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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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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웰빙시대에 알맞은 가정원예 교육 인기 이미지
(보도자료)웰빙시대에 알맞은 가정원예 교육 인기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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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29 00:00:00
  • 내용웰빙시대에 알맞은 가정원예 교육 인기 - 홍성군 6월부터 11월까지 교육…정서함양·자연학습 등 효과 - 홍성군은 웰빙시대에 부응하고 경제수준이 향상될수록 생활원예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가정원예반을 개설하여 군내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4일 구항면 내현리 마을에서 개최한 가정원예교육은 30여명이 참 석한 가운데 맑은 아침수목원을 비롯한 농촌전통 테마마을 현장에서 진행됐다. 「맑은 아침수목원」은 방승갑(42세) 농가로부터 전국에서 구입 수집한 한국자생식물에 대 한 특성과 재배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소득작물분야 김응복담당으로부터 가정에서 손쉽 게 기를 수 있는 타이페이난 만들기 실습을 하였다. 특히 여러 가지 면에서 인간에게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생활원예는 △정서 함양△질 병 치료△자연학습△신체의 건강유지△가족간의 유대강화△쾌적한 환경조성△청정식품 등 을 얻을 수 있으며 노후생활과 여가선용의 좋은 수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정은경씨(47세)는 “현장에서 보고 느끼며 체험하는 교육으로 진행되어 매우 좋았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희망했다. 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부터 11월 까지 가정원예반을 개설하여 매월 1회 셋째 주 수요일에 실시하고 있다. 이날교육에서 참가자 전원에게 본인들이 실습을 통하여 만든 난 화분을 나누어 주었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분야(632 - 2593) (대전일보 충남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2005 주민등록 일제정리 추진 이미지
(보도자료)2005 주민등록 일제정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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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29 00:00:00
  • 내용2005 주민등록 일제정리 추진 - 홍성군 8월 29일~10월 7일…각세대 방문조사·공부상 조사 실시 - 홍성군은 주민의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주민등록제도 운영의 내실을 위해 8월 29일부터 10월 7일까지 2005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군은 가가호호 전 세대를 이장과 공무원이 직접 방문 조사하는 1차 조사에 이어 2차조사는 공부상 주민등록과 다른 세대에 대해 집중 실시하기로 했다. 군은 일제 조사기간 동안 △거주지를 이전하고 신고하지 않는 경우△출생 사망 국외 이주 후 주민등록이 정리되지 않은 경우△말소된 후 주민등록신고를 다시 하지 않은 경우△주민 등록증 신규발급 대상자로 발급통지를 받고도 신청하지 않은 경우△주민등록증 이면 미 정 리자(타 읍·면에서 가능)△기타 정리해야할 주민등록 사항이 있는 주민은 현 거주지 읍·면사 무소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기간동안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신고에 의해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 과태료를 1/2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 한편 최고 공고되어 주민등록직권조치(말소)될 때에는 최고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분야(Tel 630-1307) (충청투데이 보도 참조)
(보도자료)제 10회 남당 대하축제 9월 10일 팡파르 이미지
(보도자료)제 10회 남당 대하축제 9월 10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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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26 00:00:00
