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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주요언론사 및 기관에 배포되는 홍성군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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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홍성군, 추석맞이 풍성한 직거래장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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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09-11 00:00:00
내용홍성군, 추석맞이 풍성한 직거래장터 운영 - 천안삼거리공원, 안산시 호수공원서 홍성 대표 특산물 판매 - 홍성군이 추석명절 맞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 농ㆍ특산물을 저렴하게 직거래하고 풍성한 한가위가 될 수 있도록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홍성군은 대도시 주민들에게 홍성을 대표하는 광천 토굴새우젓, 재래맛김 등 우수한 농ㆍ특산물을 판매하고 홍보할 계획으로 고품질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는 9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천안 삼거리공원, 9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안산시 호수공원에서 열린다. 군은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유통단계를 대폭 줄여 추석 성수품을 찾는 도시민에게 신선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한편 안정적인 판로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관계자는 농가 소득증대가 기대되는 직거래 장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많은 소비자가 참여해 주기를 당부했다. □농수산과 식품유통분야(Tel: 630-1737)

2009년 9월분 재산세 납부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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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09-11 00:00:00
내용- 홍성군 9월 토지·주택분 재산세 48,490건, 49억8천5백만원 부과 - 홍성군은 9월 납기 주택분 재산세 3억7천만원과 토지분 재산세 46억1천5백만원을 납세의무자 주소지로 9월 11일 고지서를 발송하였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지난해 45억1천만원보다 10.5% 증가하였으며, 재산세 부과액이 늘어난 이유는 과세표준적용률이 시가표준액에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주택은 55%에서60%로 토지는 65%에서70%로 상향 산정되었으며, 개별공시지가가 2.6% 상승하였기 때문이다. 읍,면별로는 홍성읍 28억9천4백만원으로 가장많고,광천읍 3억7천9백만원이며, 장곡면이 1억1천6백만원으로 가장 적게 부과되었다. 재산세부과는 6월1일 현재 토지,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세금으로 주택분 재산세는 세액이 5만원 이상이면 7월과 9월에 1/2씩 각각 부과되며 부속토지가 포함되었다. 토지에 대한 재산세는 9월에 부과된다 재산세는 9월30일까지 관내 금융기관, 전국 우체국,전국농협에 납부하면 되고 금융기관에 갈 필요없이 인터넷납부 및 텔레뱅킹 납부가 가능하며 군청 재무과에 직접 방문하여 신용카드(삼성,신한,BC,현대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부과처분에 이의가 있을 경우 고지서를 받은 날부터 90일이내 군에 이의신청 할 수 있다. 군은 재산세는 군세로서 홍성군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므로 납기내납부해 줄 것과 자동이체신청자는 통장잔액을 미리 확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전화문의:630-1295,630-1664(재무과 과표분야)

(보도자료)홍성군, ‘생산적 희망근로’ 지역경제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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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09-09 00:00:00
내용홍성군, ‘생산적 희망근로’ 지역경제 청신호 홍성군은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을 생산적 일자리 사업으로 전환하여 9월부터 시행한다. 군은 비생산적 사업 22개, 499명을 정리하고 생산적 사업인 우심산 등산로 정비 및 체육시설 설치 사업 외 6개 사업을 선정하고 9월부터 시행에 나섰다. 희망근로 사업은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6월 1일부터 실시하여 3개월 동안 야생화단지조성 외 47개 사업을 운영하고 669명의 저소득 가구에 일자리 제공 및 생계를 지원했다. 아울러 이 사업은 참여자들의 임금 30%를 홍성사랑경제카드로 지급함으로써 재래시장, 영세상가 등에 사용되어 소비가 촉진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했다. 군은 앞으로 생산적 일자리를 적극 발굴, 시행하여 저소득 가구에 의미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생계를 지원함으로써 사업의 근본 취지를 살릴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 경제과 자원관리분야(Tel: 630-1613)

