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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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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홍성 휴게소, 무료관광 답사 ‘인기’
  • 작성자
  • 조회수227
  • 등록일2009-07-06 00:00:00
  • 내용주말 일상의 지루함과 바쁜 도심을 벗어나 여행길에 오르면 만나게 되는 고속도로 휴게소가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고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를 타고 내려오는 길에 홍성휴게소에 들르면 홍성관내를 관광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당일 관내 투어를 사전에 신청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김좌진 장군 생가지, 한용운 선사 생가지, 최영 장군 생가지, 갈산 옹기마을, 용봉산 등 홍성 관내 유명 관광지를 무료로 답사할 수 있다는 것. 홍성휴게소 강재호 과장에 따르면 “홍성군은 한용운 선생, 김좌진 장군 등 역사적 위인을 많이 배출한 고장으로서 홍성의 자랑스런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홍성휴게소를 들른 여행객들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무료관광 답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여행객들의 반응도 뜨겁다. 무료관광 답사 서비스를 이용한 경기도 김 모(29세) 씨는 “고속도로 휴게소하면 단순히 허기진 배를 채우거나 잠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만 알았는데, 홍성의 역사와 문화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홍성휴게소는 금년 6월초 고속도로관리공단이 주최한 「맛 자랑 경연대회」에서 명품 홍성한우와 서해 해산물을 이용한 ‘사골 해물탕’과 ‘해물·해초 냉소면’을 선보였으며, ‘해물·해초 냉소면’이 장려상을 수상 휴게소 음식의 맛과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매장내 네비게이션을 설치해 실시간 교통서비스를 제공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문의: 문화관광과 홍보분야(Tel: 630-1236)
(보도자료)홍성군, 주민복지서비스 한단계 up↑
  • 작성자
  • 조회수226
  • 등록일2009-07-06 00:00:00
  • 내용One-stop 주민통합서비스를 실현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홍성군 주민생활지원협의회는 6월 29일 오후 2시 군청 회의실에서 대표실무협의회를 열고 09년 상반기 추진결과를 보고했다. 이날 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동안 이동복지관을 총 6회에 걸쳐 실시 약 1,300여 명의 주민이 복지혜택을 받았으며, 5월 홍성군 주민서비스박람회를 개최하여 주민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건전한 기부문화의 확산과 주민 참여형 봉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5월부터 실시한 ‘사랑나눔 가게’가 1호점 네오포크를 시작으로 광천명가, 사슴가든 등과 협약을 맺었으며, 고혈압, 뇌졸중, 당뇨 등을 주제로 3회에 걸쳐 노인건강강좌를 실시 주역민들의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시켰다. 한편 홍성군 주민생활지원협의회는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축제, 찾아가는 문화공연단, 분과별 활동사례발표 대회, 지역자원조사 및 주민서비스통합 D/B 구축 등의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관계자는 One-stop 주민통합서비스 실현을 위해 다각적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10만 군민이 모두 만족하는 사회복지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문의: 주민복지과 서비스연계분야(Tel: 630-1326)
(보도자료)2009년 상반기 명예퇴임식
  • 작성자
  • 조회수219
  • 등록일2009-07-06 00:00:00
  • 내용“미래를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에게 기회를 주고, 쇄신을 통한 군정발전에 기여하고 싶다.” 홍성군은 6월 30일 오전 11시 군청 회의실에서 2009년 상반기 명예퇴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30여 년간 홍성군을 위해 헌신해 온 이기성 주민복지과장, 김영수 의회사무과장, 최정환 갈산면장이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이들은 청년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현실을 감안하여 자라나는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고, 군정 쇄신의 토대를 마련 홍성군의 발전을 위해 명예퇴임을 결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홍성군수 권한대행 홍영식 부군수는 “지역 주민과 홍성군정의 발전을 위해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보여준 열과 성에 감사하며, 비록 현직에서는 아니지만 지역주민으로서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퇴임식을 마친 후, 각자가 몸 담았던 부서를 방문하여 정들었던 직원들과 작별의 인사를 나눴다. 주민복지과 김 모 직원은 “그동안 보여주신 강력한 리더십과 배려심을 통해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배울 수 있었다. 헤어짐은 아쉽지만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고자 했던 높은 뜻을 이어 군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양오염사고대책팀 김영식 팀장, 오도영 홍성읍장, 갈산면 이방호 주민지원 담당이 오는 7월 1일자로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문의: 행정지원과 행정분야(Tel: 630-1303)
(보도자료)제3회 충청권 생활체육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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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227
  • 등록일2009-07-06 00:00:00
  • 내용충청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제3회 충청권 생활체육대회가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충남 생활체육협의회와 홍성군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하고 충청남도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대전시, 충청남도, 충청북도, 총 3개 시·도 생활체육동호인 1,5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생활체육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상생발전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충청권 3개 시·도간 우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충남권 생활체육대회는 27일 오후 4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설이 공연, 각종 댄스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28일 관중석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선수들은 게이트볼, 배구, 배드민턴, 볼링, 생활체조, 육상, 족구, 축구, 탁구, 테니스 등 10개의 일반종목과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등 2개의 민속종목에서 개인의 기량과 단체의 협동심을 보여주어 충남도 화합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군관계자는 “이번 체육대회를 바탕으로 충남도 지역민 모두가 하나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홍성군은 충남도 전지역의 건전한 여가문화 확립과 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문화관광과 체육청소년분야(Tel: 630-1636)
