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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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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정충사 제향 이미지
(보도자료) 정충사 제향
  • 작성자
  • 조회수428
  • 등록일2004-11-01 00:00:00
  • 내용 홍성군 정충사 제향 1일 홍성군 서부면 판교리 정충사에서 임 득의 장군을 추모하는 제향이 봉행됐다. 이날 제향은 초헌관에 채현병 홍성군수 아헌관에 임 철환(평택임씨 평성군파 종손) 종헌 관에 임 승걸(평택임씨 평성군파 원로)를 비롯한 종친회 및 지역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 데 거행되었다. 한편 임 득의 장군은 1558년(이조 명종 13년)에 홍주(홍성)에서 태어나시고 1596년 왜적의 침입과 당파싸움으로 국력이 쇠잔해지고 민심이 해이해진 틈을 타 "이 몽학"이 왕권전복을 노리고 부여 홍산에서 반란군을 일으켜 청양 보령 정산 대흥 예산을 함락시켰을 때 홍주 성의 위급함을 접하시고 의병 800여명을 일으켜 홍주성을 구하였으며 "충청도 수군 우 후" "경상도 병마 절도사"에 오르시고 1604년(선주 37년)에 "청난공신 평성군에 책봉되셨 고 "호성원종 공신"으로 녹훈되셨다. 그후 1647년(인조 25년) "승정대부 의정부 좌찬성겸 판 의금부사 오위도총부도총관지 훈련원사"의 증직을 받으셨다. 아울러 홍성군에는 장군의 전승비인 "홍양 정난비"와 비각이 금마천(말무덤)에 세워져있 고 월산 정상 굿당에 당신 공신 다섯분의 목각을 모시고 소원 성취를 빈다고 하며 장군의 향 사는 음력 9월 19일 낮 12시 서부 판교리 정충사에서 거행된다. 또한 임 득의 장군 묘역과 사당인 "정충사"는 지난 1997년 충청남도 문화재 제340호로 지정 되었다. 문의 : 문화공보실 문화재담당 (Tel 630 - 1226)
(보도자료) 정충사 제향 이미지
(보도자료) 정충사 제향
  • 작성자
  • 조회수411
  • 등록일2004-11-01 00:00:00
  • 내용 홍성군 정충사 제향 1일 홍성군 서부면 판교리 정충사에서 임 득의 장군을 추모하는 제향이 봉행됐다. 이날 제향은 초헌관에 채현병 홍성군수 아헌관에 임 철환(평택임씨 평성군파 종손) 종헌 관에 임 승걸(평택임씨 평성군파 원로)를 비롯한 종친회 및 지역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 데 거행되었다. 한편 임 득의 장군은 1558년(이조 명종 13년)에 홍주(홍성)에서 태어나시고 1596년 왜적의 침입과 당파싸움으로 국력이 쇠잔해지고 민심이 해이해진 틈을 타 "이 몽학"이 왕권전복을 노리고 부여 홍산에서 반란군을 일으켜 청양 보령 정산 대흥 예산을 함락시켰을 때 홍주 성의 위급함을 접하시고 의병 800여명을 일으켜 홍주성을 구하였으며 "충청도 수군 우 후" "경상도 병마 절도사"에 오르시고 1604년(선주 37년)에 "청난공신 평성군에 책봉되셨 고 "호성원종 공신"으로 녹훈되셨다. 그후 1647년(인조 25년) "승정대부 의정부 좌찬성겸 판 의금부사 오위도총부도총관지 훈련원사"의 증직을 받으셨다. 아울러 홍성군에는 장군의 전승비인 "홍양 정난비"와 비각이 금마천(말무덤)에 세워져있 고 월산 정상 굿당에 당신 공신 다섯분의 목각을 모시고 소원 성취를 빈다고 하며 장군의 향 사는 음력 9월 19일 낮 12시 서부 판교리 정충사에서 거행된다. 또한 임 득의 장군 묘역과 사당인 "정충사"는 지난 1997년 충청남도 문화재 제340호로 지정 되었다. 문의 : 문화공보실 문화재담당 (Tel 630 - 1226)
(보도자료) 모성암 및 골다공증 검진 실시 이미지
(보도자료) 모성암 및 골다공증 검진 실시
  • 작성자
  • 조회수426
  • 등록일2004-10-29 00:00:00
  • 내용 홍성군 모성암 및 골다공증 검진 실시 - 오는 11월 1일 자궁암 유방암 골다공증에 대해 - 홍성군은 군민에게 다가가는 보건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성암 및 골다공증 검진을 오 는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홍성군보건소에서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검진은 모성암은 규칙적인 검진 실시로 조기발견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 하나 농어촌 여성의 경우 지리적 경제적 여건 등에 따른 검진기회 부족으로 발견이 늦어 치 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한다. 여성암중 자궁경부암은 위암 유방암 다음으로 많은 암이며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규칙 적인 검진으로 진찰과 세포진 검사를 해야 발견될 수 있고 초기의 자궁경부암인 경우에는 거의 모든 환자가 완치 될 수 있다. 유방암 또한 초기에는 대부분의 경우 증상이 없으며 환자의 70%이상이 자가검진에 의해 발견되나 자가검진에서 발견하지 못할 경우 규칙적인 유방촬영을 실시하여야 한다. 골다공증은 자궁암 유방암과 함께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며 갱년기가 되면 여성호르몬이 감소해 뼈에서 칼슘과 단백질이 소실되어 뼈가 약해지게 되며 작은 충격 에도 쉽게 골절되므로 40대 여성은 기초적인 골밀도 검사를 하여 평소 자신의 뼈의 상태를 알고 생활습관의 변화와 조기진단과 그에 따른 적절한 예방법으로 노년기에 골절의 위험을 줄여야 한다. 이번 검진은 자궁암은 30세 이상 유방암과 골다공증은 만 40세 이상 농어촌거주 여성을 대 상으로 실시하며 검진료는 ▲자궁암은 8000원 ▲유방암은 홀수년도 출생자 20000원 짝수년 도 출생자는 12000원 ▲골다공증은 무료이다. 한편 검사를 받고자 하는 사람은 당일 보험카드 또는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되고 아울 러 기초생활수급자는 암으로 발견시 1인 200만원까지의 치료비가 지원된다. 문의 : 홍성군보건소 가족보건담당 (Tel 634 - 4000)
