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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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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한솔기권역 농촌체험마을 훈훈한 연말행사 진행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744
  • 등록일2015-12-28 09:57:41
  • 내용홍성군 한솔기권역 농촌체험마을 훈훈한 연말행사 진행 홍성군 한솔기권역 농촌체험마을로 꾸준한 발전을 이루는 가운데 훈훈한 연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1월부터 서울지역 아람단 315명, 경기도 단원중학교 100명, 6시내고향 방송, 금산 진산면 40명이 방문하였고, 지난 16일에는 홍성 YMCA와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넝쿨 리스만들기를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21일부터 한솔기권역 커뮤니티센터에서 동짓날을 맞이하여 주민들이 모여 팥죽을 나눠먹는 “한솔기 동지팥죽먹기” 행사가 진행된다. 이 행사는 권역주민을 비롯한 지역민들 6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팥죽먹기 행사와 함께 열리는 동지고사에서는 팥죽을 마을곳곳에 뿌리고 신령스러운 곳에 팥죽을 올리는 등 다가오는 새해의 액운을 막는 기원제도 진행하였다. 동짓날인 23일과 다음날인 24일에는 지역 내 유치원생 총 90여명이 한솔기권역을 방문하여 팥죽만들기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광석 한솔기권역 위원장은 “농어촌인성학교로 지정된 한솔기권역에서는 앞으로 절기에 맞는 다양한 체험교육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솔기권역은 주민소득사업으로 농산물저장시설(저온창고 335㎡)을 529백만을 투자하여 2015년 12월에 완공하였으며, 권역내.외 생산되는 농산물 저장으로 가격이 좋을때 출하하여 권역의 소득을 올릴 예정이다. ▣ 문의: 건설교통과 농촌개발분야(041-630-1486)
홍성군, 폐건전지 수거실적 도내 1위 달성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700
  • 등록일2015-12-28 09:56:28
  • 내용홍성군, 폐건전지 수거실적 도내 1위 달성 홍성군에서는 2015년 4월부터 폐건전지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하여 12월까지 연중 상시 수거운동을 추진하였다. 군에 따르면 가정에서 발생한 폐건전지를 올바르게 처리하지 못하면 환경오염을 유발 할 수 있기에 폐건전지 권역별 집중수거 기간을 정해 모으기로 하였으며, 특히 교육청 등 학교기관의 경우 3차례에 걸쳐 별도 수거거점을 지정하여 홍성교육지원청 협조하에 현장 수거를 실시하였다. 군은 2008년부터 읍면 주요 배출장소에 폐건전지 수거함을 350여개 설치함으로 분리배출을 도모하였으며 2015년에는 185개의 실내용 폐건전지 수거함을 제작하여 41개 관내학교 등 100여개의 유관기관에 배포하였다. 2015년은 충청남도 인구기준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시군별 폐건전지 수거실적을 통해 한국전지재활용협회에서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며 홍성군의 경우 6,550kg을 수거하여 목표액 대비 154.5%를 달성 B그룹(5개 시군) 1위을 차지하고 인구 1인당 수거량 69g으로 충청남도 전체 종합 1위를 차지하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폐건전지 수거캠페인 활동을 통해 자원을 절약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 환경과 청소행정분야 (041-630-1329)
홍성군, 내포신도시 조성에 따른 변화 ‘급물살’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2114
  • 등록일2015-12-28 09:55:44
  • 내용홍성군, 내포신도시 조성에 따른 변화 ‘급물살’ 홍성군은 지난 2013년 본격적인 내포시대가 개막된 이래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변화로 급물살을 타고 있다. 특히 충남도청 이전에 이어, 도교육청과 도경찰청 등 광역 단위 기관이 내포신도시로 이전 완료하여 안정기에 들어선 가운데 내포신도시 조성 1단계 사업이 완료되고 2단계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의 지역발전 노력이 더해 높은 시너지 효과가 만들어지고 있다. 2015년 11월 말 기준 3년치 내포신도시 조성 변화 추이를 보면 홍성군 인구가 약 5천 8백여명, 세대수는 3천 3백여대 수가 증가했으며 내년 상반기 아파트 입주가 몰려있어 인구증가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젊은층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창출분야에 있어서도 신규 일반음식점이 3년 전에는 4개 밖에 없던 신도시에 72개소가 영업중에 있고 다양한 음식 메뉴 개발과 서비스로 호황을 맞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불황 및 내수경기 부진으로 부동산 거래가 감소돼 지방세 세수가 감소하고 있으나 홍성군은 도청이전에 따른 내포신도시 건설로 2012년 지방세(군세)가 329억원 징수되었지만 3년 사이 91억원이 늘어난 421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밖에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 산업구조 다각화, 주곡위주에서 근교농업으로 생산기반확대, 복지 및 의료서비스 향상 등 각종 지표에서도 상승곡선을 타면서 지역의 미래성장 동력이 크게 확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군은 원도심 공동화를 대비해 원도심 정주여건을 개선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민관 거버넌스 확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창출 등으로 발전 잠재력을 키워 신도시와 동반성장하는 홍성을 만들어 감으로써, 충남을 선도할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하는데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하지만 신도시로 급성장하면서 나타나는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급증 및 축사에 나는 악취 등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가축분뇨 악취저감 지원사업을 계속 실시해 쾌적한 환경조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쓰레기 투기 지도단속 및 지속적인 홍보 강화를 통해 문제점을 최소화해 군민이 원하는 민생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 문의: 기획감사실 홍보분야 (041-630-1236)
홍성군, 들꽃야생화 커뮤니티 수료식 개최 이미지
홍성군, 들꽃야생화 커뮤니티 수료식 개최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842
  • 등록일2015-12-28 09:52:50
