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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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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행정혁신 성공조건은 ‘구성원의 참여’ 이미지
(보도자료)행정혁신 성공조건은 ‘구성원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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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2 00:00:00
  • 내용행정혁신 성공조건은 ‘구성원의 참여’ 홍성군 행정혁신 직원의식조사 결과…변화·혁신 필요성 공감 홍성군청 공무원들은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으며 조직 구성원들 의 참여가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필수요건이며 토론문화의 정착을 통해 구성원들의 참여 유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홍성군이 지난 8월 9일부터 9월 7일까지 군청 공무원 457명을 대상으로 행정 혁신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도 및 이해 조직구성원들의 혁신수준 과제발굴 및 혁신활동 추 진 담당업무에 대한 자가진단 등 37개항의 행정혁신에 대한 직원 의식을 조사한 결과 이같 이 나타났다.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58%가 그렇다 12%가 매우 그렇다고 답변해 70%의 응답자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으며 「주변 동료들과 상사들이 혁신의 필요성 을 인식과 자발적 혁신참여도」에는 부정적 의견이 48% 보통이다 39% 긍정적 의견이 14% 로 각각 집계돼 대부분의 응답자들이 혁신의 필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실천에 있어서는 혁신 적이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홍성군의 혁신활동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질문에 대해 보통이다 41% 그렇다가 30% 매 우 그렇다가 19%로 나타나 현재 추진하는 혁신활동에 대해 바람직하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 로 파악되고 있다. 이와 함께 혁신활동에 대해 알고 있으며 동참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보통이다가 51%를 응답해 혁신활동에 대해 인지하고 있지만 스스로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행정혁신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계층을 묻는 항목에 대해 6급(담당)이 35% 5급이상(부서장)이 30% 단체장이 12%라고 답변해 5 6급이 행정혁 신 성공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계층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단체장의 리더십이 필요함 을 시사해주고 있다. 이밖에 혁신활동 추진의 행태적/의식적 장애요인으로 공무원 조직의 관료문화(31%) 공무 원의 의식부족(24%) 혁신에 대한 냉소주의(13%) 공무원의 업무행태(9%) 단체장의 리더십 부족(8%) 주민의 참여의식 부족(8%) 목표결여(6%) 등으로 나타나 권위주의적 관료문화와 공무원 의식의 개혁이 행태적/의식적 혁신활동 추진의 원동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 다. 한편 군은 직원들의 의식조사 결과를 통해 혁신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수준과 구성원들이 체감하고 있는 혁신에 대한 의식수준을 파악함으로써 변화와 혁신에 대한 공감대를 조성하 고 향후 행정혁신 추진방향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혁신분권분야(Tel 630-1768)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남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양돈협회 장학기금 1억2백만원 기탁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양돈협회 장학기금 1억2백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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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1 00:00:00
  • 내용홍성군양돈협회 장학기금 1억2백만원 기탁 690명 동참 10억 7천만원 모금 전국 최대 축산단지인 홍성군에서 축산업을 이끌고 있는 홍성군양돈협회(회장 한흥재. 45) 회원들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한 홍성사랑장학회에 1억2백2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 탁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협회 한흥재회장과 임원들은 31일 오전 11시 홍성사랑장학회(이사장 채현병)을 방문 회원 들이 모은 장학금 1억2백20만원을 전달했다. 한회장은 “우수인재 양성이야말로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인재들이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회원들의 정성이 생활이 곤란하거 나 성적이 우수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 했다. 한편 홍성군양돈협회는 123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사육기술교류 및 정보교환을 통해 양돈 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있으며 가축방역 활동 등 축산업발전에 솔선하고 있다. 한편 10월말 현재 홍성사랑장학금은 690명에 10억7천4백8만원이 기탁됐으며 기금 기탁을 원하거나 자세한 사항을 알려면 홍성군 자치행정과(630-1305)로 문의하면 된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분야(Tel 630-1305)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청정연료 도시가스 8월 공급위해 공사 개시 이미지
