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홍성군청

행복이 가득한 지금 홍성은?
해당 콘텐츠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하단에 콘텐츠는 유튜브에 등록된 관련 영상을 불러와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영상은 필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별 합니다. 문제있는 영상은 신고해주세요!

신고하기

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주요언론사 및 기관에 배포되는 홍성군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취재, 이용 등 문의사항은 담당부서로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검색
(보도자료)“청정·쾌적함 홍성군 CI로 정착해야” 이미지
(보도자료)“청정·쾌적함 홍성군 CI로 정착해야”
  • 작성자
  • 조회수395
  • 등록일2005-10-13 00:00:00
  • 내용“청정·쾌적함 홍성군 CI로 정착해야” 홍성군 12일 중장기 발전 농축산분야 대토론회 공주대 최병익교수 등 3개 주제발표 홍성군의 친환경농축산물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소비자의 충성도를 높이기 우해서는 군 전 역의 농업용수와 토양이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으로 유지돼야 하며 시장에서의 성공은 생 산기술 제고만으로 한계가 있으며 예술과 연계시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의견 이 제시됐다. 이같은 의견은 홍성군이 친환경농축산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12일 오후 2시 군청 대강당 에서 개최한 「중장기 발전 농축산분야 대토론회」에서 공주대학교 최병익교수가 제 1주제 「홍성군 농축산업의 현황과 발전방안」발표에서 주장했다. 최교수는 전국적으로 농업용수가 4급수에도 못미치는 시군이 적지 않으며 이런 지역은 친 환경 농산물 생산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향후 소비자로부터 외면당할 우려가 높다고 전망 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소비자가 「쾌적한 청정홍성」을 대표적 CI로 인식시켜 마케팅에서 포장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친환경」로고가 주요 컨셉으로 일관되게 강조되도록 하여 홍성군의 농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충성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통 떡의 경우 맛과 보존성 등의 기술 개발과 더불어 다양한 디자인의 개발이 마케팅 파워를 제고하므로 기술과 예술의 접목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제 2주제 「친환경 유기농업을 위한 홍성군의 순환농업 클러스터 구축방안」을 발표 한 천안연암대학 권찬호 교수는 친환경유기농축산업은 개방화 시대의 생존전략으로 실질적 이고 수익창출이 가능한 핵심기술의 이전과 지원을 할 수 있는 협력체계(클러스터)를 필요 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술의 효과적인 이전과 적용을 위해서는 농가간 작목간 업종간 협 동체계를 만들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전제하고 친환경 유기농축산업 클러스터 구축 방안으로 △농민의 업종별 지역별 클러스터 형성 지원△농민의 업종간 지역간 클러스터 형 성 지원△산·학·연·관 인적 클러스터 확대지원△산·학·연·관 물적 클러스터 확대지원△친환경 고품질 기능성 유기농축산업을 위한 기술지원△생산물 검사 및 보증제도 정착△생산물 판매 를 위한 유통망 지원△인력육성△국제화 및 세계화 추진 등의 과제를 제시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송미령 지역개발팀장과 김영생 연구원도 제 3주제 「홍성군 농산촌 RIS구축방안」에서 현재 농업이 당면하고 있는 과제의 특성과 환경변화는 개별적 농가를 넘 어 조직적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며 이런 측면에서 농기업은 지역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 로 역할을 해야 하며 지역농업이 해결해야 할 과제나 문제점에 대한 혁신적 해결방안을 제시 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농산촌 지역혁신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첫째 지역농가 스스로 협력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지역농가 조직화가 중요하며 둘째 농산품의 상품성 향상과 새로운 시장개척을 통해 농 업의 외연을 확대하고 부가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기술개발과 전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셋째로 품목별로 계열화 등 혁신구조의 형성을 통한 경쟁력 제고와 마지막으로 농산업 에서 가장 많은 부가가치가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만큼 농기업은 지역농산물 유통문제 해 결에 필요한 역할 수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ꏚ문의 : 기획관리실 기획평가분야(Tel 630-1556) (중도일보 충남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 홍성농업기술센터 치매 교육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농업기술센터 치매 교육
  • 작성자
  • 조회수356
  • 등록일2005-10-12 00:00:00
