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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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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도로명주소?새 우편번호 스티커” 배부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072
  • 등록일2015-04-15 00:00:00
  • 내용홍성군 “도로명주소?새 우편번호 스티커” 배부 홍성군은 작년부터 전면시행 되고 있는 도로명주소와 올해 8월부터 시행될 새 우편번호의 사용 활성화를 위하여 관내 38,457세대에 도로명주소와 새 우편번호가 적힌 스티커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스티커에는 도로명주소와 새 우편번호가 적혀있으며 각 세대별로 명함크기의 스티커로 제작한 것으로 집안 내부의 전화기, 냉장고, 수첩, 지갑, 휴대전화 등 잘 보이는 곳에 부착해 응급상황시 정확한 위치 전달은 물론, 각종 실생활에서 우리집 주소와 우편번호를 알려줄 때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와 함께 우편물에 도로명주소 사용방법과 상세주소에 대한 설명이 기재되어 도로명주소에 대한 정보 취득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배부된 안내문에 기재된 도로명주소 확인과 동봉된 스티커를 활용해 도로명주소를 적극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로명주소’는 도로명주소 안내 홈페이지(www.juso.go.kr), 스마트폰(주소 찾아앱)을 이용한 주소검색으로, 새 우편번호는 우정사업본부(www.koreapost.go.kr) 또는 인터넷우체국(www.epost.kr)에서 ‘새 우편번호 안내’를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문의 : 종합민원실 도로명주소분야 (☎041-630-1558)
홍성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주민포럼 개최 이미지
홍성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주민포럼 개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992
  • 등록일2015-04-13 00:00:00
  • 내용홍성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주민포럼 개최 홍성군은 원도심 공동화 활성화를 위한 주민포럼을 시작하였다. 저출산·고령화로 대표되는 인구 저성장시대의 도래와 충남도청이전 신도시 조성에 따른 도심공동화, 원도심의 인구유출 등 심각한 도시쇠퇴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역주민, 지역전문가, 홍성군, (사)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홍성군의회가 참여했다.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주민포럼은 홍성군 도시건축과 상임기획단의 주관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간씩 드림스타트센터에서 4월 한 달간 진행되고 있다. 지난 2일 1차 모임에서는 ‘살맛나는 원도심 만들기’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으며, 9일 2차 모임때에는 ‘다시오고 싶은 원도심 만들기’란 주제로 원도심의 문제점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차 2차 모임에서는 생활복지, 관광·문화·예술 및 경제, 역사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가운데 다른 지역과의 차별성을 위해서는 내포신도시에서 원도심을 바라볼 때 역사도시로 보여줘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16일에 있을 3차 모임에는 ‘살아나는 원도심 만들기’란 주제로 음식업 지부 및 상인들과 갖고 23일에는 ‘원도심의 미래를 위하여’란 주제로 초중고 학생회 및 지역대학생들에게서 들을 예정이다. 군은 원도심 활성화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주민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종합적으로 검토·보완하여 4월 예정된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일반지구 공모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 문의 : 도시건축과 상임기획단 (☏041-630-1437)
“마을만들기 네트워크, 홍성은 이렇게 합니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092
  • 등록일2015-04-13 00:00:00
  • 내용“마을만들기 네트워크, 홍성은 이렇게 합니다” - 전국마을만들기 네트워크 42회 대화모임 홍성서 열려 - 마을만들기 전국네트워크 42회 대화모임이 지난 10일과 11일 홍성에서 열렸다. 마을만들기 전국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홍성군 후원, 충청남도 협력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 부산, 충남 등 마을만들기에 관심있는 전국의 마을주민, 활동가, 공무원, 연구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홍동면, 장곡면 일대를 탐방하고 주제토론, 자유토론 등을 하며 마을만들기 네트워크에 대한 방안을 모색해 나갔다. 주제토론에서는 “마을만들기 네트워크,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정민철 홍성 장곡의 젊은협업농장 이사가 학교에서 마을로 네트워크한 사례를, 임영택 홍성군 농촌체험관광지원센터장이 마을에서 마을로 네트워크한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안현경 홍성군 친환경농정발전기획단 전문위원이 마을에서 행정으로 네트워크한 사례를 발표했으며 구자인 충남발전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충청남도 마을네트워크 구상’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화모임 개최를 계기로 지역 대내외 더 많은 단체들과 네트워크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을만들기란 일정한 지역에 사는 주민들이 공동체성을 바탕으로 생활환경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전개하는 다양한 활동을 말한다. ▣ 문의 : 농정발전기획단 (☏041-630-1354)