(보도자료)충절의 고장 홍성, 테마가 있는 농촌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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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271
등록일2009-09-09 00:00:00
내용충절의 고장 홍성, 테마가 있는 농촌마을 조성 - 최영장군사당, 성삼문선생 생가 등 지역 잠재자원 활용 새로운 농촌 모델 제기 기대 - 충절의 고장 홍성에 절개와 지조를 테마로 하는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추진될 계획이다. 군은 8일 오후 3시 군청회의실에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마을개발협의회를 갖고 홍북면 노은리와 대인리 541ha에 추진하는 한솔기권역에 대한 예비계획을 밝혔다. 사업비 53억 6천만원을 투입해 오는 2015년까지 추진하는 한솔기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최영장군 사당과 성삼문선생 유허지를 기반으로 충효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충효문화 전수관을 비롯한 무궁화길과 생태문화 탐방로 등을 개발하게 된다. 이와 함께 옻·장류가공공장과 농산물 간이집하장 등 소득기반시설, 등산로를 비롯한 휴양시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각종 시설이 들어서며 마을주민 의식과 사업추진 역량 향상을 위한 소프트웨어 사업도 추진된다. 특히, 녹색성장의 모델 제시를 위해 마을회관 6개소에 대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게 되며 친환경 농업 체험장, 과수 체험장, 생태체험학습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으로 한솔기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살아있는 학습장으로 자리 잡아 관광객 유치 등으로 지역주민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한솔기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10월 농림수산식품부에 예비계획서를 제출해 금년 12월에 선정심의를 거쳐 확정될 경우 가능하다 아울러 홍성군은 문당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국적인 모델이 되고 있으며, 올해부터 내현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을 이어서 추진하는 등 농촌생활환경 개선사업에 선두주자를 달리고 있다. 문의 : 건설교통방재과 농촌개발분야 (Tel 630-1465)

(보도자료)홍성군,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지도ㆍ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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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09-09 00:00:00
내용홍성군, 남은 음식 재사용 금지 지도ㆍ점검 - 9월 25일까지 196개소 음식점 점검 - 홍성군은 올 7월부터 먹다 남은 음식물 재사용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관내 음식점 19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ㆍ점검에 나섰다. 군 보건소에서는 9월 7일부터 9월 25일까지 한식(100㎡이상) 및 횟집 196개소에 식품위생감시원과 소비자감시원 합동으로 점검반(2인 1조 1개반)을 구성하여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와 재사용이 가능한 식재료의 위생적 보관ㆍ전처리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ㆍ점검은 손님에게 제공됐던 남은 음식을 재사용해 제공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위생상 위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바른 음식문화 정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영업주의 자발적인 위생관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문의 : 홍성군보건소 위생분야(Tel: 630-9312)

(보도자료)홍성군,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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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09-09 00:00:00
내용홍성군, 신종인플루엔자 예방 총력 -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신종인플루엔자 예방교육 - 홍성군은 가을철 신종인플루엔자 환자가 대유행 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군민의 출입이 잦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에 대한 예방교육에 나섰다. 군은 8일 오후 3시 홍주문화회관에서 군보건소 이영승 소아과 전문의를 초청, 노인ㆍ장애인복지시설, 장기요양센터, 아동보육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시설장 및 위생관리 종사자 100여명에 대한 신종인플루엔자 대응지침 및 국민행동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수가 이용하고 공동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에 따라 미연에 확산을 방지하자는 취지이며 교육의 주요 내용은 ▲신종인플루엔자 증상 및 대처요령 ▲시설 내 이용자와 자원봉사자 등 방문객 관리방법 ▲종사자 행동요령 ▲체온계를 이용한 발열감시 ▲환자발생시 신고요령 등에 관한 것이다. 한편 홍성군은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군 관계자는 손 씻기, 양치질, 기침예절 등 작은 실천이 신종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 길이며 평소 개인위생과 에티켓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주민복지과 복지기획분야(Tel: 630-1546)

(보도자료)홍성군, 원활한 귀성길 마련 "도로 일제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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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09-08 00:00:00
내용홍성군, 원활한 귀성길 마련 ‘도로 일제정비’ 홍성군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교통흐름이 많은 군도 및 농어촌도로 등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군은 추석연휴 기간 중 귀성객의 분주한 이동으로 교통량이 급증할 것을 대비해 9월 8일부터 30일까지 23일간 군도 20개 노선 153㎞, 농어촌도로 172개 노선 439㎞ 총 592㎞에 대해 일제정비를 실시해 귀성객에게 원활한 교통소통과 도로이용자 교통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로노면 소파보수, 사리부설, 도로안전시설(표지판, 반사경 등) 보수보강과 더불어 시가지 15개소에 도로표지판을 오는 9월 18일까지 추가설치 해 운전자 안전과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차량 주요통과 4개 노선과 교통정체 예상 2개 노선에 임시도로표지판 설치로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추석 특별수송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특별수송대책 본부를 설치 운영한다. 한편 군 관계자는 “도로변 제초작업, 시야장애 가로수 가지치기, 마을안길 환경정비 등도 함께 실시해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건설교통방재과 도로분야(Tel: 630-1842)