  • 내용홍성농업기술센터 치매 교육 - 농촌건강장수마을서 홍성의료원 치매종합센터 협조로 60명대상 교육 -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는 최근 농촌의 노령화로 인한 치매관련 질환이 증가됨 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매예방교육을 지난 7일 농촌건강장수마 을(금마면 월암리 봉암)에서 어르신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홍성의료원 치매종합센터의 협조를 받아 실시하였으며 임춘옥 수간호사로부 터 「치매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강의와 군 농업기술센터 정희윤 지도사의 건강체조에 이어 개인별 치매상담 및 예방검진을 실시했다. 치매는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던 사람이 나이가 들어서 뇌에 발생한 각종 질환으로 인하여 여러 인지기능을 상실하고 이로 인하여 일상생활조차 수행할 수 없게 되는 경우를 말 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평소 즐거운 마음으로 균형있는 식습관을 갖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교육 후 올해 구성된 마을풍물패 「돌담소리」의 흥겨운 어울마당이 이어졌으며 마을 생활 개선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상차림으로 마을 주민 모두가 즐겁고 풍요로운 하루를 보냈 다. 복진석(76)노인회 총무는 “흔히 접하면서도 농촌에서 쉽게 지나치기 쉬운 치매 및 노인건강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희망했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분야(630 - 1668) (충남일보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2006년도 시책구상 보고회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2006년도 시책구상 보고회
  • 작성자
  • 조회수362
  • 등록일2005-10-12 00:00:00
  • 내용홍성군 2006년도 시책구상 보고회 장애인재활체육공원 조성 등 460건 시책 추진계획 보고 홍성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강당에서 채현병군수를 비롯해 군정자문단 등 1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갖고 「살기좋은 홍성 질서 있는 홍성」건설을 위해 매진하기로 했다. 이날 보고회는 「살기좋은 홍성 질서있는 홍성」건설의 기조 속에서 민3선기 군정의 알찬마무리와 서해안권 배후중심도시건설 삶의 질 향상 등 새로운 시책 발굴에 초점이 모아졌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기존의 형식과 틀을 벗어나 새로운 시책을 구상하고 충청 남도 도청이전과 연계한 지역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 들이 제시돼 관심을 모았다. 보고된 시책 가운데 기존시책 보완·개선과제로 홍성사랑장학회 활성화 등 299건 그리고 신 규사업으로 주민쉼터 조성사업 등 101건 수도권 이전기업 유치사업을 비롯한 58건의 특수시 책 등 모두 460건의 다양한 시책 및 현안사항이 보고돼 군정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의 장 이 되었다. 특히 주 5일 근무시행에 따른 여가시간 활용을 위해 오서산 주변과 문화유적지 주변에 조성 하는 주민쉼터를 조성사업과 저소득 부자가정의 안정된 생활 유지와 건강한 가정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저소득 부자가정 가사봉사제 등이 신규사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군은 이날 제안된 새로운 시책과 기존시책을 개선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2006년도 업무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ꏚ문의 : 기획관리실 기획평가분야(Tel 630-1216)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시대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 홍성농업기술센터 치매 교육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농업기술센터 치매 교육
  • 작성자
  • 조회수351
  • 등록일2005-10-12 00:00:00
  • 내용홍성농업기술센터 치매 교육 - 농촌건강장수마을서 홍성의료원 치매종합센터 협조로 60명대상 교육 -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는 최근 농촌의 노령화로 인한 치매관련 질환이 증가됨 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치매예방교육을 지난 7일 농촌건강장수마 을(금마면 월암리 봉암)에서 어르신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홍성의료원 치매종합센터의 협조를 받아 실시하였으며 임춘옥 수간호사로부 터 「치매란 무엇인가」라는 주제의 강의와 군 농업기술센터 정희윤 지도사의 건강체조에 이어 개인별 치매상담 및 예방검진을 실시했다. 치매는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유지하던 사람이 나이가 들어서 뇌에 발생한 각종 질환으로 인하여 여러 인지기능을 상실하고 이로 인하여 일상생활조차 수행할 수 없게 되는 경우를 말 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평소 즐거운 마음으로 균형있는 식습관을 갖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교육 후 올해 구성된 마을풍물패 「돌담소리」의 흥겨운 어울마당이 이어졌으며 마을 생활 개선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상차림으로 마을 주민 모두가 즐겁고 풍요로운 하루를 보냈 다. 복진석(76)노인회 총무는 “흔히 접하면서도 농촌에서 쉽게 지나치기 쉬운 치매 및 노인건강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기를 희망했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분야(630 - 1668) (충남일보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2006년도 시책구상 보고회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2006년도 시책구상 보고회
  • 작성자
  • 조회수361
  • 등록일2005-10-12 00:00:00
