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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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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홍성화장장 미래장묘문화 책임진다’ 이미지
(보도자료)‘홍성화장장 미래장묘문화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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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7-11 00:00:00
  • 내용‘홍성화장장 미래장묘문화 책임진다’ - 주민합의과정 기술공모 사업비 공동부담 등 선례 남겨 - 홍성화장장 현대화사업이 지역주민들과의 원만한 협의로 합의서를 교환하고 공사입찰공고 를 마침으로써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가게 돼 장묘문화의 선진화를 앞당기게 됐다. 지난 2002년 기본계획 수립 후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확정된 후 현대화 사업을 반대하는 지 역주민들과 단 한차례의 물리적 충돌없이 대화를 통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냄으로써 비선 호시설 입지에 따른 지역주민들과의 갈등해소에 모범적인 사례로 남게 됐다. 특히 홍성화장장은 충남도내 유일한 화장장으로 이번 현대화 사업에 홍성군과 계룡출장소 를 제외한 14개 시군이 60억원의 사업비를 이용실태에 따라 공동분담 함으로써 대규모 주민 이용시설 설치에 좋은 선례를 남기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화장장 현상설계공모를 통해 실용성에 예술성이 가미된 설계를 완료했으며 2004년 8월에는 화장장사업의 핵심공사인 기술력이 우수한 화장로의 공정한 기종 선정을 위 해 기술제안 공모를 실시했으며 공해방지 유지관리 및 안정성 등 3개 분야에 관련분야 교 수 연구원으로 구성된 기술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화장로 기종을 선정하기도 했다. 총사업비 154억원을 들여 11230평의 부지에 화장로 8기 규모의 화장장과 2만5천기를 안치 할 수 있는 납골당 그리고 유택동산과 주차장 등을 설치하고 주변환경을 공원으로 조성하 는 화장장 현대화사업은 오는 8월 착공하여 2006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ꏚ 문의 : 사회복지과 노인복지분야 (Tel 630-1341)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민 금연시설·금연구역 잘 지킨다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민 금연시설·금연구역 잘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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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7-11 00:00:00
  • 내용홍성군민 금연시설·금연구역 잘 지킨다 - 군 보건소 규제시설 표지판 부착 금연구역 흡연구역 분리 등 점검결과 - 홍성지역의 금연시설 및 금연구역 관리가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군은 지난 6월7일부터 6월24일까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공중이용시설 중 규제대상 에 포함되는 금연시설 및 금연구역에 대한 지도점검 결과 대부분 금연규정을 잘 지키고 있 는 것으로 조사됐다. 군보건소는 유치원 보육시설 초.중.고등학교 의료기관 등 금연시설 186개소와 대학교 사 회복지시설 대합실 3000㎡이상 사무용건축물 2000㎡이상 복합건축물 등 흡연구역지정시 설 185개소 또는 PC방 만화방 일반음식점 등 금연·흡연구역을 분리하여 지정해야 하는 107 개소를 지도 점검한 결과 표지판(스티커)이 훼손된 13개소를 제외하고 금연시설운영이 잘 지 켜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점검에서 군 보건소는 △ 금연구역·흡연구역 분리지정여부△표지판(금연스티커)부착 여부 △금연구역 내 재떨이존치여부 △담배연기가 금연구역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조치여부 △흡연실내 환기시설 및 흡연자 편의시설 설치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군 보건소는 관계자는 “공중이용시설 규제대상에 대해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흡연의 유해성 을 홍보할 계획”이라며 “금연동기를 유발시키고 금연을 실천하도록 유도하여 금연환경을 조 성 지역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역점을 두어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ꏚ 문의 : 홍성군보건소 가족보건분야(Tel 634-4000)
(보도자료)홍성군농기센터 사과씨인출장치 특허등록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농기센터 사과씨인출장치 특허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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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7-11 00:00:00