(보도자료)청정연료 도시가스 8월 공급위해 공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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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1 00:00:00
  • 내용청정연료 도시가스 8월 공급위해 공사 개시 - 오는 3월 30일까지 3개구간…코오롱 현대 청솔APT 등 우선 공급 - 2006년 8월 홍성지역에 청정연료인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공사가 지난달 25일부터 시 작됐다. 홍성군은 도시가스 공급을 위하여 한국가스공사와 도시가스 공급자인 서해도시가스 등과 공급방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한국가스공사가 40억원을 투자 홍성읍 월산리 598- 2번지 홍성관리소의 밸브기지(V/S)를 정압기(G/S)로 변경하고 서해도시가스(주)가 배관공 사를 추진한다. 2006년 3월 30일까지 추진되는 도시가스 공급공사는 1구간인 G/S~소양주유소 삼거리 코 오롱아파트~덕산통사거리와 2구간 덕산통사거리~홍북면 신경리 등 9.2km의 배관공사와 공급기지가 건설된다. 군은 청정연료인 도시가스 조기 공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편익증진을 위해 2006 년 8월부터 코오롱 현대 청솔아파트와 인근 빌라단지에 공급을 추진하는 한편 2006년 연말 까지 남장주공 경성 대우아파트 등 남장리 일원과 택지개발지구 신규아파트단지에도 공급 을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 2007년까지 우주은하아파트 등 오관리 및 고암리 일부지역에도 공급키로 했다. 다 만 월산택지개발지구는 부영과 협의를 통해 완전 공급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홍성지역은 한국가스공사 주배관 통과 지역으로서 천연가스 공급에 대한 지자체 및 지역주 민의 절실한 요구와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무한한 발전 잠재력으로신규 산업단지조 성과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입주는 물론 대형아파트의 건립 등으로 경제성 있는 공급요인이 발생돼 도시가스 공급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군 관계자는 “홍성지역에 도시가스가 공급되면 LPG보다 안정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할 수 있어 가계비 부담경감 효과가 있고 200여 중소기업체 산업용연료로 LPG 경유 정제유 등을 사용하고 있어 경제적인 이익이 기대된다”며 “서해안권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 시설 구축과 생활 편익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ꏚ 문의 : 지역경제과 지역경제분야(Tel 630-1363)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청정연료 도시가스 8월 공급위해 공사 개시 이미지
(보도자료)청정연료 도시가스 8월 공급위해 공사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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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1 00:00:00
  • 내용청정연료 도시가스 8월 공급위해 공사 개시 - 오는 3월 30일까지 3개구간…코오롱 현대 청솔APT 등 우선 공급 - 2006년 8월 홍성지역에 청정연료인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공사가 지난달 25일부터 시 작됐다. 홍성군은 도시가스 공급을 위하여 한국가스공사와 도시가스 공급자인 서해도시가스 등과 공급방안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협의하고 한국가스공사가 40억원을 투자 홍성읍 월산리 598- 2번지 홍성관리소의 밸브기지(V/S)를 정압기(G/S)로 변경하고 서해도시가스(주)가 배관공 사를 추진한다. 2006년 3월 30일까지 추진되는 도시가스 공급공사는 1구간인 G/S~소양주유소 삼거리 코 오롱아파트~덕산통사거리와 2구간 덕산통사거리~홍북면 신경리 등 9.2km의 배관공사와 공급기지가 건설된다. 군은 청정연료인 도시가스 조기 공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편익증진을 위해 2006 년 8월부터 코오롱 현대 청솔아파트와 인근 빌라단지에 공급을 추진하는 한편 2006년 연말 까지 남장주공 경성 대우아파트 등 남장리 일원과 택지개발지구 신규아파트단지에도 공급 을 완료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이밖에 2007년까지 우주은하아파트 등 오관리 및 고암리 일부지역에도 공급키로 했다. 