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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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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희망근로 프로젝트 본격 ‘가동’
  • 작성자
  • 조회수251
  • 등록일2009-06-04 00:00:00
  • 내용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발생한 국내경기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지원하는 희망근로 프로젝트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 추진된다. 지난 1일 오전 10시 구항면 내현리 거북이 마을 일대에서 열린 발대식이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그리고 희망근로참여자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마을(야생화 단지조성)추진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희망근로 프로젝트의 대표사업으로 선정된 녹색마을(야생화 단지조성)추진사업은 농촌전통테마마을로 알려진 구항 거북이마을을 중심으로 야생화단지를 조성하여 지역의 쾌적한 환경을 구축하고 마을 전체를 관광자원으로 연계 지역발전의 축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이번 녹색마을(야생화 단지조성)추진사업을 통해 35개 일자리가 창출되었으며, 전산화 기초자료 구축, 환경정비사업, 국토공원화사업, 선도사업 등 희망근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기타 40여 개 사업을 통해 약 500여 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군관계자는 “이번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 관내 취약계층에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경제과 자원관리분야(Tel: 630-1355)
(보도자료)홍성, 오리쌀 이야기 축제 열려
  • 작성자
  • 조회수242
  • 등록일2009-06-04 00:00:00
  • 내용FTA 등 수입개방으로 어려운 농촌경제에 新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 홍동면에서 친환경 유기농 쌀을 주제로 이색적인 축제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홍동면 문당리 홍성환경농업마을 일원에서 펼쳐질 제15회 오리쌀 이야기 축제가 도시문명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생생한 농촌의 문화와 옛 추억을 선사한다. 대장간 쇠 두드리기, 트랙터 마차타기, 떡메치기, 손 모내기 등 농촌체험행사와 대안에너지 기술소개, 황토염색, 천연비누만들기, 문패만들기, 장수풍뎅이·사슴벌레 관찰, 가훈써주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열리며, 문당리 주민들로 구성된 풍물패 ‘문당소리’의 흥겨운 풍물 한마당 및 오카리나, 섹소폰 등 감미로운 문화공연은 축제의 흥겨움을 더할 것이다. 특히 오후 1시부터 실시되는 오리 입식 행사는 녹색성장의 하나인 친환경 오리농법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오리를 직접 논에 넣어주며 유기농 쌀 생산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관광객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음식체험코너에서는 환경농업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오리쌀과 감자, 바람떡, 홍동 쌀막걸리, 식혜 등 다양한 유기농 식품을 맛 볼 수 있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환경농업마을(Tel: 041-631-3537~8)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농수산과 친환경농업분야(Tel: 630-1561)
(보도자료)호국보훈의 달, 나라사랑정신 되새겨야
  • 작성자
  • 조회수224
  • 등록일2009-06-04 00:00:00
  • 내용“전쟁의 아픔과 호국 영령의 애국정신을 되새겨 선열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계승하여 부국강병의 국가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노력해 나갑시다.” 홍성군수 권한대행 홍영식 홍성부군수는 6월 1일 오전 8시 40분 군청 대강당에서 300여 명의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직원모임을 갖고 나라사랑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헛되지 않도록 호국보훈의 달을 내실있게 운영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영농지도에 철저를 기해 풍년농사를 이룩해 줄 것과, 여름철 재해예방 및 방역활동 강화, 지방재정 조기집행,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소, 희망근로 프로젝트 추진 등 당면 사항을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를 확립 공무원 조직이 역량있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풍토를 조성하여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홍성군 공무원이 되어줄 것을 강조했다. 이날 직원모임에서는 보건소 최유수 직원이 국민보건 향상에 세운 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장을 받았으며, 재난관리과 이기택 직원이 2008년 소하천정비사업 기여한 공으로 소방방재청장 표창장을, 윤정숙 직원이 자랑스런 공무원 충남도지사 표창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6·25전쟁 당시 애국정신을 발휘한 상이군경회 윤준영 씨 포함 8명이 보훈단체 활성화 및 사회봉사활동으로 군정발전에 기여한 공을, 주민생활지원협의회 이재안 씨와 박민성 씨가 이웃사랑에 힘쓴 공을 인정받아 군수 표창패를 받았다. □문의: 행정지원과 행정분야(Tel: 630-1233)