  • 내용홍성군농기센터 사과씨인출장치 특허등록 - 이승복지도사 발명 사과가공제품 제조 일손절감 기대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씨 인출장치를 개발하여 발명 특허등록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과씨 인출기를 고안한 이승복 지도사는 그동안 사과를 가공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손으로 사과씨를 뽑아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번에 사과 씨 만을 제거 할 수 있는 사과 씨 인출 장치를 개발함으로써 사과 가공품 제조 및 개발에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 라고 말했다. 이승복지도사는 지난 2002년 10월 가축분뇨 액비화 시설견학관련 차 일본을 방문하였다가 일본에서 판매되는 사과튀김 과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사과동결건조 스낵과 사과초콜릿 가 공식품을 우리나라에 도입하기로 하고 연구를 하던 도 중 사과 씨를 제거하는데 많은 노동력 이 드는 것을 보고 사과씨 인출장치를 연구하여 2003년 4월 15일 특허출원 특허등록을 받게 되었다. 또 이지도사가 발명한 사과스낵과 사과초콜릿은 특허심사 중이다. 이번 특허는 홍성군청 기관특허로는 처음이며 지자체간 경쟁이 치열해져가는 상황에서 홍 성군이 배타적 독점적 기술을 확보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특허 출원된 사과 스낵은 홍성군에서 친환경 품질인증(저농약)을 획득한 사과를 원료 로 동결건조 가공법으로 제조되어 사과의 맛과 향 영양소가 자연 그대로 살아 있는 최신 가 공 방법으로 부모들이 사과를 깎아주는 번거로움 없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낵 형태로 천연 사과를 연중 섭취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사과 스낵은 광천읍 신진리 김융한 농가 외 2농가가 참여하여 OEM(주문자 생산방식) 방식으로 가공 판매하여 연간 1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ꏚ 문의 : 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분야(633-5959) (중도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화장장 미래장묘문화 책임진다’ 이미지
(보도자료)‘홍성화장장 미래장묘문화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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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7-11 00:00:00
  • 내용‘홍성화장장 미래장묘문화 책임진다’ - 주민합의과정 기술공모 사업비 공동부담 등 선례 남겨 - 홍성화장장 현대화사업이 지역주민들과의 원만한 협의로 합의서를 교환하고 공사입찰공고 를 마침으로써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가게 돼 장묘문화의 선진화를 앞당기게 됐다. 지난 2002년 기본계획 수립 후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확정된 후 현대화 사업을 반대하는 지 역주민들과 단 한차례의 물리적 충돌없이 대화를 통해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냄으로써 비선 호시설 입지에 따른 지역주민들과의 갈등해소에 모범적인 사례로 남게 됐다. 특히 홍성화장장은 충남도내 유일한 화장장으로 이번 현대화 사업에 홍성군과 계룡출장소 를 제외한 14개 시군이 60억원의 사업비를 이용실태에 따라 공동분담 함으로써 대규모 주민 이용시설 설치에 좋은 선례를 남기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화장장 현상설계공모를 통해 실용성에 예술성이 가미된 설계를 완료했으며 2004년 8월에는 화장장사업의 핵심공사인 기술력이 우수한 화장로의 공정한 기종 선정을 위 해 기술제안 공모를 실시했으며 공해방지 유지관리 및 안정성 등 3개 분야에 관련분야 교 수 연구원으로 구성된 기술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화장로 기종을 선정하기도 했다. 총사업비 154억원을 들여 11230평의 부지에 화장로 8기 규모의 화장장과 2만5천기를 안치 할 수 있는 납골당 그리고 유택동산과 주차장 등을 설치하고 주변환경을 공원으로 조성하 는 화장장 현대화사업은 오는 8월 착공하여 2006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ꏚ 문의 : 사회복지과 노인복지분야 (Tel 630-1341)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립무용단 안무자 최윤희씨 위촉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립무용단 안무자 최윤희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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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7-11 00:00:00
  • 내용홍성군립무용단 안무자 최윤희씨 위촉 단무장 훈련장 단원 등 7월 12일 전형…8월 창단 계획 홍성군이 「근대춤의 아버지」로 불리는 한성준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춤을 전승 보존 하기 위해 창단하는 홍성군립무용단을 이끌 안무자에 동국대학교사회교육원 교수로 재직하 며「도살풀이춤」예능보유자 후보자인 최윤희씨(49)가 위촉됐다. 군은 7월 8일 군립무용단 안무자 추천위원회(위원장 정남균부군수)를 열고 중요무형문화 재 제97호 도살풀이춤 예능보유자 후보자인 최윤희씨를 선정했다. 최안무자는 갈산면 가곡리 출신으로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인간문화재인 고(故)김숙자 씨로부터 사사했다. 