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어종의 산란장소이자 생태환경의 보고인 천수만 바닷가에 위치한 농촌마을로 탁 트인 바닷가에 형성된 드넓은 갯벌은 홍성 8경 중의 한 곳으로 체험객과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마을입니다.
봄에는 유채꽃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바닷길을 따라 피고 지며, 특히 속동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서해안 낙조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합니다.
물때를 맞춘다면 언제라도 방문하여 체험이 가능하며, 초보자들도 안내자의 설명을 잘 들으면 금새 바구니 가득 바지락을 채울 수 있습니다. 갯벌에서 즐겁게 한때를 보내며 색다른 경험도 하고, 맛있는 바지락도 직접 캐보세요.
그 집을 오래 쓰다보면 깨져보리는데, 그렇게 버려지는 소라껍질에 풍란이나 다육이를 심어 예쁜 미니 화분을 만들어 보는 시간입니다. 소라껍질에 형형색색으로 물감을 칠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예쁜 작품을 만들어 보세요.
시원한 바다내음, 사계절 아름다운 꽃들과 낭만적인 낙조와 더불어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저전거 타는 즐거움을 만끽 해보세요.
천수만, 전망대, 솔밭
바지락칼국수, 대하, 새조개, 쭈꾸미
바지락, 각종 해산물 (연계)
남당항, 조류탐사과학관, 수산물웰빙체험관, 궁리포구 등
홍성(국도 21호) 갈산(국도 29호) 갈산사거리(국도 40호) 꽃박람회길(지방도 96호) AB방조제 가기전 좌회전 군도 18호(해안도로) 속동전망대
홍성IC 갈산사거리(국도 40호) 안면도방향 꽃박람회길(지방도 96호) AB방조제 가기전 좌회전 군도 18호(해안도로) 속동전망대
버스정보 1시간 간격의 시외버스
소요시간 홍성시외버스 터미널까지 1시간 40분 정도 소요
버스정보 1시간 간격의 시외버스
소요시간 홍성시외버스 터미널까지 2시간 10분정도 소요
용산역(장항선) 홍성역 (약2시간05분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