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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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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제12회 방재의 날 행사 실시 이미지
(보도자료)제12회 방재의 날 행사 실시
  • 작성자
  • 조회수362
  • 등록일2005-05-25 00:00:00
  • 내용제12회 방재의 날 행사 실시 - 전 공무원 11읍·면 333 마을에 출장 현지 점검 - 홍성군은 제12회 방재의 날을 맞아 예방위주의 방재정책 정착과 군민 방재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5일 오전 9시부터 군내 전지역에서 방재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군은 11개 읍·면 333개 모든 마을에 전 공무원이 출장하여 본격적인 장마 대비 및 완벽한 재 해예방을 위해 재해위험지구 및 방재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중점 점검사항은 건설공사장 아파트공사장 방조제 저수지 절개지 하수도 노후위험 건 축물 산사태 우려지역 등이며 대규모 건설공사장에 대해서는 강우에 대비한 배수처리 기 능 지하 굴진에 따른 안전조치 사항 하류지역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침사지 설치 현장 비 상연락체계 및 수방자재 장비 확보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재해위험지구는 지구별 인명 및 대피계획 수립 수방자재 확보 및 장비 지정관 리 관리책임자 지정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 축대 옹벽 도로 제방 방조제 등 방재 시설물에 대해서는 하천 내 쓰레기 수목 잡초 웅덩이 제거 제방훼손지역 복구 수문작동 상태 점검 배수구멍 기능 등을 확인했으며 읍·면 에서는 마을별 위험요소 점검 수방자재 및 장비관리 인력확보 사항 등을 점검했다. 한편 군은 방재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4월부터 한달동안 재해예방포스터 공모를 실시하여 38점이 접수됐으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다. 또 각 마을별로 484명 으로 구성된 주민자율방재순찰대를 운영 재해위험요인 및 재배발생 시 신속한 접수 및 대처 를 위한 비상연락망 정비를 마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ꏚ 문의 : 건설과 방재담당(Tel 630 - 1263)
(보도자료)홍성군 연안정비사업 추진 탄력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연안정비사업 추진 탄력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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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5-24 00:00:00
  • 내용홍성군 연안정비사업 추진 탄력 - 궁리지구 정비사업 당초사업비 8억8천만원에서 16억5천만원으로 증액 - 태풍이나 해일 등으로부터 연안의 붕괴와 침식을 방지하기 위해 호안을 정비하는 홍성군 의 연안정비사업이 국비지원이 증액되는 등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자연재해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연안환경개선 및 복원을 통한 연안의 자연 생태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수립한 「연안정비사업 10개년계획」에 따라 2004년 착공 2006 년 완공예정인 서부면 신리지구에 이어 올해 궁리지구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추진하고 있는 궁리지구연안정비사업은 이달 초 당초 2개년사업비 8억8천만원에서 3 년 동안 16억5천만원으로 확대하는 해양수산부와 충남도의 실시계획인가를 받는 성과를 올 려 활기찬 연안정비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궁리지구연안정비사업은 토사로 형성된 해안선이나 기존의 노후침식방지시설 1300m에 대 해 호안제방 설치 등 정비사업을 올해부터 2007년까지 추진하는 것으로 이번 예산증액확보 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한편 지난해부터 시작한 신리지구연안정비사업의 경우 해양수산부와 충남도로부터 당초사 업비 6억원에서 7억원이 늘어난 13억원의 사업비 증액인가를 얻어 당초 계획했던 762m의 정 비뿐만 아니라 신리주민들의 숙원이었던 호안도로 830m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게다가 해양수산부가 실시한 2004년 연안정비사업 평가에서 홍성군이 전국연안 시·군 중 우 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내실 있는 사업추진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연안정비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관광지 등 보전가치가 있는 주요 연안 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비해 연안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환경친화적이고 쾌적한 연 안의 자연생태적 가치를 증진시켜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겠다”며 “나아가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산업과 수산해양분야(Tel 630 - 1339)
