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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행복이 가득한 지금 홍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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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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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농업의 새 베이스캠프,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청사 준공 이미지
홍성농업의 새 베이스캠프,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청사 준공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531
  • 등록일2013-12-23 00:00:00
  • 내용충남도청 이전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홍성군이 농업기술센터를 증축하고 19일 준공 식을 개최하면서 홍성농업의 새로운 베이스캠프를 마련했다. 군은 19일 오후 2시 새로 증축한 농업기술센터의 대강당에서 김석환 군수, 조태원 군의 회 의장과 군의원 등 내외귀빈과 군민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힘찬도약 희망홍성 농업』이라는 모토 아래 준공식을 열었다. 기존의 농업기술센터 건물은 지난 1981년 건축돼, 노후화로 인해 건축물 위험 3등급 판 정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열악한 사무환경과 좁은 주차환경으로 관내 농업인들이 많은 불 편을 겪어 왔다. 이에 군은 지난 2006년 청사증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2년 6월 착공해, 1년 6개월만 에 준공식을 개최하면서 지역 농업인들에게 보다 나은 농촌지도 및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 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에 새로 증축된 청사는 광역특별계정으로 20억원의 국비 보조금과 군비 30억원을 투 자하여, 태양열 발전과 냉난방 회수시스템을 적용한 에너지 효율 1등급 관리 건축물로 지 어졌으며, 지상 3층 지하 1층의 연건축 6,345㎡ 규모의 현대식 건축물로 완공됐다. 군은 또한 기존 청사의 비좁은 진입로를 확·포장하고 주차면적을 대폭 확장하였으며, 청 사 내에 조직배양실과 꽃가루은행, 병해충진단실 등 농업인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시 설도 확충했다. □ 문 의 : 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분야 (☏630-9105)
“홍성의 겨울은 따뜻하다” 이웃과 온기 나눔 릴레이 이미지
“홍성의 겨울은 따뜻하다” 이웃과 온기 나눔 릴레이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547
  • 등록일2013-12-23 00:00:00
  • 내용점점 추워지는 날씨 속에 홍성 곳곳에서 이웃과 온기를 나누기 위한 정성의 손길이 이어 지고 있다. 한국부인회홍성군지회(회장 김경자)에서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환경 만들기 를 위해 노력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지난 18일 12시 관내 한 식당에서 환 경미화원 40명에게 중식을 제공하고, 추운 날씨에 입을 수 있는 점퍼 40개를 전달했다. 또한 결성면 바르게살기 위원회(회장 강병오)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나마 따뜻 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전기매트 25개를 준비해 결성면에 기탁했다. 결성면은 기탁 받은 전기매트를 관내 저소득가정 25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갈산면 운정마을의 조병옥씨(46)는 관내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쌀 1,240kg (40kg 31포)를 갈산면에 기탁했다. 특히 조병옥씨는 지난 2006년부터 8년 동안 매년 31개 경로당에 쌀을 기탁하는 선행을 계속하면서 주위의 귀감을 사고 있다. ※ 사진 = 한국부인회홍성군지회에서 마련한 겨울점퍼를 환경미화원들에게 전달하고 있 다 (사진 맨 왼쪽 김경자 회장) □ 문 의 : 주민복지과 여성복지분야 (☏630-1511) 결성면 주민지원분야 (☏630-9431) 갈산면 주민지원분야 (☏630-9470)
홍성군 김건태씨, ‘2013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 名人’ 영예 이미지
홍성군 김건태씨, ‘2013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 名人’ 영예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549
  • 등록일2013-12-19 00:00:00
  • 내용홍성군은 광천읍에 거주하는 김건태씨(59, 비전농장 대표)가 농촌진흥청 선정 ‘2013년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에 선정돼, 오는 20일 농촌진흥청 종합평가회에서 수상할 예 정이라고 밝혔다. ‘최고농업기술명인’은 농촌진흥청에서 국내 농업인 중 기술농업을 선도하고 실천하는 가 장 모범적이며 성공적인 농업인을 발굴함으로써, 우수한 영농기술과 성공사례를 확산시키 고, 한국농업의 리더를 발굴하여 급변하는 국제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데 기여하 고자 선정하는 것으로, 농업인 최고의 영예 중 하나다. ‘명인’ 선정은 식량, 채소, 과수, 화훼·특작, 축산분야에서 각 1명씩, 총 5명을 선정하며, 이번 명인으로 선정된 김건태시는, 일시장려금, 인증패, 핸드프린팅 동판을 수여받고, 앞 으로 생산하는 농산물 상품에 최고농업기술명인 표장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또한 김씨의 농장을 현장교육장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농촌진흥청 주관의 교육 출강, 해당 분야 전문위원·명예지도관으로도 위촉될 예정이다. 이번에 명인으로 선정된 김건태씨는 지난 1978년부터 36년간 양돈업에 종사하였고, 대한 한돈협회에서 회장, 감사, 부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자조금제도 도입, 양돈업 등록제 도입, 친환경 직불제 도입 등 양돈농가의 어려움을 돕는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등 전국 양돈 농가를 대표해 양돈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해 왔다. 또한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전 축종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고 전 축 산 농가의 소득증대와 권익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인에 선정되었다. 김건태씨는 “앞으로 한·중 FTA에 대응하여 중국고급소비자가 선호하는 육류에 대해 분 석하고 수출 공급하는 일을 꼭 해보고 싶다”며, “친환경축산과 동물복지를 적극 실천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사진 = 명인으로 선정된 김건태씨 □ 문 의 : 농업기술센터 축산기술분야 (☏630-9646)
