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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홍성군수, 새해벽두부터 기업유치 위해 동분서주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군수, 새해벽두부터 기업유치 위해 동분서주
  • 작성자
  • 조회수682
  • 등록일2004-01-16 00:00:00
  • 내용 홍성군수 새해벽두부터 기업유치 위해 동분서주 홍성군 채현병 홍성군수는 2004. 1. 14일 경기도 용인지역에 있는 기업주 대표와 연쇄 접촉 을 시도하는 등 새해벽두부터 기업유치를 위해 동분서주 하고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홍성군수를 비롯한 기업유치팀은 용인에 있는 여러곳의 공장을 둘러본 후 대표이사 등 관 계자에게 홍성군이 교통망과 토지가격 등 기업을 경영하는데 있어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 는 최상의 입지 조건을 갖춘 지역임을 강조 설명하고 홍성군에 공장설립을 할시 최대한의 행정편의와 공장건축이 원만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는 등 기업유치에 대한 군수의 생각과 열의를 보여주어 회사 관계자의 긍정적 반응을 얻기도 하였다. 이는 건축자재 전문생산업체 대표 고진식 회장과의 입주대책 논의에서 결정적으로 작용 긍정적인 답변은 얻은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구체적인 투자계획과 함께 규모를 확정하여 홍 성군에 통보될 것으로 보여 기업유치가 확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회사측이 이번에 설립하고자 하는 신규공장은 광천산업단지내 1만4천 여평의 부지에 건축용 판넬 생산공장으로 약4백억원을 투입 금년에 신축을 시작하여 2004년 에 정상가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장이 신축 가동할시 300여명의 고용창출과 산업단지활성화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채현병 홍성군수가 취임한후 기업유치활동을 벌인 결과 50여개의 기업체를 유치하였으며 대기업인 네오뷰코오롱 자동차부품공장인 덴소풍성과 27개협력업체 음료수 공장인 남영 에프앤비등 굵직한 공장을 입주시켜 금년 상반기 준공과 함께 본격 가동됨에 따라 홍성지 역 경제의 활력과 군민 취업난 해소는 물론 가계에도 많은 보탬이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토록 홍성군이 기업유치에 적극 노력한 결실은 지난해 충남도 기업유치 평가에서 "최우 수" 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홍성군은 갈산지역의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하고 서해안고속도로의 편리한 교통망 과 연계 인근지역에 산업단지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타지역에 있는 기업이 공장확장 및 이전과 신규투자를 우리군에 적극 유치할수 있도록 기업체에 기반시설비등을 지원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하는 등 기업체 유도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기업하는 여건이 좋아 찾아오는 군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2004. 갑신년 새해벽두부터 채현병 홍성군수의 의지는 외지에 있는 대기업 및 유방중소기 업을 홍성군으로 모셔오는 것은 곧 지역경제 발전의 초석임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며 관계자 에게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는 등 기업유지를 위한 발걸음은 더욱 빨라지고 있다. 문의 : 지역경제과 기업지원담당(Tel 630 - 1352)
(보도자료) 홍성군수, 새해벽두부터 기업유치 위해 동분서주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군수, 새해벽두부터 기업유치 위해 동분서주
  • 작성자
  • 조회수721
  • 등록일2004-01-16 00:00:00
  • 내용 홍성군수 새해벽두부터 기업유치 위해 동분서주 홍성군 채현병 홍성군수는 2004. 1. 14일 경기도 용인지역에 있는 기업주 대표와 연쇄 접촉 을 시도하는 등 새해벽두부터 기업유치를 위해 동분서주 하고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홍성군수를 비롯한 기업유치팀은 용인에 있는 여러곳의 공장을 둘러본 후 대표이사 등 관 계자에게 홍성군이 교통망과 토지가격 등 기업을 경영하는데 있어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 는 최상의 입지 조건을 갖춘 지역임을 강조 설명하고 홍성군에 공장설립을 할시 최대한의 행정편의와 공장건축이 원만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는 등 기업유치에 대한 군수의 생각과 열의를 보여주어 회사 관계자의 긍정적 반응을 얻기도 하였다. 이는 건축자재 전문생산업체 대표 고진식 회장과의 입주대책 논의에서 결정적으로 작용 긍정적인 답변은 얻은 것으로 알려져 조만간 구체적인 투자계획과 함께 규모를 확정하여 홍 성군에 통보될 것으로 보여 기업유치가 확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회사측이 이번에 설립하고자 하는 신규공장은 광천산업단지내 1만4천 여평의 부지에 건축용 판넬 생산공장으로 약4백억원을 투입 금년에 신축을 시작하여 2004년 에 정상가동에 들어간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공장이 신축 가동할시 300여명의 고용창출과 산업단지활성화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채현병 홍성군수가 취임한후 기업유치활동을 벌인 결과 50여개의 기업체를 유치하였으며 대기업인 네오뷰코오롱 자동차부품공장인 덴소풍성과 27개협력업체 음료수 공장인 남영 에프앤비등 굵직한 공장을 입주시켜 금년 상반기 준공과 함께 본격 가동됨에 따라 홍성지 역 경제의 활력과 군민 취업난 해소는 물론 가계에도 많은 보탬이 될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지역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토록 홍성군이 기업유치에 적극 노력한 결실은 지난해 충남도 기업유치 평가에서 "최우 수" 군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홍성군은 갈산지역의 상수원 보호구역을 해제하고 서해안고속도로의 편리한 교통망 과 연계 인근지역에 산업단지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타지역에 있는 기업이 공장확장 및 이전과 신규투자를 우리군에 적극 유치할수 있도록 기업체에 기반시설비등을 지원할 수 있는 조례를 제정하는 등 기업체 유도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기업하는 여건이 좋아 찾아오는 군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2004. 갑신년 새해벽두부터 채현병 홍성군수의 의지는 외지에 있는 대기업 및 유방중소기 업을 홍성군으로 모셔오는 것은 곧 지역경제 발전의 초석임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며 관계자 에게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는 등 기업유지를 위한 발걸음은 더욱 빨라지고 있다. 문의 : 지역경제과 기업지원담당(Tel 630 -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