(보도자료)홍성군 연안정비사업 추진 탄력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연안정비사업 추진 탄력
  • 작성자
  • 조회수392
  • 등록일2005-05-24 00:00:00
  • 내용홍성군 연안정비사업 추진 탄력 - 궁리지구 정비사업 당초사업비 8억8천만원에서 16억5천만원으로 증액 - 태풍이나 해일 등으로부터 연안의 붕괴와 침식을 방지하기 위해 호안을 정비하는 홍성군 의 연안정비사업이 국비지원이 증액되는 등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해양수산부가 자연재해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연안환경개선 및 복원을 통한 연안의 자연 생태적 가치를 증진하기 위해 수립한 「연안정비사업 10개년계획」에 따라 2004년 착공 2006 년 완공예정인 서부면 신리지구에 이어 올해 궁리지구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추진하고 있는 궁리지구연안정비사업은 이달 초 당초 2개년사업비 8억8천만원에서 3 년 동안 16억5천만원으로 확대하는 해양수산부와 충남도의 실시계획인가를 받는 성과를 올 려 활기찬 연안정비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궁리지구연안정비사업은 토사로 형성된 해안선이나 기존의 노후침식방지시설 1300m에 대 해 호안제방 설치 등 정비사업을 올해부터 2007년까지 추진하는 것으로 이번 예산증액확보 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한편 지난해부터 시작한 신리지구연안정비사업의 경우 해양수산부와 충남도로부터 당초사 업비 6억원에서 7억원이 늘어난 13억원의 사업비 증액인가를 얻어 당초 계획했던 762m의 정 비뿐만 아니라 신리주민들의 숙원이었던 호안도로 830m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게다가 해양수산부가 실시한 2004년 연안정비사업 평가에서 홍성군이 전국연안 시·군 중 우 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내실 있는 사업추진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연안정비 추진성과를 바탕으로 관광지 등 보전가치가 있는 주요 연안 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비해 연안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환경친화적이고 쾌적한 연 안의 자연생태적 가치를 증진시켜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겠다”며 “나아가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산업과 수산해양분야(Tel 630 - 1339)
(보도자료)농사일도 배우고 농촌문화도 체험하고… 이미지
(보도자료)농사일도 배우고 농촌문화도 체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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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5-24 00:00:00
  • 내용농사일도 배우고 농촌문화도 체험하고… - 인천지역 도시아파트 주민 90염 은퇴농장 거북이마을 등 방문 - 홍성군은 천혜의 농촌을 자원으로 도시민들에게는 휴식과 여가선용의 공간으로 활용하면 서 진정한 농심을 심어주는 농촌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하여 도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 고 있다.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에 걸쳐 이루어진 도시민 문화체험행사는 군 가공연구회 유통팀이 함께 연계하여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인천한양아파트 인천 대림아파트 도시민 90여명이 참 석하여 홍성 유기농 은퇴농장(홍동 홍원) 농촌전통 테마마을인 거북이마을 맑은 아침 수목 원(구항 내현) 딸기 하우스(금마 용흥) 등을 방문하였다. 농사체험으로 갈산면 와리에서 친환경 오이 수확하기를 실시하여 체험으로 수확한 오이를 현장에서 50개 만원씩 구입해가는 등 신선한 농산물을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 농촌전통 테마마을 방문에서는 이색적인 반짝 시장에 흥미를 보였으며 농업인들은 손님을 맞이하듯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꾸러미 꾸러미 준비해 가지고 나와 방문한 도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등 농업인과 도시민의 정이 흐르는 장터를 연상케 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심순심(45세)씨는 “도심의 빌딩 속에 쉴 틈 없는 생활에서 벗어나 모처럼 의 시골 나들이를 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면서 “시골의 향수와 정취를 맛보며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시골에서 살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문화유산으로 널리 알려진 김좌진 장군의 생가 탐방에서는 숙연한마음으로 잊혀 져가는 조상의 얼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희망했 다. 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도시민을 초청 우리농산물을 홍보하고 직거래할 수 있 는 농촌문화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ꏚ 문의 : 농업기술센터 생활기술분야(632-2593)
(보도자료)농사일도 배우고 농촌문화도 체험하고… 이미지