  • 내용제 10회 남당 대하축제 9월 10일 팡파르 천수만의 낙조가 어우러지는 소금판위의 대하 시식 대하잡기 체험 대하왕 선발대회 대하까기·무게맞추기 등 행사다채 바야흐로 소금판 위에서 붉게 익어 가는 대하의 향이 그리운 계절이 오고 있다. 대하하면 떠오르는 곳이 홍성 남당리다. 한번 홍성 남당리를 찾아 왕대하의 맛을 본 사람이 라면 그 담백한 맛과 구수한 향을 잊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하(왕새우)의 본고장 홍성에서 싱싱한 천수만 대하를 맞볼 수 있도록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제 10회 홍성 남당 대하축제」를 개최한다. 그동안 홍성군은 매년 대하축제를 가족과 함께 어우러진 고향 같은 축제 분위기조성하기 위해 축제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마련 갯벌에서 조개와 대하를 잡는 체험행사를 실 시하는 등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탈피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체험행사로 개최해 매년 2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 지역특산물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남당항의 펄펄뛰는 대하를 비롯한 우럭 농어 광어 등 싱싱하고 맛좋은 수산물과 남당항의 낙조 그리고 축제기간 동안 마련한 「대하왕 선발대회」 「대하까기 및 무게맞추기」 「즉 석 관광객 노래자랑」 「대하춤·요리 경연대회」 「대하잡기 체험」 「춤추는 엿장수 공 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이다. 특히 대하축제기간동안 열리는 제 2회 홍성내포사랑큰축제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려 대하축제는 물론 서민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내포문화의 전통을 확인할 수 있어 볼 거리 먹거리 살거리 즐길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어서 답답한 도시를 떠나 충청도 내포지역 의 넉넉한 인심이 살아 숨쉬는 충절의 고장 홍성으로 발길을 옮겨도 좋을 듯하다. △은빛깔의 억새풀이 넘실대는 오서산△제2의 금강산이라는 용봉산△김좌진장군 한용운선 생 생가지를 포함한 문화유산△전국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광천 토굴새우젓△육질 부드럽고 향이 뛰어난 한우△대하의 원조 천수만 남당리 대하△천수만의 노을은 색다른 가을의 추억 이 될 것이다. 한편 남당리 대하축제 추진위원회는 남당항의 특산품인 대하의 우수성과 남당항의 넉넉한 인심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인 만큼 행사기간동안은 평상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하를 판매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정량제공△정찰제△친절한 서비스△청결한 환경조성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불편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 (Tel 630-1225)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시대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동양일보 보도 참 고)
(보도자료)제 10회 남당 대하축제 9월 10일 팡파르 이미지
(보도자료)제 10회 남당 대하축제 9월 10일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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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26 00:00:00
  • 내용제 10회 남당 대하축제 9월 10일 팡파르 천수만의 낙조가 어우러지는 소금판위의 대하 시식 대하잡기 체험 대하왕 선발대회 대하까기·무게맞추기 등 행사다채 바야흐로 소금판 위에서 붉게 익어 가는 대하의 향이 그리운 계절이 오고 있다. 대하하면 떠오르는 곳이 홍성 남당리다. 한번 홍성 남당리를 찾아 왕대하의 맛을 본 사람이 라면 그 담백한 맛과 구수한 향을 잊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하(왕새우)의 본고장 홍성에서 싱싱한 천수만 대하를 맞볼 수 있도록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제 10회 홍성 남당 대하축제」를 개최한다. 그동안 홍성군은 매년 대하축제를 가족과 함께 어우러진 고향 같은 축제 분위기조성하기 위해 축제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마련 갯벌에서 조개와 대하를 잡는 체험행사를 실 시하는 등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탈피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체험행사로 개최해 매년 2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 지역특산물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남당항의 펄펄뛰는 대하를 비롯한 우럭 농어 광어 등 싱싱하고 맛좋은 수산물과 남당항의 낙조 그리고 축제기간 동안 마련한 「대하왕 선발대회」 「대하까기 및 무게맞추기」 「즉 석 관광객 노래자랑」 「대하춤·요리 경연대회」 「대하잡기 체험」 「춤추는 엿장수 공 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질 계획이다. 특히 대하축제기간동안 열리는 제 2회 홍성내포사랑큰축제가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려 대하축제는 물론 서민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내포문화의 전통을 확인할 수 있어 볼 거리 먹거리 살거리 즐길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어서 답답한 도시를 떠나 충청도 내포지역 의 넉넉한 인심이 살아 숨쉬는 충절의 고장 홍성으로 발길을 옮겨도 좋을 듯하다. △은빛깔의 억새풀이 넘실대는 오서산△제2의 금강산이라는 용봉산△김좌진장군 한용운선 생 생가지를 포함한 문화유산△전국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광천 토굴새우젓△육질 부드럽고 향이 뛰어난 한우△대하의 원조 천수만 남당리 대하△천수만의 노을은 색다른 가을의 추억 이 될 것이다. 