(보도자료)홍성군, 가을 등산객 맞이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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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278
등록일2009-09-08 00:00:00
내용홍성군, 가을 등산객 맞이 업데이트 - 6.8km 등산로 정비, 72ha 숲가꾸기 사업 추진 - 홍성군이 다가오는 단풍철 오서산, 용봉산 등 서해 명산을 찾는 등산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산악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등산객 이용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등산로 정비사업을 매년 펼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오서산, 삼준산, 지기산, 저울산 총 4.3km에 안내판과 방향표지판, 손잡이 로프 등을 설치 완료했고, 현재 용봉산, 학성산, 백월산 등산로 2.5km에 추가설치 중이며 이달 말이면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무분별한 산행으로 훼손된 샛길 등산로를 복구하기 위해 샛길을 차단하고 버려진 쓰레기 수거, 잡초 제거 등의 등산 환경도 정비한다. 군은 등산로 정비사업 외에도 산주의 신청을 받아 천연림 개량, 고사목 제거, 솎아베기, 산물수집 등 산림 72ha에 대해 숲가꾸기 사업을 펼쳐 등산객 안전은 물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해 올 가을 등산객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등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 관계자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소요자재를 헬기로 운반하고 있으며 다소 불편하지만 등산객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문의 : 산림녹지과 공원녹지분야(Tel:630-1268)

(보도자료)홍성군, 재난취약가구 무료 전기안전점검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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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09-08 00:00:00
내용홍성군, 재난취약가구 무료 전기안전점검 ‘호응’ - 9월 한달 재난취약가구 무료 안전점검, 올해 1,143가구 전기안전점검 수혜 - 홍성군은 안전의식이 부족하고 안전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재난취약가구를 방문하여 무료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9월 한 달 동안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중부지사와 합동으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200가구를 직접 방문하고 절연저항 측정, 누전차단기와 개폐기, 배선 등 전기시설 안전 점검은 물론 노후 형광등, 누전차단기 등에 대한 개ㆍ보수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올 상반기 943가구에 안전점검을 완료하였으나 군민의 호응이 좋아 1천만원의 추경사업비를 확보, 재난취약계층 200가구를 선정해 추가 시행하는 것이다. 재난취약가구 안전점검은 2007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3년째로 2007년에 1,800가구, 2008년에 1,332가구 총 3,132가구가 혜택을 봤으며, 올해 9월까지 1,143가구를 더하면 총 4,275가구가 혜택을 보게 된다. 한편 군 관계자는 “작은 예산으로 사회소외계층의 화재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어 효과가 큰 만큼 매년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건설교통방재과 치수방재분야(Tel: 630-1998)

(보도자료)홍성군,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집중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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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217
등록일2009-09-08 00:00:00
내용홍성군,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원산지표시 집중단속 홍성군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군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한다. 군은 특별사법경찰전담반과 기동단속반 등 12명을 투입해 쇠고기 전문 취급업소 및 횟집 등 군내 대표적인 100여개 음식점에 대한 원산지 표시 및 허위표시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방법은 거래명세서, 도축검사증명서, 축산물 등급판정서 등 원산지 증명관련 서류 대조로서 원산지표시 진위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허위표시가 의심되는 쇠고기는 수거해 유전자검사를 통해 허위표시 여부를 가려낼 계획이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위반업소에 대해 영업정지 및 고발 조치와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리고 해당품목은 압류 후 폐기처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집중단속을 통해 올바른 원산지표시를 유도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먹을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축수산물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거나 혼합해 위장으로 판매하다 적발될 시에는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원산지 미표시로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문의 : 특사경전담반(Tel:630-1632)

메뉴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전산담당관 연락처 : 041-630-1236 Fax : 041-630-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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