노석순 홍동면 명예면장, 이웃사랑 성금 3천만원 기탁 이미지
노석순 홍동면 명예면장, 이웃사랑 성금 3천만원 기탁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616
  • 등록일2013-12-19 00:00:00
  • 내용홍동면 노석순 명예면장이 18일 홍성군청을 방문해, ‘희망2014 나눔캠페인’ 행사에 동참 하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홍동면 홍원리 출신인 노 명예면장은 철근콘크리트 업계 대표기업인 원영건업(주) 대표 로,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경영을 적극 실천하면서, 매년 홍성군과 홍동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이웃사랑 성금 기탁은 물론, 홍성사랑장학회 장학금 기 탁 등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갖고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을 보태왔다. 특히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통해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창조하기 위 한 국내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 : 1억원이상 고액기부자 클럽)’에 홍성 출신으로는 최초로 가입하기도 했다. 노 명예면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기부와 후원을 전개하는 나눔 경영 을 확대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도덕적 의무를 다해 지역민과 함께 하는 기업 구현에 솔선수범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석환 군수는 “(노 명예면장의) 지속적인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사랑의 온기로 홍성군의 나눔 온도를 높이고, 주변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에 서민들의 체감온도도 더불어 높아질 것을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된 후, 홍성군으로 재배분 돼 저소득층, 독거노인, 사회복지시설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 사진 = 노석순 홍동면 명예면장이 18일 홍성군을 방문해 김석환 군수에 이웃돕기 성금 3천만원을 기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문 의 : 홍동면 주민지원분야 (☏630-9371)
여성이 행복한 홍성, 여성교실 성과 풍성 이미지
여성이 행복한 홍성, 여성교실 성과 풍성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558
  • 등록일2013-12-19 00:00:00
  • 내용여성이 행복한 홍성을 표방하고 있는 홍성군은 올해 다양한 여성교실을 운영하면서 풍성 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여성들이 관심이 높은 분야를 대상으로, 취미활동은 물론 취업 등 경제 활동에도 도움을 주는 16개 과정 18개 분야의 여성교실을 운영해 510명이 수료하는 등 높 은 호응을 받았다. 군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주 1~3회의 수업으로, 직업상담사 자격증반, 제과기능사 자 격증반, 한식조리사 자격증반, 커피바리스타자격증반 등 여성의 능력개발 향상을 위한 기 술과정과 사회진출을 위한 창업과정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했으며,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요가교실, 동남아풍 디저트개발 및 실습, 서예교실, 자원봉사자 전문교육 반, 음식과 함께하는 유럽여행 등의 강좌도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여성교육을 수료한 수강생들 중, 12월 현재까지 제과기능사 7명, 한식조리기능사 2 명, 커피바리스타 15명 등이 기술자격증을 취득하여 경력 단절 여성들에게 사회진출의 발 판 역할이 되었고, 시험일정에 따라 꾸준히 자격시험에 응시하는 수강생들이 있어 앞으로 자격증 취득 인원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도 관내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자아실현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다양하고 실속 있는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내년 상반기 중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조례」제정을 준비하는 것 을 비롯해, 여성가족부가 공모하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추진하는 등 여성이 행복한 도 시 건설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사진 = 홍성군이 운영한 여성교실에서 수강생이 실습을 하는 모습 □ 문 의 : 주민복지과 여성복지분야 (☏630-1947)
공직자 자원봉사모임 ‘홍성나눔봉사회’, 추운 겨울 녹이는 사랑 이미지
공직자 자원봉사모임 ‘홍성나눔봉사회’, 추운 겨울 녹이는 사랑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549
  • 등록일2013-12-18 00:00:00