  • 내용홍성군, 들꽃야생화 커뮤니티 수료식 개최 사단법인 홍주들꽃사랑연구회(회장 김용태)는 18일 야생화체험장에서 수강생과 지도강사, 방문객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들꽃야생화 커뮤니티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수료식을 가진 30명은 (사)홍주들꽃사랑연구회에서 10월 6일부터 12월 3일까지 실시한 주민역량강화, 야생화 해설사, 야생화 전문 가드닝 교육을 이수하였고, 앞으로 야생화 해설사로도 활동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수료식에는 야생화 관광자원화 사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하여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용대마을에서 25명이 방문하여 홍주의사총부터 매봉재 일원에 조성된 야생화 단지를 둘러보았다. 또한 방문객들은 들꽃야생화 커뮤니티, 체험프로그램 등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홍성군이 성공적으로 추진한 야생화 관광자원화 사업을 롤모델로 삼고 싶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고 한다. 한편, 홍성군은 창조지역사업이 올해로 마무리되지만 “홍주성 천년 여행길”을 찾는 관광객들이 야생화를 보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힐링할 수 있는 탐방로가 될 수 있도록 야생화단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쏟을 것이라고 전했다. ▣ 문의 : 문화관광과 관광분야(041-630-1808)
홍성군, 문화재청 소관 국고보조사업 집행 실적 ‘탁월’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914
  • 등록일2015-12-28 09:51:56
  • 내용홍성군, 문화재청 소관 국고보조사업 집행 실적 ‘탁월’ - 전국자치단체 대상으로 평가해 전국 2위 달성 - 홍성군은 문화재청 소관 2015년 국고보조사업 집행 실적 평가에서 기초단체 전국 2위를 달성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문화재청 사업 중 고도보존 및 활용, 문화재보수 정비, 세계유산 등재 및 보존 관리, 문화유산관광자원 개발, 문화재 돌봄사업, 문화재 재난안전 관리 분야의 집행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홍주읍성 문화재 지정구역 내 토지매입(17필지, 2,990㎡)을 하였고, 홍주의사총의 담장 및 경관 개선을 완료하였다. 또한 고산사 및 용봉사에 문화재 관리를 위한 전기시설 개선 및 영상통합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해 국비 34억 9천만원 중 95.5%인 33억 3천만원을 집행하여 선정되었다. 2016년에도 홍성군은 홍주읍성, 홍주의사총 및 국가 지정 문화재 정비를 위해 확보한 국비 및 군비를 통해 문화재 보존 및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안회당을 포함한 홍주읍성, 결성향교, 한용운생가지에서 문화재 활용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문의: 문화관광과 문화재분야(041-630-1256)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6개 부문 수상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726
  • 등록일2015-12-28 09:51:18
  • 내용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6개 부문 수상 - 지역농업특성화·도시민유치·농업연구공로 등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중앙부처와 충청남도 등 상급기관의 평가결과 6개 부문에서 최우수 및 우수상을 수상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융·복합산업 분야인 ‘미래로 도농순환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농촌체험·귀농귀촌 관련 민간중간지원조직의 협력을 통한 도농순환센터설치운영·착한여행사업단 운영 등 융·복합 영역을 역점적으로 추진한 결과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한 지역농업특성화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시행한 도시민유치사업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유기농업특구에 걸맞은 친환경농업 부문 연구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농업기술센터 표창을 수상하고, 농촌자원을 활용한 6차 산업의 확대·보급을 위해 열심히 지도사업을 수행한 결과로 충청남도로부터 자원식품분야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특히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 같은 각종 지도사업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기관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900만원을 받게 됐다. 이 밖에도 2016년 지역농업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2년간 7억 1천6백만원, 3농혁신 특화 공모사업 선정으로 2억 4천 1백만원을 확보하는 등 홍성군 농촌지도사업을 더 탄탄히 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여 농촌진흥 우수기관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윤길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올해 각종 농촌지도사업 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앞으로도 지역농업의 발전을 위해 특화작목 발굴 및 확대보급, 6차 산업 활성화 지원 등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분야(041-630-9105)
홍성군, 2015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이미지
홍성군, 2015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1582
  • 등록일2015-12-28 09:42:24
  • 내용홍성군, 2015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 장곡면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 최우수상 - 홍성군은 지난 16일 홍주문화회관에서 10개 읍?면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한 프로그램 수강생, 지역 주민 등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각 읍?면의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 중 1개팀씩 총 10개팀이 출전하여 노래, 풍물, 난타, 댄스스포츠 등 다양한 공연을 통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프로그램 공연 후 심사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은 장곡면 노래교실, 우수상은 결성면 가요교실과 구항면 노래교실에서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장곡면 노래교실은 매주 수요일 20명의 수강생이 주민자치센터에서 기량을 갈고 닦아왔으며, 장곡면 주민자치센터에서는 노래교실 외에도 건강체조교실, 풍물교실, 난타교실을 운영하며 전형적인 농촌지역인 장곡면 주민들의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각 읍?면의 주민자치센터가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하나 되는 화합의 장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주민자치 실현을 위하여 앞장서는 주민자치위원과 주민자치센터 수강생의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 문의 : 행정지원과 행정분야(041-630-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