다 만 월산택지개발지구는 부영과 협의를 통해 완전 공급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홍성지역은 한국가스공사 주배관 통과 지역으로서 천연가스 공급에 대한 지자체 및 지역주 민의 절실한 요구와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무한한 발전 잠재력으로신규 산업단지조 성과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입주는 물론 대형아파트의 건립 등으로 경제성 있는 공급요인이 발생돼 도시가스 공급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군 관계자는 “홍성지역에 도시가스가 공급되면 LPG보다 안정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 할 수 있어 가계비 부담경감 효과가 있고 200여 중소기업체 산업용연료로 LPG 경유 정제유 등을 사용하고 있어 경제적인 이익이 기대된다”며 “서해안권 중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기반 시설 구축과 생활 편익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ꏚ 문의 : 지역경제과 지역경제분야(Tel 630-1363)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시대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양돈협회 장학기금 1억2백만원 기탁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양돈협회 장학기금 1억2백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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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1-01 00:00:00
  • 내용홍성군양돈협회 장학기금 1억2백만원 기탁 690명 동참 10억 7천만원 모금 전국 최대 축산단지인 홍성군에서 축산업을 이끌고 있는 홍성군양돈협회(회장 한흥재. 45) 회원들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설립한 홍성사랑장학회에 1억2백2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 탁 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협회 한흥재회장과 임원들은 31일 오전 11시 홍성사랑장학회(이사장 채현병)을 방문 회원 들이 모은 장학금 1억2백20만원을 전달했다. 한회장은 “우수인재 양성이야말로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인재들이 학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회원들의 정성이 생활이 곤란하거 나 성적이 우수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주는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 했다. 한편 홍성군양돈협회는 123명의 회원들이 참여하여 사육기술교류 및 정보교환을 통해 양돈 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있으며 가축방역 활동 등 축산업발전에 솔선하고 있다. 한편 10월말 현재 홍성사랑장학금은 690명에 10억7천4백8만원이 기탁됐으며 기금 기탁을 원하거나 자세한 사항을 알려면 홍성군 자치행정과(630-1305)로 문의하면 된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분야(Tel 630-1305)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 홍성군, 파리장서기념비 건립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군, 파리장서기념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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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31 00:00:00
  • 내용홍성군 파리장서기념비 건립 홍주성복원계획 연계 도심배후주차공원에 계획 일제하 유림 137명 서명 독립청원서 파리평화회의에 보내 1910년 한일합방으로 우리나라 유림들이 3.1독립만세운동에 앞서 일제의 침략상과 조선의 실상을 국제적으로 호소한 「파리장서(巴里長書)운동」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가 건립된다. 홍성군은 한국 유림들이 1919년 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평화회의에 우송하여 일본 제국주의의 잔학상을 세계에 폭로한 파리장서운동 기념비를 건립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오는 11월 설계하여 2006년 완공을 목표로 1억4천만원을 들여 높이 6m정도의 기념비 를 홍주성 복원계획과 연계 동문로 입구 가칭 도심배후주차공원에 건립키로 했다. 기념비에는 파리평화회의에 보낸 장문의 서신전문을 수록하게 되며 청원인 137명도 새겨 질 예정이다. 파리장서운동은 영남유림 곽종석선생을 비롯해 기호유림 대표 김복한선생 등 137명이 서명 한 독립청원서를 갖고 상해로 건너가 파리평화회의에 보내 일제의 침략상을 세계만방에 폭 로한 사건이다. 파리장서운동에 동참한 137인 가운데 기호유림 대표 김복한선생 등 홍성지역 유림 4명을 비 롯해 인근 내포지역에서 모두 17명의 유림이 서명했으며 현재 서울시 거창군 등에 파리장 서 기념비가 건립돼 있다. 군 관계자는 “3.1만세운동과 쌍벽을 이루는 독립운동사의 대사건으로 선조들이 피땀흘려 일제와 싸운 역사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에 변변한 기념물하나 없어 아쉬웠다”며 “기념비가 건 립되면 후손들에게 애국애족 정신을 대대로 전승 고취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ꏚ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재분야 (Tel 630-1227)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동양일보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1차 산업을 3차 산업으로 승화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1차 산업을 3차 산업으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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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31 00:00:00