홍성군,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활용 사업 Start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090
  • 등록일2015-04-13 00:00:00
  • 내용홍성군,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활용 사업 Start- 문화재청 공모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홍주와 결성향교에서 진행 - 올해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활용사업’이 홍성군의 문화재인 홍주향교와 결성향교에서 인문강좌 중심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결성향교는 지난해 시범사업에 이어 올해 집중육성사업으로 선정되어 향교 Style 365로 사업명을 변경하였으며, 사업명에서 알 수 있듯이 365일 결성향교를 찾으면 다양한 우리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다례체험, 유생체험, 전통놀이 등 향교문화체험은 물론 우리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진행되며, 정기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인문강좌’, ‘유생Style 삼시세끼, 인문학 스꼴레’가 준비돼 있다. ‘찾아가는 인문강좌’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결성향교의 지리적 여건을 극복하기 위하여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일반인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무료 인문강좌이다. 또한 ‘인문학 스꼴레’는 서울과 경기권의 중고등학교 학부형이 참여하여 결성지역의 문화재를 탐방하고 향교문화를 체험하며 자유주제의 인문강좌와 조선의 성리학에 대한 강좌 등 두 개의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첫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는 홍주향교의 『젊은 향교, 재밌는 향교』는 홍주향교 옛 모습을 되살리고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 유교와 유교 문화를 배우고 지역주민들이 홍성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주향교아카데미-향교지도자 양성과정’, ‘부모와 함께하는 향교-육례체험하기’, ‘찾아가는 향교’, ‘전통놀이문화 체험’ 등의 세부프로그램을 진행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옛 성현의 지혜와 조상들의 일상 생활을 배울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꽃가루은행 운영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988
  • 등록일2015-04-13 00:00:00
  • 내용홍성군 농업기술센터, 꽃가루은행 운영 - 꽃가루은행 이용으로 정형과율 향상 및 냉해 피해 대비 -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는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로 인하여 과수 인공수분용 꽃가루 조제 및 공급을 위한 꽃가루은행을 13일부터 운영키로 하고 과수 농가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최근 과수 개화기의 불안정한 날씨 및 수정 매개체인 꿀벌의 감소로 과수의 수정률 및 정형과 생산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이고, 작년의 경우 갑작스런 기온 변화로 많은 과수농가들이 냉해 피해를 겼었다. 꽃가루은행은 수분수의 꽃에서 화분을 채취하여 올해 과수에 대한 인공수분용 꽃가루로 쓰거나, 화분을 냉동 보관하여 다음 해에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시설인데, 과수농가는 이를 이용함으로써 고가의 중국산 꽃가루 구입비 절약, 정형과 생산을 통한 소득증대, 인공수분을 통한 냉해피해 대비 등 다양한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꽃가루은행을 이용하고자 농가는 개화 1일 전부터 개화 직후 꽃밥(화분)이 터지지 않은 시기, 즉 과수의 꽃봉오리가 약간 벌어져 꽃이 풍선 모양으로 부풀어 올랐을 때에 꽃을 채취하여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된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의 인공수분에 필요한 일련의 장비를 모두 갖추고 화분의 채취, 정선, 냉동보관 등의 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화분의 발아율 검정, 인공수분기 대여, 석송자 제공 등의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 문의 :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물분야(☏041-630-9121)
홍성군드림스타트, 아이들을 위한 멘토링 시작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018
  • 등록일2015-04-10 00:00:00
