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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주요언론사 및 기관에 배포되는 홍성군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취재, 이용 등 문의사항은 담당부서로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홍성, 홍보지구 조사료(갈대) 생산 연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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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06-25 00:00:00
내용6월 23일 오전 10시 결성면 홍보지구에서 각 기관단체장 및 축산농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료생산 연시회가 시행 본격적인 조사료 생산을 알렸다. 한국농어촌공사 천수만사업단이 주최하고 결성면 축산계가 주관한 이번 연시회는 결성면 홍보지구에서 열렸으며, 가축의 조사료로 쓰이는 갈대를 채취하고 곤포사일리지 제작 모습을 시연했다. 이번 연시회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사료를 관내에서 자체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 축산농가의 조사료를 공급하고 생산비 절감을 통한 농가경영상황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보지구 190ha 규모로 재배되며, 약 2,600톤의 사료작물 생산이 예상된다. 한편 군은 유휴부지를 적극 발굴하여 사료작물의 생산면적을 확대 사료작물 생산에 효율성을 높이고, 사료작물재배에 필요한 퇴비, 액비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문의: 한국농어촌공사 천수만사업단(Tel: 630-5845~7)

(보도자료)“홍성군립합창단” 소외계층 찾아 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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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06-25 00:00:00
내용새롭게 단장한 홍성군립합창단(단장 홍영식 부군수)은 오는 6월 28일 98연대 장병 위문공연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음악회를 펼칠 예정이어서 군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월 청운대학교 구희용 교수가 홍성군립합창단의 새로운 지휘자로 위촉되면서 군립합창단은 신규단원을 추가 모집하여 파트별 전공자로 보강하고, 8인조 중창단을 새롭게 구성하는 등 수준 높은 화음과 다양한 레퍼토리군로 군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맹연습에 돌입했다. 합창단은 내달에 개최될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를 대비하면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자랑하며 관내 복지시설, 병의원, 학교, 군부대 등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찾아서 클레식, 영화음악, 가요, 팝송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과 아름다운 화음으로 군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방침이다. 구희용 지휘자는 “군립합창단은 군민을 위해 존재하므로 초청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겠다.” “지역민들이 품격높은 문화를 향유하고 정서를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하겠다.”고 밝혀 찾아가는 군립합창단으로서의 신선한 변화가 예상된다. □문의: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Tel: 630-1237)

(보도자료)홍성,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심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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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06-25 00:00:00
내용6월 24일 오전 11시 홍성군 재향군인회(회장 허 문) 주관으로 6·25전쟁 상기 제59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재향군인회관에서 열린 제59주년 기념식은 홍성군수 권한대행 홍영식 홍성부군수를 비롯하여 각 기관단체장, 상이군경, 6·25참전 전우회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족의 아픔을 극복하고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상이군경의 애국심을 기렸다. 홍성군수 권한대행 홍영식 부군수는 “같은 핏줄끼리 서로의 가슴에 총칼을 겨누고 전쟁의 상처와 분단의 아픔을 새겨야 했던 59년 전의 6월을 디딤돌로 삼아 국민적 역량을 하나로 집결 지역발전과 지역통합을 이뤄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북핵규탄결의문을 발표해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반도에서 또다시 동족간의 비극적인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반도 비핵화에 힘쓰고, 화해와 협력을 통한 평화적 우호관계를 다져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홍성군재향군인회는 지난 3월 상이군경회, 무공수훈자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9개 단체와 홍성군안보단체협의회를 발족 지역안보와 호국애국정신의 계승을 위한 총체적이고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허문 회장은 “ 2만 3천여 명의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하여 지역의 평화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행정지원과 서무분야(Tel: 630-1766)

(보도자료)홍성, 실직한 빈곤가구에 긴급생계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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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06-25 00:00:00
내용홍성군은 경제위기로 인하여 생계유지가 어려운 실직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경제를 안정시키고 주민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긴급생계지원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경제적 불안정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문제들을 예방하고 실업가구의 경제 회복을 위한 기회제공을 위해 한시적으로 생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1인 가구 월 336,200원, 2인 가구 월 572,400원, 3인 가구 월 740,600원으로 가구원수 별로 최장 6개월까지 지원되며, 09년 1월부터 지원중인 휴·폐업 영세 자영업자의 경우에는 현행 휴·폐업신고 후 6개월 이내에서 08년도 10월 이후 휴·폐업자로 확대하여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가구원 중 주 소득자가 고용보험 피보험자격이 미신고되어 있는 자(피보험자격 취득·상실에 관한 사항이 노동부에 미신고 되어 있는 근로자) ▲08.10.01 이후 실직하여 1개월이 경과하고, 실직 전 6개월 이상 근로한 자 ▲1개월간 근로시간이 60시간 이상, 월 평균 임금이 24만원 이상인 자로서 이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이중 ▲가구구성원의 소득이 최저생계비 이하, ▲재산 7,250만원 이하, ▲금융재산 300만원 이하의 기준을 만족하는 경우 대상자로 확정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우선 1회 생계급여를 제공하고 희망근로프로젝트 및 공공근로 사업 일자리로 연계 지원되며, 1회 생계비 지원 후 제공된 일자리를 거부할 경우 그 다음달부터 지원이 중단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는 구비 서류를 지참하여 군청 주민복지과(Tel: 630-1344)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대상여부 및 기타 자세한 사항도 상기된 곳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주민복지과 서비스연계분야(Tel: 630-1344)

