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미디어

,tags=,hit=808,recommend=0,download=0,regDate=2004-07-19 00:00:00.0,modDate=,regIp=,modIp=,regId=,modId=,useAt=,watermarkUrl=,downloadUrl=,downloadType=photo,cateNo=10,atch_fileId=,fileId=,orderNo=0,cateCd=,year=2004-07-19,gubun=,display=Y,imgFileName=DSC_0009(3).JPG,imgUrl=/thumbnail/old/hsportal/upload/Photo/DSC_0009(3).JPG,imgUrl300=/thumbnail/old/hsportal/upload/Photo/300_DSC_0009(3).JPG,imgUrl920=/thumbnail/old/hsportal/upload/Photo/920_DSC_0009(3).JPG,imgUrl1920=,writer=홍성군청,copyright=홍성군청,dataType=,downloadYn=Y,tel=,area=,areaStr=,deptname=,deptcode=,grantCode=G100,photoCnt=1,mirrorAt=,movieId=,data_no=0,reg_date=,mod_date=,reg_ip=,mod_ip=,reg_id=,mod_id=,use_at=,watermark_url=,download_url=,download_type=,cate_no=0,atch_file_id=,file_id=,order_no=0,cate_cd=,data_type=,download_yn=,grant_code=G100,photo_cnt=1,mirror_at=,movie_id=,recommendNo=0,searchCondition=,searchKeyword=,searchUseYn=,pageIndex=1,pageUnit=10,pageSize=10,firstIndex=1,lastIndex=1,recordCountPerPage=10,searchKeywordFrom=,searchKeywordTo=,siteCode=,siteName=,mno=,tmplId=,tmplNo=0,lang=ko,grantProgramId=,imgFileName=,imgUrl=,imgUrl300=,imgUrl920=,imgUrl1920=,imgDir=old/hsportal/upload/Photo/,managerYn=,hspTpCd=01,groupCodeArr=,excelReason=,fileCn=,fileCn1=,fileCn2=,fileCn3=]" id="sssss">

조회수 808
추천수0

공공누리 유형안내
제목	코엑스 정부혁신국제박람회서 시선끌어
촬영일자	2004-07-19
등록일자	2004-07-19
카테고리	행사/기타
등록부서	홍성군청
키워드
공공누리 유형	제유형: 제유형
사진 설명	홍성군이 지난 14일부터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치러진 정부혁신국제박람회에 참여해 내포녹색체험관광(NGT)시스템을 비롯 관광, 농·특산품, 문화재 등을 집중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정보화를 수단으로 한 전국 우수사례를 전시 홍보한 이번 박람회는 국내 40여 자치단체 및 미국을 비롯한 20여 해외기관 등이 참여해 홍보전을 실시했다. 홍성군은 인터넷을 통한 전시홍보와 체험마을에 대한 동영상 홍보활동을 전개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으며 군내 주요 관광지, 문화재, 축제 등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박람회 참석 공무원은 말했다. 그는 또 농촌체험을 비롯 전통문화체험 등 내포녹색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으며 향후 방문의사를 밝힌 관람객들도 있었던 점을 성과로 자평하고 있다. 군은 박람회를 앞두고 홍성내포녹색체험이란 홍보용 책자 등을 제작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정보, 추천코스, 녹색장터 등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해 홍보효과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 충남도내 자치단체로는 홍성군 NGT시스템과 금산군 인삼엑스포 두 곳만 출품한 것으로 나타나 홍성NGT시스템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자치행정과의 한 관계자는 "홍성내포녹색체험에 참여하는 도시민들이 점차 늘고 있다"며 "차별화 된 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면 앞날은 밝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