구를 위한 푸드마켓 개장, 시장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무원의 전통시장상품 권 사주기 운동 전개, 지역 일자리 창출사업 등 서민보호와 서민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 춘 행정도 눈에 띈다. 아울러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활성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김석환 군수는, 좋지 않았던 기상상황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성공적으로 홍성내포축제를 치러냈고, 서울 코엑스에서 기초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단독 박람회를 개최하여 홍성의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펼쳤으며, 문화회관 등 공연시설을 활용함은 물 론, 군청 후정 등의 열린 공간에서 많은 문화공연을 개최하는 등 지역의 문화·예술의 발전 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도 하였다. 보여주기 식의 선심행정이 아닌, 군민의 행복과 군 발전을 위한 진심어린 행정을 강조하 는 김석환 군수는 내년도 주요시책발굴과 사업계획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힘찬 도 약, 희망 홍성’ 건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문의 : 문화관광과 홍보분야 (☎630-1236)
(보도자료) 홍성군, 제4기 군정자문단 출범식 개최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군, 제4기 군정자문단 출범식 개최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02
  • 등록일2010-10-12 00:00:00
  • 내용홍성군, 제4기 군정자문단 출범식 개최 - 지난 11일 군청회의실에서, 조춘봉 청운대교수 단장 선출 - 홍성군은 지난 11일 오후 5시 군청회의실에서 김석환 홍성군수와 이완수 부군수, 그리 고 대학교수 및 각계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홍성군 군정자문위원을 위 촉하고 군정자문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제4기 군정자문위원으로 위촉된 30명에게 위촉장 수여가 있었고, 이 어서 자문단 임원 선출, 그리고 운영계획 설명 및 자유토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제4기 홍성군 군정자문단은 청운대학교 호텔조리경영학과 조춘봉 교수를 단장으 로, 혜전대학 식품영양과 김애정 교수를 부단장으로 선출하였고, 정책자문·문화관광·복지 환경·지역경제·건설도시의 5개 분과별 활동과 전체 활동방향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가졌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전문가적 식견과 정연한 이론이 뒷받침된 합리적인 정책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시대인 만큼, 앞으로 시책발굴 및 개발계획 등 군의 주요 정책 추진에 있어 군정자문단의 참여를 활성화하여 정책의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 했다. ○ 문의 : 기획감사실 정책기획분야 (☎630-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