  • 내용홍성군 1차 산업을 3차 산업으로 승화 -농업기술센터 농사체험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큰 도움 천혜의 농촌을 자원으로 도시민들에게는 휴식과 여가선용의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진정한 농심을 심어주는 농촌문화체험이 이어져 새로운 농촌문화 풍속도를 그려내면서 도시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현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인천시 연성초등학교 학부모 3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심농가(홍북면 용산리)에서 사과따기 체험을 비롯 국화전시장 김좌 진장군 생가지 등을 방문하고 홍성의 농·특산물 구입은 물론 광천 새우젓시장 등 체험과 쇼 핑을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최수지(35세)씨는 “도심의 빌딩 속에 쉴 틈 없는 생활에서 벗어나 모처럼 의 시골 나들이를 하게 됨에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면서 “무엇보다 홍성의 인심과 시골의 향 수와 정취를 흠뻑 맛볼 수 있어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꼭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농촌문화 체험은 올해 들어 10월말 현재 총 37회에 걸쳐 2334명의 도시민들이 홍성을 방문 하여 문화체험을 비롯한 숙박 이색적인 반짝 시장을 통한 신선한 농산물구입 그리고 요즈 음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특산물인 광천 새우젓 쇼핑하기 등을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지역문화유산으로 널리 알려진 김좌진장군과 한용운선사 생가지 탐방에서는 숙연한 마음으로 잊혀져가는 조상의 얼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도시민을 초청 우리농산물을 홍보하고 직거래할 수 있는 농 촌문화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ꏚ 문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분야(630 - 1668) (중도일보 중부매일 보도 참조)
(보도자료)홍성군, 군민 평생문화교육 추진 이미지
(보도자료)홍성군, 군민 평생문화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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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31 00:00:00
  • 내용홍성군 군민 평생문화교육 추진 -관·학 파트너쉽 통한 군민 교육프로그램 운영 - - 인터넷 이용 지식정보화사회 선진의식 함양 기대 - 홍성군이 서울 강남구와 문화·교육과 지역발전을 위한 교류협약식을 가진데 이어 그 후속 조치로 군민 평생문화교육을 추진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군은 강남구와 교류협정을 체결한 초등학생 대상 전자책 열람 및 대출 인터넷 수능방송 공 동 활용뿐만 아니라 군민의 문화욕구에 맞춘 여성 교양 건강 어린이·육아교육까지 확대가 필요하다고 보고 2006년부터 3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군민평생교 육방송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재 17개 초등학교인 전자책도서관의 이용대상학교를 26개 전 초등학교로 확대 하는 한편 고등학교 수능방송도 문학과 취미·교양 등 급변하는 지식정보와에 걸맞는 프로그 램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특히 온라인 교육(e-learning)으로 고효율 저비용의 교육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정보화를 기 반으로 하는 편리한 사이버 교육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며 오지지역 주민과 지체장애인 등 정보화 소외계층에게도 각종 문화교육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평생교육으로 사회 패러다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군민 의식을 조성하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식정보화 사회에 대비 언제 어디서나 모든 군민이 이용할 수 있고 고효율 저비용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다양한 교 육 수요에 맞춘 교양강좌 개설로 군민의 문화욕구 충족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군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와 초등학생 대상 전자책 열람(e-book)·대출 인터넷 수능 방송의 공동활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보문화교육교류 협정을 체결한 바 있다. ꏚ 문의 : 정책정보실 지역정보분야(Tel 630-1462) (충청투데이 충남일보 중부매일 신아매일 시대일보 동양일보 보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