최씨는 12살때인 1968년부터 춤을 배웠으며 1974년 도살풀이를 처음 접 하고 이때부터 김숙자씨로 부터 5년동안 사사하면서 비약적인 춤세계를 발전시켜 1979년 전 주대사습대회 무용부 장원 1985년 진주개천한국무용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 라 전통춤에서 일가를 이루고 있다. (사)한밭국악회 이사장 최윤희무용단장 최윤희전통무용연구원장 도살풀이춤보전회회장 을 맡아 전통춤보전과 후진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8년째 홍성농업기술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전통춤을 가르치고 있는 최씨는 “전통춤의 명맥 을 이어오고 있는 고향 홍성에서 무용단을 이끌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통춤 계승발전 은 물론 고장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12일 전형을 거쳐 구성될 단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군민의 정서함양과 지역의 문화예술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2년 군립합창단에 이어 군립무용단을 오는 8월 창단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ꏚ 문의 : 문화공보실 문화예술담당 (Tel 630-1237) (충청투데이 중부매일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립무용단 안무자 최윤희씨 위촉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립무용단 안무자 최윤희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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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7-11 00:00:00
  • 내용홍성군립무용단 안무자 최윤희씨 위촉 단무장 훈련장 단원 등 7월 12일 전형…8월 창단 계획 홍성군이 「근대춤의 아버지」로 불리는 한성준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전통춤을 전승 보존 하기 위해 창단하는 홍성군립무용단을 이끌 안무자에 동국대학교사회교육원 교수로 재직하 며「도살풀이춤」예능보유자 후보자인 최윤희씨(49)가 위촉됐다. 군은 7월 8일 군립무용단 안무자 추천위원회(위원장 정남균부군수)를 열고 중요무형문화 재 제97호 도살풀이춤 예능보유자 후보자인 최윤희씨를 선정했다. 최안무자는 갈산면 가곡리 출신으로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인간문화재인 고(故)김숙자 씨로부터 사사했다. 최씨는 12살때인 1968년부터 춤을 배웠으며 1974년 도살풀이를 처음 접 하고 이때부터 김숙자씨로 부터 5년동안 사사하면서 비약적인 춤세계를 발전시켜 1979년 전 주대사습대회 무용부 장원 1985년 진주개천한국무용제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 라 전통춤에서 일가를 이루고 있다. (사)한밭국악회 이사장 최윤희무용단장 최윤희전통무용연구원장 도살풀이춤보전회회장 을 맡아 전통춤보전과 후진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8년째 홍성농업기술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전통춤을 가르치고 있는 최씨는 “전통춤의 명맥 을 이어오고 있는 고향 홍성에서 무용단을 이끌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통춤 계승발전 은 물론 고장의 명예를 높일 수 있도록 12일 전형을 거쳐 구성될 단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군민의 정서함양과 지역의 문화예술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2년 군립합창단에 이어 군립무용단을 오는 8월 창단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ꏚ 문의 : 문화공보실 문화예술담당 (Tel 630-1237) (충청투데이 중부매일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범군민 손씻기」운동 추진 이미지
(보도자료)「범군민 손씻기」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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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7-11 00:00:00
  • 내용「범군민 손씻기」운동 추진 - 홍성군 손씻기만으로 유행성질병 70% 예방…7월 21일 캠페인도 실시 - 홍성군은 사스를 비롯한 독감 콜레라 이질 유행성눈병 식중독 등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 해 범군민 손씻기운동을 추진 군민의 건강보호와 보건의식을 고취시키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 보건소는 △손씻기운동 홍보강화△화장실문화개선 지속추진△조리종사자 등 의 위생의식 향상△군민 보건위생교육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한번 발생하면 대규모 피해를 불러오는 집단급식시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종사자 교 육을 실시하여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전염병과 식중독에 대한 인식제고로 각종 질병발생을 예방하기로 했다. 7월 11일부터 15일까지 집단급식시설조리·위생책임자 급식공급업체 책임자 사회복지시 설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교육교재 배부와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1830운동(1일 8회 1회당 30초이상 손씻기)과 환자발생예방 및 환자발생 시 대처요령 설사환자 발생감시 및 신고철저 위생관리 수칙 및 일일 점검표 교육 안전한 조리방법 및 급식 전 검수요령 등을 교육한다. 