(보도자료)홍주의 순교역사가 마당극으로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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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06-25 00:00:00
내용조선후기 천주교 박해기에 홍성에서 2백여 명의 순교자가 발생했다는 역사적 사실이 알려지면서 최근 전국의 수 많은 성지순례객들이 앞다퉈 홍성으로 향하고 있다. 홍성문화원(원장 전용택)은 순례객들에게 홍성의 순교역사를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홍성의 순교사”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8일부터 3일간 개최하는 홍성 내포축제장에서 순교극을 공연하기로 했다. 이 공연은 천주교 헌양회로부터 대본과 연기자를 섭외하여 마당극 형태로 1일 2회씩 펼쳐질 예정이며 박해 당시 홍성의 대표적인 순교자 원시장(베드로), 박취득(라우렌시오), 황일광(알렉시오), 최법상(베드로)을 비롯한 순교자들이 겪었던 고문, 옥살이, 참수, 생매장 등 순교장면을 생생하고 드라마틱하게 표현해 낸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홍성을 찾는 순례객들은 현지답사와 미사봉헌에 그쳤지만 앞으로 공연이 기획되면 수시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홍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계획은 지난 9일 주교회의에서 한국의 순교자 124위와 한국의 두번째 사제인 최양업 신부의 시복시성을 청원한 것과 때를 같이하여 계획된 것으로 천주교 신도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편 홍성군은 매년 빠르게 증가하는 순례객들을 위해 미사봉헌을 올릴 수 있는 순교지 6개소에 대한 안내시설과 순교 공원을 조성하여 순례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5월 31일에는 서울 흑석동 성당에서 방문한 1,200명의 순례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바 있다. □문의: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Tel: 630-1225)

(보도자료)홍성,음식물 쓰레기 이제 칩으로 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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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06-25 00:00:00
내용홍성군 음식물 쓰레기 배출방법이 새로워진다. 홍성군은 2009년 8월 1일부터 음식업소의 음식물쓰레기 배출 수수료를 기존 후납제 고지서 부과방법을 폐지하고 선납제인 “칩”을 부착하여 배출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업소별로 120리터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를 일괄 배부하고 1~2일 주기로 수거 후 수수료를 월간 배출량에 따라 월1회 고지서로 부과하여 왔으나, 수거용기 불결로 환경미관을 훼손하고 수수료 납부를 위해 은행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제도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이 적은 업소에서 소형 수거용기를 희망하고 있어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하여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칩 부착” 제도를 시행한다는 것. 새로 시행되는 ‘칩 부착 제도’는 수거용기 규격을 현재의 1종(120리터)에서 업소별 배출량에 따라 25리터, 60리터, 120리터로 다양화되며, 영업시간에는 수거 용기를 업소 내부에 보관하며 음식물쓰레기를 투입하고 수거용기에 음식물이 가득 찼을 경우 수수료 납부 “칩”을 수거함에 꽂아 업소밖에 내놓으면 ‘칩’이 부착된 수거함에 한해 수거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음식업소는 오는 7월 23일부터 7월 31일까지 홍성군 환경보호과를 방문하여 수거협약을 체결하고 업소별로 여건에 맞는 용기를 배부 받아야 한다. 수수료 납부“칩”은 용기에 인쇄된 수거업체에 전화로 구매요청을 하면 수거업체에서 방문판매하며 200년 7월 23일부터 “칩”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음식업소의 음식물쓰레기 배출방법이 개선됨에 따라 분리수거율이 향상되고, 수수료 납부가 편리해 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악취발생을 예방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환경보호과 청소행정분야(Tel: 630-1336)

