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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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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불법주정차 차량 집중단속 나선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760
  • 등록일2014-10-28 00:00:00
  • 내용홍성군이 지역 내 선진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홍성경찰서와 함께 불법주 정차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읍단위 지역과 내포신도시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계도기간 을 거쳐, 오는 11월 3일부터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의 중점단속 구역은 ▲내포신도시 주변도로 : 도청 문예회관 앞~충남경찰청 앞 도로 ~ 충남교육청 앞 도로, 롯데·극동·효성 아파트 ▲스쿨존 특별 관리구역 : 홍성초, 홍주초, 홍남초 등 ▲홍성읍 내 아파트 : 주공·부영·신동아·코오롱·현대·세광 등 ▲공무원 주 택지 주변도로 : 웰빙몰약국 ~ 엄마DC마트 ~ 홍남삼거리 ▲읍 단위 예식장 주변도로 등 이다. 군이 이번에 중점단속에 나서는 구간은 최근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이 잦았던 곳, 교통체 증으로 인해 통행불편이 있던 곳 등으로, 집중단속에 앞서 오는 31일까지 해당지역에 현수 막을 게시하는 등 계도기간을 거쳐 단속에 들어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선진교통문화 정착은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가 있어야만 가능하다”며, “군민들이 솔선하여 교통법규 준수에 적극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단속에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최고 8만원, 최저 4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 문 의 : 건설교통과 교통지도분야 (630-1836)
홍성군 두레농사꾼 프로젝트, 거둠의 날 행사 개최 이미지
홍성군 두레농사꾼 프로젝트, 거둠의 날 행사 개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743
  • 등록일2014-10-28 00:00:00
  • 내용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전통행사를 활용한 농촌관광 상품화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서부 면 신리마을에서 추진하는 두레농사꾼 프로젝트에서 지난 25일 거둠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두레농사꾼 프로젝트에 참가 중인 10가족과 동네주민 등 1백여명이 참여 한 가운데 벼베기를 진행했다. 두레농사꾼 프로젝트는 빵과 라면 등 인스턴트식품에 익숙해진 어린이들에게 모내기에 서 수확에 이르기까지 현장 농사꾼인 어르신들을 멘토로 농촌체험을 함으로써, 참가 가족 들에게는 생명과 농촌 환경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친환경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두레 농사꾼 프로젝트에서는 지난 6월 14일 ‘뿌림의 날 ’에 손모내기를, 8월 9일에는 ‘자 람의 날’에 김매기를 각각 진행했으며, 이번에 벼베기를 진행한 ‘거둠의 날’ 행사에 이어, 오는 11월 22일에는 전통방식으로 탈곡하여 수확한 쌀을 나눠가는 ‘나눔의 날’ 행사를 진 행할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벼 재배의 전 과정을 체험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농업의 소중함을 느끼고 먹을거리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 다”고 밝혔다. □ 문 의 : 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분야 (630-9136)
홍성군, 주민주도 도시재생으로 “원도심 살리자” 이미지
홍성군, 주민주도 도시재생으로 “원도심 살리자”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729
  • 등록일2014-10-27 00:00:00
  • 내용홍성군이 내포신도시 조성 등으로 인한 원도심 공동화 문제를 풀기 위해 주민주도 도시 재생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역민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여 주민이 희망하는 도시재생계획을 수립한 다는 전략 아래 지난 10월 11일부터 ‘도시재생대학 주민역량강화 교육’(이하 도시재생대 학)에 들어가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도시재생대학은 군이 내년 3월 도시재생일반지구 공모사업을 준비함에 앞서 주민이 원 하는 도시재생 방향을 찾기 위해 도시재생의 이해, 도시재생 사례와 다른 동네 둘러보기, 우리마을 만들기 등의 교육을 통해 지역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지역 의 인적·물적 자산을 활용하여 지역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소통의 과정으로 운영된 다. 교육에 참석한 중인 홍성읍 오관리의 한 주민은 “내가 살고 있는 도시의 문제점을 스스 로 찾아보고, 함께 고민하는 좋은 교육”이라며, “천년 홍주의 전통과 역사성을 지키면서 지역문화를 최대한 활용한 도시재생이 될 수 있도록 도시재생대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대학은 홍주성역사관 체험학습실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시간씩 오 는 12월 13일까지 총 10회의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문의 : 홍성군 도시건축과 지역계획분야(Tel 630-1437)