(보도자료)농사일도 배우고 농촌문화도 체험하고…
  • 작성자
  • 조회수393
  • 등록일2005-05-24 00:00:00
  • 내용농사일도 배우고 농촌문화도 체험하고… - 인천지역 도시아파트 주민 90염 은퇴농장 거북이마을 등 방문 - 홍성군은 천혜의 농촌을 자원으로 도시민들에게는 휴식과 여가선용의 공간으로 활용하면 서 진정한 농심을 심어주는 농촌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하여 도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 고 있다.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에 걸쳐 이루어진 도시민 문화체험행사는 군 가공연구회 유통팀이 함께 연계하여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인천한양아파트 인천 대림아파트 도시민 90여명이 참 석하여 홍성 유기농 은퇴농장(홍동 홍원) 농촌전통 테마마을인 거북이마을 맑은 아침 수목 원(구항 내현) 딸기 하우스(금마 용흥) 등을 방문하였다. 농사체험으로 갈산면 와리에서 친환경 오이 수확하기를 실시하여 체험으로 수확한 오이를 현장에서 50개 만원씩 구입해가는 등 신선한 농산물을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또 농촌전통 테마마을 방문에서는 이색적인 반짝 시장에 흥미를 보였으며 농업인들은 손님을 맞이하듯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을 꾸러미 꾸러미 준비해 가지고 나와 방문한 도시민들에게 선보이는 등 농업인과 도시민의 정이 흐르는 장터를 연상케 하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심순심(45세)씨는 “도심의 빌딩 속에 쉴 틈 없는 생활에서 벗어나 모처럼 의 시골 나들이를 하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면서 “시골의 향수와 정취를 맛보며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시골에서 살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문화유산으로 널리 알려진 김좌진 장군의 생가 탐방에서는 숙연한마음으로 잊혀 져가는 조상의 얼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희망했 다. 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도시민을 초청 우리농산물을 홍보하고 직거래할 수 있 는 농촌문화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ꏚ 문의 : 농업기술센터 생활기술분야(632-2593)
(보도자료)전통문화 어우러진 친환경 도시 변모 이미지
(보도자료)전통문화 어우러진 친환경 도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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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5-23 00:00:00
  • 내용전통문화 어우러진 친환경 도시 변모 - 홍성읍 소도읍육성 추진상황 설명회 - 지난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홍성소도읍육성사업이 홍주성 복원사업과 연계 추진함으 로써 사업이 완료되면 전통문화를 간직한 환경친화적 도시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성군은 5월 23일 군청 제 1회의실에서 채현병군수 주재로 소도읍육성 추진기획단 및 자문 위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소도읍 육성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및 앞으로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역사문화의 거리 홍성 정기시장진입로는 정상 추진되고 있어 올해 안 으로 완공예정이라고 설명했으며 도심배우주차공원 및 홍성천 친수환경조성사업은 2006년 까지 완공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홍주성 복원사업은 홍주성 및 관아복원 기본계획에 따라 전통문화의 보존 발전을 통 해 역사문화가 살아 숨쉬는 문화도시로 가꾸기 위해 문화재청과 긴밀히 협의 추진키로 했 다. 군은 그동안 차량중심 도로개설에서 최근 보행자 위주의 도로개설을 위해 현재 추진중인 역사문화의 거리 오관교~우체국간 보도개설 홍성교~홍주고간 보도설치와 관련하여 홍성 교를 확장 보행공간의 십자망을 구축할 계획으로 이에 대한 참석자들의 자문을 구했다. 이와 함께 정기시장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홍성천과 월계천 합류지 점에 주차장을 조성해 현재 추진 중인 정기시장 진입과 연계하여 정기시장의 주차난을 해소 하겠다는 계획도 보고했다. 홍성소도읍육성사업은 △홍주역사공원 조성△역사문화의 거리△도심배후주차공원△홍성 천 친수환경조성△재래시장 활성화사업등 5개 사업분야로 나눠 200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 며 현재 52%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소도읍육성사업 추진상황 평가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군은 2006년 국비지원 규모에 따라 사업 마무리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국비확보를 위 해 관련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사업의 알찬 마무리를 위해 전방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ꏚ 문의 : 도시건축과 도시개발분야 (Tel 630 -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