  • 내용홍성군드림스타트, 아이들을 위한 멘토링 시작 홍성군드림스타트는 13일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정서지원과 학습지도를 위한 대학생과 고등학생 멘토링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17가정 23명과 멘토 34명(청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20명, 혜전대학교 간호학과 4명, 홍성여고 독서동아리 10명) 학생들 간에 결연을 맺고 주 1회 이상 아동들의 가정을 방문해 학습지도와 정서지원, 놀아주기 등의 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 진행에 앞서 학생들과 아동들 간의 관계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멘토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 가정 방문 시 주의사항과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자세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11일에 실시했다. ??멘토 학생들은 취약계층 아동들의 방과후 시간에 함께 놀아주고, 부진한 학습도 지도하며 아이들의 고민을 들어 주어 정서적 안정을 찾게 해 주는 역할과 자신감과 자존감을 세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가정에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군 드림스타트에서는 학생 멘토 프로그램외에도 기본학습이 부족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방문학습 기관과 연계한 가정방문 학습지도 프로그램을 실시하면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 문의 : 주민복지과 여성분야 (☏041-630-1948)
홍성군, “농어촌체험관광 활기”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052
  • 등록일2015-04-10 00:00:00
  • 내용홍성군, “농어촌체험관광 활기”- 레일그린 등 다양한 농어촌체험관광상품 운영을 통한 소비자와의 만남 - 홍성군의 다양한 농어촌 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상품이 전국적인 명성을 드높이며 도시 소비자 및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10일 익산 남성여고 학생 2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에 로그인하고 싶을 때(계절별 특색있는 농어촌테마여행)”라는 제목으로 봉암마을, 정다운농장, 세아유농장 등 군내 대표 체험마을 및 농장을 연계하는 농어촌체험학습 행사가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코레일과 함께 전국 13개 지자체가 공동 협력으로 운영 중인 ‘레일그린 - 농촌을 품은 철도여행’ 상품은 이미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전국 대표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전국 실적 최우수 농어촌체험여행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홍성지역 농어촌체험관광이 이처럼 성장하고 있는 것은 농촌과 자연에 대한 도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여건에서, 군의 다양한 콘텐츠 개발 및 저변확대 노력에서 부터 각 체험마을 및 농장들의 중간지원 조직인 홍성농어촌체험관광지원센터의 전문적인 여행상품관리, 그리고 2012년부터 육성된 농어촌체험 현장전문가에 의한 체계적인 행사진행의 삼박자 때문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홍성농어촌체험관광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농촌 문화체험, 음식체험, 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많은 체험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찾아올 수 있는 곳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분야 (☎041-630-9650)
홍성군, 오서산 입구 복합관광센터 개관식 가져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051
  • 등록일2015-04-10 00:00:00
  • 내용홍성군, 오서산 입구 복합관광센터 개관식 가져25억 들여 조성…2,602㎡ 단지조성 375㎡의 건물에 각종 편의시설 갖춰 서해안 최고 명산인 오서산 아래 광천읍 담산리에 등산객의 편의를 높일 시설이 들어섰다. 군은 광천소도읍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오서산 등산로 입구인 광천읍 담산리 499-4번지 일원에 '광천 오서산복합관광센터'를 신축하고 10일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복합관광센터 조성사업에는 사업비 25억원이 투입돼, 2,602㎡ 규모의 단지로 375.28㎡의 건물이 들어섰으며, 건물 내에는 휴게음식점, 소매점, 세미나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또한 주변에는 운동시설, 쉼터, 족욕장, 단지조경 등을 적절히 배치하여 오서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산행의 피로회복과 각종 모임 및 여가 활용 장소로 활용된다. 군은 복합관광센터 신축으로 오서산을 찾는 등산객들에게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마을주민을 위한 쉼터를 함께 조성해 담산리 방면으로 오르는 등산로 주변을 관광벨트화하여 인근 광천 새우젓 시장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개관식 행사는 김석환 홍성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및 상담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 의식행사, 경과보고, 건축물 및 시설물 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 문의 : 도시건축과 도시기반분야(☏041-630-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