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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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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일제강제동원 2차 피해신고 접수 빨리 하세요!!
  • 작성자
  • 조회수454
  • 등록일2006-06-22 00:00:00
  • 내용일제강제동원 2차 피해신고 접수 빨리 하세요!! - 2차 피해신고 접수 6월 30일 마감 - 홍성군은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신고 접수기간이 이달 30일 종료됨에 따라 피해자 및 유족들이 빠짐없이 기간내에 피해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일제강점하 강제동원 피해」는 만주사변(1931년 9월 18일)~태평양전쟁에 이르는 시기에 일제에 의해 강제 동원되어 국내 또는 국외에서 군인·군속·노무자·위안부(군, 기업 등) 등의 생활을 강요당한 자가 입은 생명·신체·재산 등의 피해를 말한다. 신고자격은 일제강점하 강제 동원된 본인 및 친족관계(8촌 이내의 혈족, 4촌이내의 인척, 배우자)에 있는 사람으로 민원봉사실에 비치되어 있는 서식이나 충청남도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 한 서식을 작성하여 직접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피해신고서에 첨부할 증빙서류는 신고인의 신분증, 피해자의 구 제적등본 1부, 피해자와 신고인과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신고사유를 소방할 수 있는 증빙자료(이를 첨부하기 곤란한 경우 사실을 알고 있는 자가 작성한 인우보증서 1부), 후유장애의 경우 피해자의 진료기록 또는 장애판정기록 등이다. 한편 홍성군에 지금까지 접수된 강제동원 피해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탄광 및 군수회사 노무자로 끌려간 경우가 1038건으로 가장 많았고, 군인 134건, 군속 120건으로 집계됐으며, 강제동원 지역으로는 국외가 1234건, 국내가 61건이다. ꏚ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분야(Tel 630-1305)
(보도자료) 소 부루세라병 방역 이렇게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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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448
  • 등록일2006-06-22 00:00:00
  • 내용소 부루세라병 방역 이렇게 바뀝니다. - 농가의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보상금 차등지급 등 - 전국 제일의 축산군인 홍성군은 농림부에서 소 부루세라병 방역 보완대책을 마련 추진함에 따라 적극 홍보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13년 근절 목표로 추진하는 소 부루세라병 방역 보완대책은 그동안의 검사체계를 보완, 감염소 색출 강화 및 전파를 최소화 하고, 농가의 방역책임 의식을 제고, 예방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내용으로는 감염소의 색출강화를 위해 7월 15일부터 현행 가축시장·도축장에 출하되는 한육우 암소에서 10두이상 한우 사육농가, 거래되는 모든 송아지의 어미소, 다발지역은 일제검사 등으로 강화된다. 이와 함께 발생농장 재발 및 인근 전파방지를 위해 현행 30~60일간격으로 2회 검사 후 이동제한 해제에서 60일 간격으로 3회 검사 후 이동제한을 해제하게 되며 이동제한 중 발생농장의 동거소 도축장 출하 금지, 발생종식후 6개월간 분기별 1회 정기검사 실시, 소수집상·중개상은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특히 대부분의 발생 원인이 농가에서 검사를 받지 않은 소를 무분별하게 구입하는 등 방역관리 소홀로 나타남에 따라 농가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올 11월부터 상한선을 시가평가액의 80%, 내년 4월부터는 60%까지 감액하게 된다. 한편 군 관계자는 “양축농가는 변경된 내용을 숙지하여 사양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ꏚ 문의 : 축산과 가축방역담당 (Tel 630 - 1396)
(보도자료)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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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513
  • 등록일2006-06-21 00:00:00
  • 내용홍성군,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확대!! - 4인 가족 기준 월소득 152만 원 이하 등 최저생계비 130%이하 저소득층 홍성군은 가정방문서비스를 통해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와 경제적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시하는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의 지원대상을 20일부터 첫째아를 포함 전체 출생아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보건소는 최저생계비 130% 이하인 저소득층 출산가정으로 한 달 실소득이 4인 가족 기준 152만 원 이하이거나 건강보험료 납부액이 3만 3600원(직장 가입자)과 3만 1930원(지역 가입자) 이하인 저소득 가정으로 아이를 출산하면 산후 도우미 서비스를 10일간 받을 수 있다. 단, 쌍둥이의 경우는 15일로 서비스 기간이 늘어난다. 신청은 연중가능하며 군 보건소에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카드, 의사진단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납부 영수증 또는 고지서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대상 가정으로 선정되면 도우미가 10일간(오전 9시∼오후 6시, 토·일요일 제외)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건강관리와 식사준비, 신생아 목욕, 청소·세탁 등의 가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가족보건분야(630-4000, 630-1762)로 문의하면 된다. □ 문 의 : 홍성군보건소 가족보건분야(☏ 630-1762 )