(보도자료)구항면, 어려운 농가에 따뜻한 손길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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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06-22 00:00:00
내용구항면사무소(면장 조승만)는 갑작스런 사고나 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일손돕기 기동단을 추진 어려운 농가을 도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감동이 되고 있다. 장 모 씨(53세, 구항 지정리)는 성실하게 딸기, 마늘 농사를 지으며 살다가 폐암선고를 받고 현재 원자력 병원에서 투병중이다. “그동안 적지만 그럭저럭 생계를 꾸려나갈 수 있었는데, 이렇게 입원하면 우리 가족들은 어떻게 지낼지...” 한 가정의 가장이자 1남 3녀의 생계를 책임졌던 장 씨는 폐암선고를 받은 것보다 가족의 유일한 수입원인 농사를 지을 수 없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팠지만, 면에서 농사일을 돕겠다고 나서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었다. 투병중인 장 씨의 사연을 접하게 된 구항면은 조승만 구항면장을 비롯한 직원 및 희망근로 참여자, 마을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6월 12일 장 씨의 마늘 밭농사를 도왔다. 희망근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항 일손돕기 기동단」은 면내 어려운 주민들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조승만 구항면장은 “희망근로 프로젝트가 일하는 사람은 물론 도움을 받는 농가에도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문의: 구항면사무소 (Tel: 630-9492)

(보도자료)“뜨거운 지구, 30분 쉼표”온실가스 진단주간 소등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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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06-22 00:00:00
내용온난화 현상으로 세계 기후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은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존을 위한 소등행사를 실시했다. “뜨거운 지구, 30분 쉼표”라는 이름으로 6월 20일 오후 8시 20분부터 30분간 관내 공공기관 및 공동주택, 대형건물 등 홍성 전역이 어둠속에서 30분의 휴식을 취했다. 홍성군청 등 공공기관을 비롯하여 공공주택, 대형건물 등이 동참한 이번 소등행사는 현란한 네온사인과 과도한 조명이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한 시간이었다는 평을 이끌어 냈다. 홍성읍 이 모 씨(32세)는 “건물의 불빛이 일제히 사라질 때 당황했었지만 이내 환경보호를 위한 소등행사라는 소식을 접하고서는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불필요한 에너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며, 앞으로 에너지 절약을 통해 환경을 보존하는데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에너지 수요가 높아지는 시점인 6월을 맞아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대응의 필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히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에너지 절약과 대기중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환경보호과 환경관리분야(Tel: 630-1354)

(보도자료) 연 3%대 저금리로 융자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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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09-06-22 00:00:00
내용홍성군은 2008년에 이어 올해에도 주민들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홍성군 주민소득발전기금으로 운영되는 융자지원금은 기금 조성한도 내에서 개인 5천만원 이내, 법인 및 단체 1억원 이내로 융자받을 수 있으며,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조건이다. 지원대상은 ▲농어업·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한 생산 및 유통시설의 지원사업 ▲수입개방에 대응한 수출작목 개발 육성 ▲품목별 균형있는 지역특화작목 지원사업 ▲자립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농·어업, 축산업 시설 등 사업 ▲새로운 소득사업을 개발 운영하고자 하는 자 ▲소규모 제조업 및 서비스업, 영세상인 및 이에 준하는 업종을 운영하는 자로서 운영개선 자금이 필요한 자 또는 기타 군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이다. 수탁금융기관(농협군지부)에서 기금융자시 담보능력에 따라 융자금이 지급되며, 융자신청을 희망하는 주민들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연중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행정지원과(Tel: 630-1452)나 해당 읍·면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행정지원과 도의새마을분야(Tel: 630-1452)

(보도자료)서부면 궁리 일대 홍성군 승마장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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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285
등록일2009-06-22 00:00:00
내용홍성군 서부면 궁리 일원에 승마장이 조성될 전망이어서 홍성군이 전국 스포츠 마니아들의 저변을 확대하고 새로운 여가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은 6월 18일 오후 2시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수 권한대행 홍영식 홍성 부군수 및 홍성군의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마장건립 용역보고회를 열고 서부면 궁리 일대 조성될 승마장의 기본구상(안)을 소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승마장은 주 5일제 확산 및 생활패턴의 변화에 따라 수준높은 여가활동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및 농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도·농간 교류를 촉진시키는 동시 농촌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승마장 건립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를 맡은 (주)보람 안덕현 상무는 “주진입로를 군도 18호선에 연결하여 교통의 편리를 도모하였으며, 승마장의 기능성, 편의성과 자연환경 보전을 고려하여 최적의 공간을 구성했다.”며 승마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는 관광체험형 승마장을 조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총 29,013㎡의 규모로 조성될 승마장은 보행자와 말의 동선을 차로와 분리하여 안정성을 확보하였으며, 실외마장, 실내마장, 실내보조마장, 원형마장과 마사, 퇴비사, 광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군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분석을 바탕으로 오는 7월 주민 열람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최대한 빠른 시일내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2007년부터 도시와 농촌교류를 위한 전국마필한마당 축제를 2차례 개최한 이력이 있으며, 이번 승마장이 조성되면 지역발전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의: 축산과 축산정책분야(Tel: 630-1398)

메뉴담당자 담당부서 : 홍보전산담당관 연락처 : 041-630-1236 Fax : 041-630-1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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