  • 내용홍성군 2006년도 시책구상 보고회 장애인재활체육공원 조성 등 460건 시책 추진계획 보고 홍성군은 지난 10일 군청 대강당에서 채현병군수를 비롯해 군정자문단 등 1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시책구상 보고회를 갖고 「살기좋은 홍성 질서 있는 홍성」건설을 위해 매진하기로 했다. 이날 보고회는 「살기좋은 홍성 질서있는 홍성」건설의 기조 속에서 민3선기 군정의 알찬마무리와 서해안권 배후중심도시건설 삶의 질 향상 등 새로운 시책 발굴에 초점이 모아졌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기존의 형식과 틀을 벗어나 새로운 시책을 구상하고 충청 남도 도청이전과 연계한 지역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 들이 제시돼 관심을 모았다. 보고된 시책 가운데 기존시책 보완·개선과제로 홍성사랑장학회 활성화 등 299건 그리고 신 규사업으로 주민쉼터 조성사업 등 101건 수도권 이전기업 유치사업을 비롯한 58건의 특수시 책 등 모두 460건의 다양한 시책 및 현안사항이 보고돼 군정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의 장 이 되었다. 특히 주 5일 근무시행에 따른 여가시간 활용을 위해 오서산 주변과 문화유적지 주변에 조성 하는 주민쉼터를 조성사업과 저소득 부자가정의 안정된 생활 유지와 건강한 가정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저소득 부자가정 가사봉사제 등이 신규사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편 군은 이날 제안된 새로운 시책과 기존시책을 개선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2006년도 업무계획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ꏚ문의 : 기획관리실 기획평가분야(Tel 630-1216)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시대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주)홍주미트 소송 적극 대응”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주)홍주미트 소송 적극 대응”
  • 작성자
  • 조회수368
  • 등록일2005-10-11 00:00:00
  • 내용홍성군 “(주)홍주미트 소송 적극 대응” 홍주미트 1999년 업무협약서 근거 도축세 지원 요구 소송 “군 파산막기 위해 31억3천만원 지원…군민·축산농가 위해행위” 홍성군이 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축산물종합처리장인 (주)홍주미트가 최근 홍성군수를 상 대로 군 도축세의 일정비율을 보조하기로 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 한 것과 관련 군이 적극 대응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군은 그동안 상법에 의한 주주평등의 원칙을 초월하여 직간접적으로 모두 31억3천8백만원 을 지원해왔으나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개인생각과 경영부실에 의한 경영수지 적자까지 도 축세에서 지원해 달라고 하는 것은 군민의 혈세로 지원 운영되고 있는 회사 입장에서 군민 과 축산농가를 위해하는 행위로 간주하고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 (주)홍주미트(대표 김경찬)는 지난 9월 27일 홍성군수를 상대로 1999년 3월 4일 홍성군수와 홍성축협조합장 간 업무협약서를 작성 날인하고 『군수는 도축세입중 지방세법이 정하는 바 에 따라 푸른육원(주)에 수익 발생전 회기까지 특별교부토록 한다. 단 적자 발생시에는 도축 세 징수액의 일정비율 내에서 보조를 할 수 있다』는 내용에 따라 특별교부금의 수혜대상이 (주)홍주미트라는 확인판결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주)홍주미트의 설립은 홍성군이 전국 제1의 축산군으로 지역에서 사육한 많은 소와 돼지 가 생축으로 서울 등 먼 거리로 이송함에 따라 감량손실 운송비 부담 등 양축농가의 경제적 손실과 도축세원 유출 환경오염문제 구제역 등 악성전염병발생을 예방하는 한편 소비자에 게는 위생적인 식육을 공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축산발전을 위해 축산물종합처리장 을 설립하게 됐다. 이와 관련 군은 수익이 발생하지 않은 시기인 1999년 3월 5일부터 1999년 9월 14일까 약 6개 월 간의 지출요인인 인건비는 출자금으로 충당하여 운영에 문제가 없었으며 2002년 6월 영업 개시 후 경영자의 운영미숙과 운영자금 부족에 의한 막대한 차입금 이자로 2002년 17억1천9 백만원 203년 31억3천9백만원 등 2년동안 48억5천8백만원의 적자로 파산지경에 이르렀으나 긴급 회생자금 15억원을 지원하여 파산을 막았다. 또 진입도로 7천7백만원 지육운반차량 구입비 1억3천3백만원 폐수러리보완자금 2천7백70 만원 HACCP운영자금 1억원 고급육출하장려금 3억원과 광천농엽으로부터 10억원의 경영자 금대출을 위해 지급보증을 하는 등 상법에 의한 주주평등의 원칙을 초월하여 직간접적으로 31억3천8백만원을 지원해왔다. 그동안 회사의 회생을 위해 군은 막대한 자금을 지원했음에도 불구 도축세를 지원해달라 는 것은 군비의 낭비라는 지적이다. 한편 1997년 홍성군이 47% 홍성축협 13% 구 홍천산업 40%의 지분으로 (주)푸른육원을 설 립하여 추진하다 이듬해 홍천산업이 사업참여를 포기하고 홍성축협에서 지분을 인수키로 하 고 1999년 3월 4일 군과 지분계약을 체결하여 홍성축협조합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그러 나 2000년 발생한 구제역으로 돼지고기 수출이 중단됨에 따라 홍성축협이 사업성이 없다는 이유로 설립추진을 재고하게 되자 축산물종합처리장의 필요성을 인식한 양돈농가에서 푸른 축산법인을 설립하고 경영에 참여하여 2002년 4월 도축장 및 육가공장(홍성군 48.9% 푸른축 산 31.1% 홍성축협 20%)을 건립하게 된다. 이후 경영에 참여하지 않던 홍성축협이 2004년 2월 지분을 홍주축산에 매각 홍주미트에서 완전 손을 떼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ꏚ 문 의 : 축산과 축산유통담당(Tel 630-1828) (중도일보 중부매일 충남일보 신아매일 보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