  • 내용홍성군청과 홍성교육지원청 공직자들로 구성된 홍성나눔봉사회(회장 조승만 홍성군청 주민복지과장)가 지난 14일 광천지역의 조손가정을 방문하여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 다. 이번 봉사활동은 홍성나눔봉사회 전체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가정이 따뜻한 겨 울을 지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돈으로 마련한 연탄을 전달했다. 홍성나눔봉사회는 지난 2004년 이웃사랑 봉사에 뜻을 같이하는 홍성군청 공무원 15명으 로 구성돼 봉사활동을 해오다, 지난 2007년도부터 홍성교육지원청 직원들도 동참해 현재 에는 40여명의 회원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회원들은 작은 나눔이 이웃에게 큰 기쁨을 선사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을 정기 봉사활동의 날로 정하고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조승만 회장은 “거창한 봉사가 아닌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시작해 봉사활 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 이웃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사진 = 홍성나눔봉사회 회원들이 지난 14일 광천 조손가정에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전 개하고 있다 □ 문 의 : 주민복지과 복지기획분야 (☏630-1740)
홍성군, 내포신도시 기반시설 유지관리 “해법 찾자”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546
  • 등록일2013-12-18 00:00:00
  • 내용내포신도시의 1단계 사업 준공이 가까워지면서 내포신도시 기반시설 유지관리 문제가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회의실에서 ‘내포신도시 기반시설 유지관리 합리화 방안 수립 용 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신도시 기반시설 유지관리 해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김석환 군수를 비롯해 군청 실·과장, 직속기관·사업소장, 충남개발 공사, LH내포사업단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지관리비용 합리화 방안과 행 정수요 예측에 대한 공주대학교 김경석 교수 및 성결대학교 임정빈 교수의 연구 결과 발표 와 참석자들 간의 토론이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현재까지 협의가 이루진 시설물들의 규모, 인력, 비용 등 각 지적 사항들 에 대한 보완 결과 및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대응방안, 추가 예산 확보 방안 등이 제시됐 다. 연구팀 보고 내용에 따르면 1단계 사업 준공에 따른 내포신도시 내 도로, 공동구, 하천 등 13개 분야에 대한 추가 기반시설의 유지관리 비용은 최소 48억원(홍성 23억원/예산 25 억원)에서 최대 56억원(홍성 26억원/예산 30억원), 유지관리 인력은 최소 45명(홍성 21명/ 예산 24명)에서 최대 58명(홍성 27명/예산 31명)이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한 신도시 조성에 따라 지방세수 증가와 보조금 추가 지원 등으로 세입이 늘어날 전망 이나, 안정적인 유지관리비용 확보를 위해서는 도청이전 특별법, 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 례 등 가능한 법령을 활용하고, 중앙정부와 충남도 차원의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하는 등 의 추가예산 확보 노력의 필요성도 제시됐다. 보고 내용에 대해 홍성군은 안전행정부, 충남도청 등 상위 기관에 제시할 수 있는 논리적 이고 합리적인 근거, 해결되지 않은 이슈 사항에 대한 정리, 직접 인력뿐만 아니라 간접인 력에 대한 보충 논리 등을 적극 모색해 줄 것을 연구팀에 주문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자료 및 의견들을 각 실·과에서 검토한 후, 앞으로 합리적인 행정관리 방안을 도출하는 논거 자료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문의: 도시건축과 도시개발분야(630-1943)
홍성 농업, “상복 터졌네”
  • 작성자기획감사실
  • 조회수613
  • 등록일2013-12-18 00:00:00
  • 내용친환경농업의 메카인 홍성군에서 농업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소식이 잇따르면 서 지역의 발전된 농업 역량을 과시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17일 오후 1시 대전 ICC호텔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농촌마을 대상 시상 식에서 내현마을권역이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홍동 문당마을이 농산촌분야 농림축산 식품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하고, 농촌마을종합개발 사업 등 마을 만들기 사업에 기여한 공 적을 인정받아 홍성군청 강일권 건설교통과장이 공무원 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내현권역은 지난 2008년 농촌마을종합개발 사업을 시작해 총 사업비 42억여 원을 투자해 농촌전통테마사업, 도농교류 활성화, 마을리더 역량강화, 마을기반 조 성사업 등을 추진하면서, 잘 살고 활기 넘치는 농촌으로 거듭나고 있다. 장관상을 수상한 문당마을은 친환경 오리쌀의 발원지로, 친환경쌀 생산은 물론, 친환경 농업 체험교육의 명소로 전국에서 방문객들이 줄을 잇는 곳이다. 특히 내현권역과 문당권역은 지난해 농식품부와 교육부가 공동 지정하는 농어촌 인성학 교로 나란히 선정돼, 도농교류 및 체험형 농촌교류 프로그램을 선도하는 앞서가는 농촌마 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지난 13일 개최된 제33회 농어촌 청소년 대상 시상식에서 농어촌후계자 지명섭씨 (31, 결성면)가 농업부문에서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으며, 오는 31일 개최 예정인 충청 남도 농어촌발전상에서는 임영택씨(41, 금마면)가 환경농업분야에서 충청남도지사상 수 상이 결정됐다. 군 관계자는 “농업 관련 분야에서 희소식이 이어지는 것은 그만큼 지역 농업의 역량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업을 선도하는 잘사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적 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 문 의 : 농수산과 농정분야 (☏630-1371) 건설교통과 농촌개발분야 (☏630-1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