(보도자료) 홍성군, 여름철 물놀이사고 예방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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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6-21 00:00:00
  • 내용홍성군, 여름철 물놀이사고 예방대책 추진 - 관내저수지 7개소 중점관리대상지로 지정 관리 - 홍성군은 여름 피서철 물놀이중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하천, 저수지 등에서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여름철 물놀이사고 예방대책을 수립, 사고예방에 나섰다. 군은 여름철 익사사고 위험지역에 대한 특별관리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로 신속한 구조·구급체계를 확립해 물놀이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8월말까지 익사사고위험지역을 조사 지정하고 위험표지판을 설치하는 한편 행락인파가 많이 모이는 관광유원지, 하천, 계곡, 기타 골재채취장, 대형공사장 등 익사사고 위험지역을 중점관리대상지로 지정 관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소방서, 경찰서, 농업기반공사 등과 협조체제를 유지 인명구조활동을 강화하고 해병전우회, 한국응급환자이송단, 대한적십자사인명구조대 등 민간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방학을 앞둔 학생들에게는 물놀이 안전수칙을 교육할 계획이다. 한편 군내에는 7개소의 중점관리대상지역이 있으며, 특히 장곡면 광성리와 광천읍 담산리의 오서산 사방댐풀장은 조성 5년째를 맞아 많은 피서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성수기인 7월~8월에는 공무원 및 안전지도요원을 배치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ꏚ 문의 : 재난관리과 방재분야 (Tel 630 - 1279)
(보도자료) 홍성군, 냉방병(레지오넬라증) 예방에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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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6-06-20 00:00:00
  • 내용홍성군, 냉방병(레지오넬라증) 예방에 적극 나서 대형건물 저수탱크 냉각탑 깨끗한 물 주입 소독제 투여 필요 홍성군은 냉방기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3군 전염병인 레지오넬라증(일명 냉방병)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관내 병원, 극장, 사무실용 빌딩 등 냉각탑 설치건물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냉각탑수를 채취,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는 등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이 원인균으로 여름철 이 균에 오염된 냉·온수나 냉각탑의 물방울 입자형태 먼지 등으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주로 대형건물에 설치된 냉방기 등을 통해 감염되고 있다.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면 마른기침을 하게 되며 전신권태감 건성기침 고열 두통 오한 흉통증 등 폰티악열(일명 냉방병)을 일으키고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에게는 폐렴을 일으킬 수 있으며 치명율은 15~20%정도로 조기에 치료하면 완치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대형건물의 경우 저수탱크 및 냉각탑의 오물 등을 완전 제거한 후 깨끗한 물로 새로 주입하고 소독제를 반드시 투입하는 등 철저한 청소와 소독을 실시해야 한다”며 레지오넬라증이 의심될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 신속하게 치료받을 것을 권고했다. □ 문의 : 홍성군보건소 예방의약분야(☏ 630-1772)
(보도자료) 제53주년 반공의 날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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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517
  • 등록일2006-06-20 00:00:00
  • 내용제53주년 반공의 날 기념행사 - 6월 19일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사단법인 통일안보중앙협의회 충청남도지회(지회장 윤승섭)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에서 제53주년 반공의 날 기념 및 국가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승섭 통일안보중앙협회 충남도지회장, 박동윤 충청남도의회의장, 채현병 홍성군수를 비롯한 각급기관단체장 등 내빈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감사패 증정 △환영사 △대회사 △격려사 △축사 △결의문 채택 △만세삼창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윤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뜻깊은 제53주년 반공의 날을 맞이해 먼저 건강하신 동지들과 가족이 함께 이날을 자축하게 된 것을 무엇보다 반갑고 기쁘게 생각하며, 총화단결로 투철한 반공정신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한미공조로 철통같은 국가안보 태세를 확고히 다져야 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한 일들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채현병홍성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홍주의병을 비롯하여 수많은 애국선열들이 나라를 위해 몸 바쳐 온 충절의 고장 홍성에서 오늘의 행사를 갖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북핵문제 등 갈등과 불안이 상존하고 있는 현실에 안보의식 확산에 다함께 노력하자”고 피력했다. ꏚ 문의 : 문화공보실 공보분야 (Tel 630-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