지명 통해 ‘홍성’의 위상과 역사성 재조명 이미지
지명 통해 ‘홍성’의 위상과 역사성 재조명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770
  • 등록일2014-10-27 00:00:00
  • 내용홍성군은 24일 오후 1시 20분 청운대학교에서 ‘홍성’ 지명을 통해 지역의 위상과 역사성 을 재조명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현재 군지 편찬작업에 착수한 홍성군은 내년까지 원고집필 용역을 시행중에 있는데, 이 번 학술세미나는 그 일환으로 ‘홍성’ 지명의 역사성과 변화의 의미 등을 군지에 반영하기 위해 홍성군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의 주관으로 마련한 것이다. 고려시대부터 천년 이상 충청 서부지역을 아우르는 행정중심지였던 홍성은 시대적 변화 속에서 ‘운주’와 ‘홍주’를 거쳐 지금의 ‘홍성’으로 수차례 이름이 바뀌어 왔는데, 이번 세미 나에서 홍성의 지명 변천을 시대별로 고찰하고 그 논란과 역사적 위상을 조명하는 작업이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김갑동 대전대학교 교수가 ‘운주에서 홍주로, 고래시대 지명의 변화’라는 주제로, 김경수 청운대학교 교수가 ‘조선시대 내포 행정의 중심지 홍주’라는 주제로, 조원 찬 홍성여고 교사가 ‘홍성의 지명변천 논란과 역사적 위상’이라는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 를 진행했다. 이어 윤용혁 공주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건택 충청남도문화재전문위원, 이철성 건양 대학교 교수, 정내수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토론이 진행됐 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홍성의 지명과 관련한 의미와 그 역사적 위상의 재조 명해 지역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정리된 내용을 군지에 충실히 반영해 더욱 내실 있는 군지편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 의 : 문화관광과 문화재분야 (630-1256)
백야 김좌진 장군의 애국애족 정신 기린다 이미지
백야 김좌진 장군의 애국애족 정신 기린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702
  • 등록일2014-10-24 00:00:00
  • 내용홍성군은 청산리 전투의 영웅 백야 김좌진 장군의 청산리 전투 전승기념일인 오는 25 일 ‘제94주기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백야 김좌진 장군 추모제’(이하 추모제)와 제10회 백야 김좌진 장군 청산리전투 전승기념축제(이하 전승기념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추모제는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와 (사)백야김좌진장군기념 사업회의 공동 주관으로,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백야 김좌진 장군 사당인 백야사에서 진행된다. 추모제는 추모음악연주, 국민의례, 묵념, 추념사 및 추모사, 헌화 및 분향, 독립군가 제 창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복잡한 유교식 제례에서 벗어나 모든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가운데에서도 장군의 숭고한 넋과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엄숙하고 장엄 한 추모기념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추모제 후 11시 30분부터는 홍성군재향군인회(회장 최승천) 주최, 백야김좌진장군전승 기념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김좌진 장군 생가지 공원에서 전승기념축제 개막식이 열린 다. 전승기념축제에서는 길놀이 농악을 시작으로, 색소폰·통기타 공연, 7080보컬 공연, 한빛 무용단 공연, 풍물공연, 향토가수 공연 및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행사가 계속될 예정이 다. 또한 백야포토존 운영, 홍성군 초·중·고 백일장대회, 백야 어록쓰기 등의 부대행사를 통 해 백야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다. 백야 김좌진 장군은 1889년 홍성 갈산면에서 태어났으며, 을사조약 체결 후 국권회복의 뜻을 펼치기 위해 1907년 고향으로 돌아와 호명학교를 설립하고 대한협회 홍성지부를 조 직하는 등 본격적인 애국계몽운동을 전개했다. 이후 1913년 대한광복단에서 활동하다 19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휘하 북로군청서 총사 령관을 맡았고, 1920년 10월 25일 독립전쟁 사상 최대의 승리를 일군 청산리전투를 진두지 휘했다. 이후 김좌진 장군은 신민부 창설(1925년), 한족총연합회 결성(1929년)등 독립군 양성 및 독립운동에 주력하다 1930년 1월24일 반대세력의 흉탄에 맞아 순국했으며, 1962년 건국훈 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됐다. 홍성군에서는 매년 10월 25일 청산리전투 전승기념일에 맞춰 김좌진 장군 사당에서 장군 을 추모하는 김좌진장군 추모제 및 전승기념축제를 개최해 왔다. ※ 사진 = 지난해 열린 추모제에서 김을동 국회의원과 김석환 홍성군수가 헌화 후 분향하 는 모습 □ 문의 :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역사시설분야 (☏041-640-9236)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 (630-1227)
깊어가는 가을, 오서산에서 은빛 억새물결 만나요~ 이미지
깊어가는 가을, 오서산에서 은빛 억새물결 만나요~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786
  • 등록일2014-10-24 00:00:00