(보도자료)홍성, 전통시장 살리기 ‘총력’
  • 작성자
  • 조회수253
  • 등록일2009-06-04 00:00:00
  • 내용홍성군이 쇠퇴해가는 전통시장 살리기에 발벗고 나섰다. 군은 5월 30일 오후 2시 홍주쇼핑 2층에서 6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정기시장 상인대학 입학식을 열고 현대화 사회 전통시장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 지향해야 할 방향과 다양한 기법들을 강의했다. 홍성정기시장 상인대학은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계명대학교 마케팅연구소 곽주완 교수 주관 하에 오는 7월 19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강의할 예정이며, 국내 저명한 대학교수단을 강사진으로 하여 현재 전통시장이 갖는 문제점과 개선 및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형식으로 심도있게 진행된다. 군관계자는 홍성정기시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하였으나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시장의 현대화 사업과 함께 시장상인들의 친절한 서비스, 철저한 고객관리 등 마인드 제고가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상인대학을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금년 3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홍성정기시장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시장 현대화사업에 대한 기본 구상용역을 끝내고 실시설계를 발주 설계가 끝나는 금년 10월경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문의: 경제과 지역경제분야(Tel: 630-1832)
(보도자료)Spark Place in 홍성, 춤으로 이야기 하는 만남
  • 작성자
  • 조회수250
  • 등록일2009-06-04 00:00:00
  • 내용문화예술에 대한 군민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예술공간 MOM에서 ‘춤으로 이야기 하는 만남’이란 주제로 현대 무용과 순수 문화예술의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한국의 현대무용계를 주도해 나갈 차세대 무용수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Spark Place’ 작품 중에서 우수성과 예술성이 뛰어난 작품을 엄선하여 무대에 선보인다. 박재영 씨의 안무 및 연출로 진행되는「토끼를 놓아주다」는 진정한 용서와 화해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자신의 당근밭을 노리는 토끼와의 갈등을 통해 유쾌하게 풀어나간다. 이재영 씨의 안무·연출인 「나(N.A)」는 인생의 고독과 외로움을 호젓하게 그려내며, 김준기 씨가 안무하고 직접 출연하는 「Skin」은 장식이 되어버린 자아의 혼란과 현대 인간관계의 피상성을 고발 진정한 자아에 대한 성찰을 요구한다. 이번 공연은 우수한 예술·공연에 목말라 있던 군민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풍부한 감성과 창의성으로 한국 문화예술와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티켓 및 기타 공연관련 자세한 사항은 예술공간 MOM (Tel: 070-8137-7889)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Tel: 630-1225)
(보도자료)홍성, 현충일 태극기 달기운동 전개
  • 작성자
  • 조회수230
  • 등록일2009-06-04 00:00:00
  • 내용홍성군은 제54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의 넋과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6월 6일 현충일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가정 및 건물 등에 조기(弔旗)를 게양해야 하며, 조기 게양 방법은 태극기와 함께 군기, 새마을기 등 다른 기(旗)도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깃면의 세로길이)만큼 내려서 게양하면 된다. 단독주택의 경우 밖에서 바라볼 때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공동주택의 경우 밖에서 바라볼 때 각 세대의 난간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해야 하며 주택구조상 부득이 한 경우 게양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심한 눈·비·바람(악천후) 등으로 국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게양하지 않으며, 일시적 악천후인 경우 조기를 내렸다가 다시 달아야 한다. 또한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고 있는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립현충원 등 추모행사장 주변 도로나 추모행사용 차량에만 제한하기 때문에 각 가정에서는 가로기와 차량기를 달지 않는다. 군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위훈을 기리며 경건하게 현충일을 맞이하자고 당부했다. □문의: 행정지원과 서무분야(Tel: 630-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