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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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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지역여성 리더 육성교육 ‘홍성사랑 포럼’ 출범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25
  • 등록일2010-04-21 00:00:00
  • 내용지역여성 리더 육성교육 ‘홍성사랑 포럼’ 출범 - 4월 19일 홍성사랑포럼 공식 출범 - 홍성군에서 지역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신활력사업과 여성교육인 지역여성 리더 육 성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홍성사랑포럼’이 지난 4월 19일 결성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홍성사랑포럼은 지역 현안문제를 중심으로 지역전문가가 모여 의견을 교환하고, 포럼을 통해 도출된 문제들에 관한 정책 제언으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계획이다. 19일 공식 출범을 알리는 결성식에 이어 홍성군 신활력사업 진행 과정과 향후 일정에 대 한 내용으로 홍성군신활력사업단장인 김철현 단국대학교 교수의 특강이 열려 홍성지역 신 활력 사업에 관한 기본 인식을 공유했으며 포럼회원의 자유토론 시간도 가졌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여성들의 사회참여는 봉사활동 위주로 이루어졌고 그 방식도 소극 적이었다.”며 “이에서 벗어나 지역현안 사업에 여성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 개 선하는 차원에서 홍성사랑포럼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홍성사랑포럼 공식 출범으로 홍성지역 여성들의 권익향상과 더불어 지역발전에 일익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주민복지과 여성복지분야(Tel: 630-1947)
(보도자료)홍성군, 자원봉사 공직자가 앞장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07
  • 등록일2010-04-21 00:00:00
  • 내용홍성군, 자원봉사 공직자가 앞장 - 군 보건소 제1회 공직자 자원봉사활동 전개 - 홍성군 공직자들이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자원봉사 활동에 앞장섰다. 지난 21일 오후 2시 군 보건소 직원 20여명은 홍성읍 내법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유일 원을 찾아 환경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 홍성군은 2010년도 공직자 자원봉사활동 계획을 수립, 부서별 자율적 봉사활동을 전개하 고 있다. 이는 공직자가 자원봉사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군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수요 자 중심의 능동적 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공직자 자원봉사활동은 모내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5월과 추수기 10월에 농촌일손 돕 기 중심으로 추진하며 6월과 11월은 관내 복지시설 방문 활동, 독거노인과 소년가장 등 어 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은 적정시기 연중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해 홍성군 공직자들은 농촌일손 돕기와 복지시설 봉사, 소외계층 지원, 환경정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군은 올해에도 내실 있고 수요자 중심의 자원봉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9월 개최되는 2010 세계대백제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 지 원에도 총력을 기할 방침이다. □문의: 홍성군보건소 보건행정분야(Tel: 630-9002)
(보도자료)홍성군 자율방범연합대 순찰차량 발대식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05
  • 등록일2010-04-20 00:00:00
  • 내용홍성군 자율방범연합대 순찰차량 발대식 - 지난 20일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순찰차량 6대 전달 - 홍성군 10만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홍성군자율방범연합대에 순찰차 6대가 전달됐 다. 홍성군자율방범연합대(대장 고인재)의 주관으로 열린 순찰차량 발대식은 지난 20일 오 후 2시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이완수 홍성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각 기관장, 읍면 자율방범 대장과 대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완수 홍성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서연식 홍성경찰서장, 각 기관장들은 자율방범대원 들에게 차량키를 전달, 군민의 안전을 책임져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고인재 홍성군자율방범연합대장은 순찰차를 이용하면서 사고 없이 자율방범활동 을 할 수 있도록 기원하는 고사를 올린 후, 자율방범대원들에게 군민의 안위와 지역의 평 안을 위해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전했다. 아울러 이완수 홍성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대원들을 격려하고 전 국 제일의 자율방범대, 참 봉사단체로 우뚝 설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1억 4천만원을 들여 순찰차량 7대를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예산 1 억 2천만원을 세워 5개 자율방범대에 차량 6대를 지원하는 등 민생치안을 위해 총력을 기 울이고 있다. □문의: 행정지원과 행정분야(Tel: 630-1305)
(보도자료)홍성군, 서해선 복선전철 주민설명회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95
  • 등록일2010-04-20 00:00:00