  • 내용홍성군 광천읍과 장곡면 등에 걸쳐 산세를 뻗고 있는 오서산 정상 부근의 억새풀 군락이 10월 중순을 넘어서며 절정을 이뤄 산행객들에게 가을의 정취를 한껏 선사하고 있다. 오서산은 해발 791m로 서해안 최고(最高)의 명산으로 해마다 가을이면 정상을 중심으 로 주능선에 2km 가까이 억새풀 군락이 은빛물결을 출렁이는 모습을 연출하며, 가을산행 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산이다. 오서산의 억새는 10월 초부터 피기 시작해 중순을 넘어서며 최고 절정을 이루고 11월초 까지 계속된다. 특히 오는 26일에는 오전 9시부터 광천읍 오서산 상담주차장에서 제12회 오서산 억새풀 등산대회가 개최될 예정으로,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자 하는 많은 산행객들이 이번 주말 오 서산을 찾을 전망이다. 광천청년회의소 주최·주관으로 개최되는 제12회 오서산 등반대회에서는 오전 9시부터 산행을 시작하고, 오후 12시 30분부터는 등산대회에 참가한 산행객들을 대상으로 돼지고 기 무료시식회, 결성농요 공연의 부대행사와 등산대회 시상 및 등번호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등도 진행된다. 또한 김장철을 맞아 인근의 광천전통시장에서 제19회 광천토굴새우젓 광천김대축제가 진행중에 있어, 산행을 마친 후 인근의 광천전통시장과 옹암리 토굴새우젓 거리에서 전국 최고의 풍미를 자랑하는 광천토굴새우젓을 맛보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다. ※ 사진 = 오서산 정상 부근 억새풀 군락지 모습 □ 문의 : 광천청년회의소 사무국(641-1700) / 문화관광과 체육진흥분야 (630-1636)
작은 정성 모아 지역인재 육성 디딤돌 놓는다 이미지
작은 정성 모아 지역인재 육성 디딤돌 놓는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717
  • 등록일2014-10-23 00:00:00
  • 내용(재)홍성사랑장학회(이사장 김석환 홍성군수)는 2018년 홍주지명 천년을 맞아 지역의 백 년지대계인 인재육성을 위해 홍성사랑장학금 100억 달성 범군민 장학금 모금운동에 나선 다. (재)홍성사랑장학회에 따르면 그동안 기관·단체나 기업, 출향인 위주로 편중됐던 기부 금 모금에서 벗어나, 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책임을 인식하고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범군민 모금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이를 위해 우선 각 읍·면사무소에 홍성사랑장학금 접수창구를 개설하였으며 관내 제1금 융권 7개 기관에도 계좌를 개설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 다. 특히 김석환 군수가 민선 5기 군수로 취임하면서 홍성사랑장학회에 매월 월급의 일부를 장학금으로 기부한 것이 공직사회에 알려지면서, 군 공무원들도 이번 장학금 100억원 모 금운동 전개에 맞춰, 2천만원을 모금해 22일 장학회에 기탁했다. 또한 월급에서 장학회로 자동이체를 한 직원이 6백여명에 달해, 매월 400여만 원이 지속 적으로 모금되고, 각종 행사시 장학금 모금운동 홍보물을 배부하며 장학금 모금에 열을 올 리는 등 100억원 모금운동에 공직자들이 솔선수범을 하고 있다. 공직자들 외에도, 올 들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협홍성군지부에서 3천만원을 장학회 에 기탁한 것을 비롯해 홍성군 4-H본부, 성인여성4-H회에서 5백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한 군민과 출향인들의 관심과 사랑의 손길이 이어져, 지난 6월에 161명의 학생들 에게 약 1억 8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활발한 장학사업이 전개되고 있다. 장학회 관계자는 “군민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지역인재 육성의 초석이 된다”며 “홍성사랑 장학금 100억 조성 범군민 모금운동에 군민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밝혔 다. 한편 (재)홍성사랑장학회는 지역인재육성 및 교육발전을 위해 지난 2005년 설립된 이 래,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장학생을 선발해 970명의 학생들에게 11억 5천 9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 사진 = 홍성군청 공무원들이 모금한 홍성사랑장학금 2천만원을 24일 김석환 홍성사랑 장학회 이사장에게 기탁하고 있다. □문의: 행정지원과 행정분야(Tel: 630-1302)
홍성군, 제4차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이미지
홍성군, 제4차 규제개혁위원회 개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742
  • 등록일2014-10-23 00:00:00
  • 내용홍성군은 지난 22일 군청 회의실에서 류순구 부군수 주재로 ‘제4차 홍성군 규제개혁위원 회’ 를 개최했다. 이날 규제개혁위원회에서는 건축법령 개정 등으로 제도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자체 실정 에 맞도록 반영하기 위해 ▲건축공사현장 안전관리 예치금 대상 확대 ▲국토교통부 권고사 항으로 공개공지 확보 시 조경의무 삭제 반영 및 공개공지 세부시설 기준 마련 ▲홍성군 상수도 요금 현실화를 위한 수도요금의 단계적 인상(안) 등 총 5건의 규제사항에 대한 심 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규제개혁 공동위원장인 류순구 부군수는 위원회 회의에서 “정부에서는 지방 규제정보 지도시스템, 지방규제지수 측정 결과공개 등을 통해 기업 등 정책수요자가 지자체별 규제 정도를 비교하여 선택하도록 하는 자율경쟁체제를 유도하고 있다”며 “우리군도 실질적인 규제개선이 되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그동안 기업유치 및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관내 입주한 90여개 기업의 일반 상수도요금을 공업용 상수도 요금으로 적용 시 차액을 보전하는 상수도 요금 지원혜 택을 골자로 하는 조례를 개정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 문의 : 규제개혁추진단 (630-1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