(보도자료) 모성암 및 골다공증 검진 실시 이미지
(보도자료) 모성암 및 골다공증 검진 실시
  • 작성자
  • 조회수424
  • 등록일2004-10-29 00:00:00
  • 내용 홍성군 모성암 및 골다공증 검진 실시 - 오는 11월 1일 자궁암 유방암 골다공증에 대해 - 홍성군은 군민에게 다가가는 보건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성암 및 골다공증 검진을 오 는 11월 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홍성군보건소에서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검진은 모성암은 규칙적인 검진 실시로 조기발견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 하나 농어촌 여성의 경우 지리적 경제적 여건 등에 따른 검진기회 부족으로 발견이 늦어 치 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한다. 여성암중 자궁경부암은 위암 유방암 다음으로 많은 암이며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규칙 적인 검진으로 진찰과 세포진 검사를 해야 발견될 수 있고 초기의 자궁경부암인 경우에는 거의 모든 환자가 완치 될 수 있다. 유방암 또한 초기에는 대부분의 경우 증상이 없으며 환자의 70%이상이 자가검진에 의해 발견되나 자가검진에서 발견하지 못할 경우 규칙적인 유방촬영을 실시하여야 한다. 골다공증은 자궁암 유방암과 함께 여성의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질환이며 갱년기가 되면 여성호르몬이 감소해 뼈에서 칼슘과 단백질이 소실되어 뼈가 약해지게 되며 작은 충격 에도 쉽게 골절되므로 40대 여성은 기초적인 골밀도 검사를 하여 평소 자신의 뼈의 상태를 알고 생활습관의 변화와 조기진단과 그에 따른 적절한 예방법으로 노년기에 골절의 위험을 줄여야 한다. 이번 검진은 자궁암은 30세 이상 유방암과 골다공증은 만 40세 이상 농어촌거주 여성을 대 상으로 실시하며 검진료는 ▲자궁암은 8000원 ▲유방암은 홀수년도 출생자 20000원 짝수년 도 출생자는 12000원 ▲골다공증은 무료이다. 한편 검사를 받고자 하는 사람은 당일 보험카드 또는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되고 아울 러 기초생활수급자는 암으로 발견시 1인 200만원까지의 치료비가 지원된다. 문의 : 홍성군보건소 가족보건담당 (Tel 634 - 4000)
(보도자료) 제24차 자유수호희생자 합동 위령제 열려 이미지
(보도자료) 제24차 자유수호희생자 합동 위령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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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10-28 00:00:00
  • 내용 제24차 자유수호희생자 합동 위령제 열려 한국자유총연맹홍성군지부(지부장 유성관)는 28일 오전 11시 홍주문화회관에서 채현병 홍 성군수를 비롯한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상이군경회 재향군인회 6·25참전회 해외참전전우회 월남전고엽제후유증전우회 각급 기관단체장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차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이하 합동위령제)를 개최했다. 합동위령제는 순국 선열들의 혼을 높이 기리고 국가안보를 저해하는 세력을 단호히 배척 하여 대국민안보관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8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써 이땅에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북한 공산집단에 항거하다 희생된 호국 영령들을 추모하며 이들의 유가족을 위로하고 주민들로하여 다시금 호국정신과 안보의식을 고취시 키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위령제는 의식행사를 시작으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성경봉독 기도 독경 등의 종 교의식과 추념사 및 추도사 조시낭독 및 조가 헌화 분양 순으로 이어졌으며 많은 지역인사 와 유족 보훈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추모의 열기를 더했다. 채현병 홍성군수는 추도사를 통해 이땅의 조국과 민족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목숨을 바 치신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이 없었다면 지금의 자유와 영광은 없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먼 저가신 고귀한 희생정신을 이어받아 민족의 평화통일과 발전을 앞당기는 초석이 되기를 당 부하였으며 자유수호 호국 영령들에게 삼가 머리 숙여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했다. 문의 : 문화공보실 공보담당(Tel 63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