한편 남당리 대하축제 추진위원회는 남당항의 특산품인 대하의 우수성과 남당항의 넉넉한 인심을 널리 알리기 위한 행사인 만큼 행사기간동안은 평상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대하를 판매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정량제공△정찰제△친절한 서비스△청결한 환경조성을 통해 많은 관광객이 불편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 (Tel 630-1225)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시대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동양일보 보도 참 고)
(보도자료)제 7회 홍성군민자치대학 9월 8일 무료개강 이미지
(보도자료)제 7회 홍성군민자치대학 9월 8일 무료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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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26 00:00:00
  • 내용제 7회 홍성군민자치대학 9월 8일 무료개강 - 후반기 첫 강의…오후 3시 작가 한수산 「한국인 나는 누구인가」강의 - 홍성군은 9월 8일 오후 3시 2005년 군민자치대학 후반기 강의 개강식을 갖고 작가이자 세종 대학교 교수인 한수산씨가「한국인 나는 누구인가」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까지 10회의 군민자치대학 후반기 운영일정에 들어갔다. 군은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아 군민들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선 진문화의식 함양과 자치역량 제고를 위해 지난해 처음 실시해 연인원 8000여명의 주민이 참 가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올해도 법조인 의료인 문인 교수 등 우리사회를 이끄는 각 계각층의 저명인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군민자치대학을 운영 군민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지 고 있다. 7회 강의를 맡게될 한수산작가는 동아일보 신춘문예 「4월의 끝」이 당선됐으며 저서로 「해빙기의 아침」 「모래위의 길」 「먼 그날 같은 오늘」 「거리의 악사」 「사랑의 이 름으로」 「4백년의 약속」등이 있으며 『오늘의 작가상』 『현대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민자치대학은 9월 8일 강의에 이어 △9월 29일(김진홍 「참되게 사는길」)△10월 20일(윤 복만 「웃음으로 나를 경영하라」△11월 10일(종강식) 일정으로 운영하게 된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담당(Tel 630-1303) (중부매일 충남일보)
(보도자료)홍성 역사문화유산 한자리에 집약 이미지
(보도자료)홍성 역사문화유산 한자리에 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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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8-26 00:00:00
  • 내용홍성 역사문화유산 한자리에 집약 홍성군 홍성문화원에 향토민속사료전시관 설치 홍성지역 문화의 사랑방역할을 하고 있는 홍성문화원에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한눈 에 확인할 수 있는 향토사료전시관이 설치돼 지역의 정체성확립과 군민의 자긍심 고양에 이 바지 할 것으로 보인다. 홍성군은 홍성읍 고암리 소재 홍성문화원 내에 총사업비 2억7천만원을 들여 305㎡ 규모의 「홍성향토민속사료전시관 및 전시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향토민속사료전시관은 121㎡ 규모의 사료전시관과 184㎡의 전시실을 조성하여 △유구한 지 역의 역사와 문화 전파△중요 문화재의 발굴 정리 학습△지역의 자연과 환경 등 지역생활정 보를 전달하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전시관은 지역정보관 향토민속관 민속생활관 유적유물관 역사소개관 등으로 꾸며지고 영상시설로 매직비젼 동영상시설 정보검색대 등을 설치한다. 군 관계자는 “우리지역의 역사인물과 문화유적 등에 대한 변천사와 과거의 생활상을 한눈 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하여 군민에게는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관광객에게는 역사·문화·관 광 홍보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향토사료관을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 (Tel 630-1225)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중부매일 충남일보 전국매일 시대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