  • 내용홍성군, 서해선 복선전철 주민설명회 - 21일 서해선 복선전철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사전환경성검토 설명회 개최- 홍성군은 4월 21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주민과 이해관계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선 복선전철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사전환경성 검토 설명회’를 개최한다. 서해선 복선전철은 국토해양부가 5조 650억원을 투자해 홍성군 홍성역을 시점으로 종점 인 경기도 화성시 송산역 89.2㎞를 잇는 철도 교통망이다. 홍성군 외 예산군, 당진군, 아산시, 평택시, 화성시 6개 시, 군을 관통하고 KTX와 EMU 등 여객과 화물을 운송하는 교통망으로 사업기간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다. 이에 홍성군은 사업시행으로 인해 직ㆍ간접 영향이 예측되는 지역 거주 주민, 대표를 초 청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것. 서해선 복선전철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 후 개진된 주민의견에 대해서는 사업계획에 반영되는 등 사업 추진이 차곡차곡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서해선 복선전철 사전환경성검토 초안에 대해서는 오는 5월 6일까지 홍성군청 환경 보호과나 홍성읍사무소, 홍북ㆍ금마면사무소에서 열람 가능하다. ? 문의 : 환경보호과 환경지도분야 (Tel 630-1831)
(보도자료)홍성군, 상수도 수질 ‘합격점’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22
  • 등록일2010-04-19 00:00:00
  • 내용홍성군, 상수도 수질 ‘합격점’ - 3월 수질검사 결과 양호 - 홍성 군민에게 공급되고 있는 보령정수장 및 수돗물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것으로 판정됐다. 보령정수장 수질검사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충청지역본부에서 매달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번 3월 수질검사 결과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군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질검사 전 항목에 대한 결과를 군 홈페이지에 공표했다. 이번 수질검사는 56개 검사항목 중 39개 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거나 적합으로 나타났 고 질산성질소, 트리할로메탄 등 17개 항목은 기준치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체에 유해한 잔류농약이나 납, 수은 등의 중금속,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등 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심미적인 면에서 영향을 줄 수 있는 맛, 냄새 및 탁도에서 모두 먹 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군 관계자는 “양질의 맑은 수돗물이 공급되더라도 가정용 물탱크가 오염되면 이물 질이나 대장균 등이 검출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청소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수도사업소 상수도분야(Tel: 630-1886)
(보도자료)홍성군, 바지락ㆍ주꾸미 축제 팡파르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10
  • 등록일2010-04-19 00:00:00
  • 내용홍성군, 바지락ㆍ주꾸미 축제 팡파르 - 제2회 어사리 명품바지락ㆍ주꾸미 축제 지난 17일 개막, 5월 5일까지 개최 - 축제의 계절 봄 홍성군에 제철 해산물의 싱싱한 맛과 함께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는 축제 가 개막했다. 홍성군 서부면 어사리 어촌계에서는 지난 4월 17일, 18일 제2회 어사리 명품바지락·주꾸 미 개막행사를 열어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어사리 수산물 판매단지에서 열린 개막행사는 바지락 전부치기 및 시식회 체험행사를 비 롯하여 바지락 액자·목걸이 만들기, 가족문패 만들기 등 바지락 생태 체험전이 열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번 개막행사는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 경건한 분위기에서 흥을 돋우는 행사 를 취소하고 체험행사 위주로 간소하게 치러졌다. 날씨가 풀리면서 봄꽃과 제철 먹을거리를 찾아 나선 관광객들이 출하시기가 한창인 주꾸 미와 바지락을 저렴하게 맛보기 위해 붐비면서 어사리 일대가 오랜만에 활기를 찾았다는 평이다. 특히 남북으로 곧게 뻗어 어느 도시로든 접근성이 좋은 서해안고속도로와 지난해 개통 된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덕을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 서부면 어사리는 남당항과 함께 풍부한 수산물을 생산하는 곳으로 이곳에서 자라 는 바지락과 주꾸미는 천혜의 자연갯벌인 천수만이 품어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해 전국적 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더욱이 바지락과 주꾸미는 봄철 4월과 5월 알이 꽉 차 영양분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로 연 하면서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오는 5월 5일까지 개최하는 바지락, 주꾸미 축제장을 찾으려면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서 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하거나 장항선 열차와 고속버스로 홍성을 찾아 굽이굽이 시골길에 취해 30분쯤 달려가면 천수만의 붉은 낙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어사리 축제장이 나온다. 아울러 축제장에서 맛 좋은 바지락과 주꾸미를 시식하고 나서 천수만을 따라 조성된 임 해관광 도로를 달려 천수만의 절경과 여행의 낭만을 만끽해도 좋은 것 같다. □문의: 농수산과 수산해양분야(Tel: 630-1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