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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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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첨단장비 이용!! 체납차량 운행 ‘철퇴’
  • 작성자
  • 조회수318
  • 등록일2009-03-20 00:00:00
  • 내용첨단장비 이용!! 체납차량 운행 ‘철퇴’ - 체납차량 영상인식 영치 시스템 운영, 단속효과 2배 - 홍성군이 자동차세를 내지 않은 차량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첨단 단속 장비를 운영해 색출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을 통한 체납세금 징수에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3월 도입한 이 시스템을 통해 670대의 차량 번호판을 영치해 체납액 2억 7,900만원 징수했고, 올해는 2월 까지 105대의 차량 번호판을 영치해 6,500만원을 거둬들였으며, 216대의 차량에 대해 영치예고를 실시한 상태로, 단속차량 운영 전보다 2배 이상의 단속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단속차량에 부착된 이 시스템은 차량이 도로변과 아파트 주차장, 차고지 주변 등을 운행하면 카메라로 촬영된 차량 번호판을 분석해 자동차세를 내지 않은 차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번호판 영치에 필요한 예고 통지서 까지 현장에서 출력할 수 있다. 군은 단속차량의 등을 통해 고액, 고질, 상습 체납차량은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세금을 받아낸다는 방침으로 체납차량에 대한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해 나갈 계획이어서 체납차량의 운행이 점점 더 힘들어질 전망이다. 한편 장광수 재무과장은 “일부 체납자들 사이에서 경기불황으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 강력한 체납처분에 대한 불만을 표하는 시각도 있지만 선량한 납세자와의 형평을 고려한 공정한 체납징수가 공익에 우선한다.”고 말했다. ꏚ 문의 : 재무과 세무담당(Tel 630 - 1294)
(보도자료) 홍성군, 범군민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 작성자
  • 조회수292
  • 등록일2009-03-19 00:00:00
  • 내용홍성군, 범군민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 함께 해요!! 깨끗한 홍성 만들기!! - 홍성군은 새봄을 맞아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범군민 국토대청결운동』 기간으로 정하고 직장, 학교, 가로변 및 하천 등 생활주변과 농촌마을과 해안가까지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군에 따르면 100여개 기관, 단체, 기업체 등에 자율 정화활동구역을 설정, 협조공문을 발송하는 등 범 군민운동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으며, 오는 3월 20일을 일제대청소의 날로 정하고 서부면 남당리 해안가에서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지 주변에 대한 정화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또, 각 읍·면별 재활용품 경진대회를 통해 농촌에 숨어있는 자원을 집중 수집하는 한편 불법 현수막, 게시판, 하천주변, 나대지 등 구석구석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모두 수거 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2009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의 관문인 홍성톨게이트를 비롯한 도로변을 집중적으로 청결운동을 전개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의 이미지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범군민 국토대청결운동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지역별 새마을단체를 비롯한 봉사단체와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범군민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ꏚ 문의 : 환경보호과 청소행정분야 (Tel 630 - 1335)
(보도자료) 홍성군, 2010년 국․도비 확보 총력!!
  • 작성자
  • 조회수300
  • 등록일2009-03-19 00:00:00
  • 내용홍성군, 2010년 국․도비 확보 총력!! - 이종건군수, 신도청 이전사업과 맞물려 경제살리기 등 현안사업 추진 - 홍성군은 2010년에 필요한 국․도비 목표액을 1969억원으로 정하고 장애인 복지타운 조성 등 현안사업 51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종건 홍성군수는 17일 오후 2시 30분 군청 대강당에서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를 비롯한 류근찬․이명수 국회의원, 이규용 의장을 비롯한 홍성군의회 의원을 초청한 가운데 부서별 정부 및 도 예산확보 활동상황을 설명하는 보고회를 개최하고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외부재원확보를 위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자체 시행사업은 물론, 중앙 및 도 시행사업 등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현안사업 가운데 2010년 예산확보대상 주요현안사업은 남당항 우회도로 건설 300억원, 종합스포츠센터 건립 100억원을 비롯해 장애인복지타운 조성 67억원 홍성-신도청소재지 간 연결도로사업 37억원 등이다. 중앙부처별 국비확보 목표액을 살펴보면 국토해양부 12건 1019억원, 보건복지가족부 2건 52억원, 문화체육관광부 4건 74억원, 농림식품부 13건 250억원, 행정안전부 2건 5억원, 환경부 2건 79억원, 신림청 2건 26억원, 농촌진흥청 20억원 등 총 1,607억원이다. 또한 내포문화권 문화유적 정비사업 24억원을 비롯한 광천복지문예회관 건립 등 개 27개 사업에 필요한 402억원의 도비확보에도 힘쓰기로 했다. 군은 재원확보를 위해 관련 중앙부처를 찾아, 지역현안사업 국비확보대상 및 예산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할 계획이며 특히 국가재정운용계획 및 충남도 실․국업무 계획을 분석하고, 예산 편성순기에 맞는 단계별 세부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종건 홍성군수는 “오는 5월 첫 삽을 뜨게 되는 충남도청 신도시 건설과 맞물려 홍성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면서,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설득력 있는 대응논리를 개발하고 국가재정 수립단계부터 체계적인 전략을 준비해 예산확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ꏚ문의 : 기획관리실 예산담당(Tel 630-1565)
(보도자료) 홍성군, 2009 신활력 농업대학 입학식
  • 작성자
  • 조회수303
  • 등록일2009-03-19 00:00:00
  • 내용홍성군, 2009 신활력 농업대학 입학식 - 신활력 농업대학 지역 농업발전기반 초석으로 거듭나 - 홍성군이 농업경쟁력 향상과 농업인 전문성 배양을 위해 추진하는 신활력 농업대학에 101명의 신입생들이 10여 개월의 일정에 첫 발을 힘차게 내딛었다. 홍성군은 18일 오후 2시 홍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학장인 이종건 홍성군수를 비롯한 대학운영진, 교수진, 홍성군농업인단체 핵심회원과 선배졸업생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치러졌다. 회를 거듭할수록 세분화와 전문화가 이뤄진 신활력대학은 올해 선발심사를 강화해 딸기, 양돈, 농촌자원개발 등 3개 과정에 101명의 신입생을 모집했으며, 더욱 완숙된 모습을 갖추기 위해 대학운영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신활력농업대학은 전신인 홍성친환경농업대학을 시작으로 출범한지 5년째로 세계적인 경제침체로 농업도 마찬가지로 힘든 시기지만 우리농업을 배우고 지키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는 농업인들의 학습열기에는 불경기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종건 홍성군수는 “신활력농업대학이 공부보다 더 중요한 과정생간의 인간관계, 선후배간의 활발한 정보 교류 등 지혜와 지식을 함께 배우는 장이 되고, 지역농업의 리더로서 자부심을 갖고 학업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ꏚ 문의 : 농업기술센터 (Tel 630 - 9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