이와 함께 군 보건소는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철도역 고속도로휴게소 톨게이트 등에서 보건소직원이 참여하는 손씻기 캠페인 및 홍보를 실시하여 여름철 전염병 예방 중요성을 확 산하기로 했다. 군 보건소 김미경담당자는 “질병관리본부도 지난 7월 6일 범국민 손씻기운동본부 발족식을 개최하는 등 손씻기에 대한 중요성을 국가적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전염병으로 인한 손실 은 개인은 물론 국가적으로 큰 손실을 초래하고 있어 손씻는 것만으로도 각종 질병의 70%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군민들이 철저한 개인위생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ꏚ 문의 : 홍성군보건소 예방의약분야(Tel 630-1772)
(보도자료)홍성군농기센터 사과씨인출장치 특허등록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농기센터 사과씨인출장치 특허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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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7-11 00:00:00
  • 내용홍성군농기센터 사과씨인출장치 특허등록 - 이승복지도사 발명 사과가공제품 제조 일손절감 기대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씨 인출장치를 개발하여 발명 특허등록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과씨 인출기를 고안한 이승복 지도사는 그동안 사과를 가공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손으로 사과씨를 뽑아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번에 사과 씨 만을 제거 할 수 있는 사과 씨 인출 장치를 개발함으로써 사과 가공품 제조 및 개발에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 라고 말했다. 이승복지도사는 지난 2002년 10월 가축분뇨 액비화 시설견학관련 차 일본을 방문하였다가 일본에서 판매되는 사과튀김 과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사과동결건조 스낵과 사과초콜릿 가 공식품을 우리나라에 도입하기로 하고 연구를 하던 도 중 사과 씨를 제거하는데 많은 노동력 이 드는 것을 보고 사과씨 인출장치를 연구하여 2003년 4월 15일 특허출원 특허등록을 받게 되었다. 또 이지도사가 발명한 사과스낵과 사과초콜릿은 특허심사 중이다. 이번 특허는 홍성군청 기관특허로는 처음이며 지자체간 경쟁이 치열해져가는 상황에서 홍 성군이 배타적 독점적 기술을 확보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또한 특허 출원된 사과 스낵은 홍성군에서 친환경 품질인증(저농약)을 획득한 사과를 원료 로 동결건조 가공법으로 제조되어 사과의 맛과 향 영양소가 자연 그대로 살아 있는 최신 가 공 방법으로 부모들이 사과를 깎아주는 번거로움 없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낵 형태로 천연 사과를 연중 섭취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사과 스낵은 광천읍 신진리 김융한 농가 외 2농가가 참여하여 OEM(주문자 생산방식) 방식으로 가공 판매하여 연간 1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ꏚ 문의 : 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분야(633-5959) (중도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조아이상」 군민제안 군정발전 기여 이미지
(보도자료)「조아이상」 군민제안 군정발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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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7-08 00:00:00
  • 내용「조아이상」 군민제안 군정발전 기여 - 홍성군 2/4분기 제안 아이디어 3명 선정 시상 - 홍성군이 군민들의 군정에 대한 적극적이고 활발한 참여를 유도해 참신한 시책과 정책을 발굴하기위해 시행하고 있는 「조아이상」에 수도사업소 김대겸직원 등 3명이 선정됐다. 군은 2005년도 2/4분기 동안 제안된 24건(문서 17건 인터넷 7건 접수)에 대한 심사를 통해 수도사업소 김대겸직원(지방토목주사보)이 제안한 「상수도 관로공사비 절감방안」을 비롯 한 3건의 우수제안을 선정했다. 상수도 관로공사비 절감방안은 매년 급수구역을 확장하기 위해 상수도 관로를 매설하고 있 으며 상수도 관접합 개소를 줄여 누수위험을 줄이고 접합부속자재비와 접합품 등 시공비를 줄일 수 있다는 내용으로 상수도 공사에 즉시 도입할 수 있으며 예산절감 효과가 매우 클 것 으로 기대돼 심사위원들로부터 많은 점수를 얻었다. 또 의회사무과 현필재과장이 제안한 독거노인 세탁봉사 방안도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에 깊 은 감명을 줄 수 있는 우수제안으로 선정됐으며 일반주민인 박정민씨(22. 광천읍)가 제안한 「국도 및 지방도로변 교통섬 녹화사업」도 가로경관 향상 및 군 이미지개선에 좋은 제안으 로 선정됐다. 선진 지방화 구현을 위해 매 분기별로 우수제안을 심사 연말에 종합시상하고 있으며 지난 해 최우수상을 받은 「재생골재 활용방안」도 각종 공사에 반영돼 시행되고 있으며 「쓰레기 봉투 배달제」도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ꏚ문의 : 기획관리실 정책개발분야(Tel 630-1778) (충청투데이 중부매일 보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