(보도자료)부동산개발업체 설립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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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239
  • 등록일2009-07-06 00:00:00
  • 내용「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이 개정됨에 따라 부동산 개발업체 설립이 쉬워질 전망이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부동산개발업의 설립자본금을 인하하고, 전문인력의 인정범위 확대를 골자로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을 개정 오는 7월 15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부동산개발업 설립자본금은 법인의 경우 최저자본금 5억원을 3억원으로 낮추고, 개인의 경우 영업용 자산평가액 10억원을 6억원으로 낮추어 개발업 설립에 따른 초기 자금부담을 완화 개발업 설립이 쉽도록 하였으며, 부동산개발업 등록시 요구되는 전문자격자중 변호사, 공인회계사,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건축사 외에 법무사, 세무사가 추가로 인정된다. 특히, 기존 부동산개발업은 등록이 취소되면 3년간 재등록을 할 수 없었으나, 이번 개정에 따라 전문인력의 퇴사 등 일시적으로 등록요건을 미달할 경우에는 등록요건만 다시 갖추면 재등록할 수 있다. 또한 이 법 시행일인 2007년 11월 18일 당시 부동산개발업을 영위하고 있던 자가 등록 유예기한인 2008년 5월 17일까지 부동산개발업을 등록하지 않은 경우 “3년 이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 있었으나, 법 시행일 이후 당해 부동산개발업 이외에 다른 부동산개발업을 영위하지 않은 경우에는 기득권을 인정하여 동 벌칙규정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였다. 아울러, 부동산개발업 등록확인 제도를 신설하여 건축허가 등을 담당하는 인허가 기관의 경우 개발사업 인허가 전에 미리 당해 사업자의 부동산개발업 등록여부를 확인하도록 함으로써 무등록 불법영업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http://www.mltm.go.kr 정보마당→법령정보→입법예고)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ꏚ 문의 : 민원실 토지정책분야 (Tel 630-1443)
(보도자료)홍성, 정보화교육 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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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7-06 00:00:00
  • 내용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2009 도민 정보화 축제에 참가하여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해 수상한 사례가 있어 화재가 되고 있다. 이춘상(71세)씨는 지난 6월 24일 열린 도민 정보화 축제에 참가하여 어르신 70세 이상 부문 최우상을 수상하였으며, 임영자(69세)씨도 어르신 69세 이하 부문에 참가하여 우수상을 수여받았다. 또한 다문화가정 정보화 백일장 부문에서 마리암바부나쉬빌리(출신국 그루지아) 씨가 으뜸상을, 최소연(출신국 중국) 씨가 돋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춘상 씨는 군에서 실시하는 정보화 교육을 평소 꾸준히 공부해 왔다며, “나이도 많아 이제와서 이걸 배워서 무슨 소용인가 생각도 했지만 IT를 활용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 사회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길이 정보화시대 노인들의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군민의 정보화 능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자체 정보화교육장을 마련하였으며,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무료로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교재에서부터 교수법까지 군민이 쉽고 재밌게 정보화교육을 배울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며 “홍성군노인복지관,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홍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과 연계하여 정보화교육을 실시 소외계층의 IT능력 향상에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문의: 행정지원과 지역정보분야(Tel: 630-1634)
(보도자료)홍성군, 부군수(군수 권한대행)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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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7-06 00:00:00
  • 내용▲홍영식 부군수 이임 1년간 홍성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홍영식 홍성 부군수가 지난 7월 2일 오전 11시 30분 군청 대강당에서 각 실과 및 산하기관 직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원들과의 석별의 정을 나눴다. 홍영식 부군수는 2008년 7월 9일 취임하여 조직의 화합과 안정을 도모하고 상반기 조기집행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등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발전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 2008년 광천 소도읍 육성사업이 추가로 선정돼 오는 2012년까지 국비 50억 원을 지원받아 서해안을 대표하는 산업·관광 도시로 거듭나는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광천토굴새우젓 명품화 사업이 농림수산식품부의 2010년 향토산업육성사업으로 선정되는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6월 16일에는 10만 군민의 꿈과 희망이었던 충남도청이전 신도시 기반공사와 도청신청사 기공식을 거행 홍성군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였다. 홍영식 부군수는 “현안사업을 마무리하지 못한 채 1년간 동고동락했던 홍성군 공직자들과 헤어지게 되어 아쉽지만, 홍성의 발전을 위해 홍성군 공직자 모두가 열의와 사명감을 갖고 경쟁력을 키워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완수 부군수 취임 한편, 같은 날 오후 4시 군청 대강당에서 새로 부임하는 이완수 홍성 부군수의 취임식이 열렸다. 이완수 부군수는 “역사적 전통과 희망찬 미래가 공존하는 홍성군에서 일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오랜 경기침체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600명 홍성군 공직자들의 저력을 하나로 모아 현재의 역경과 파고를 슬기롭게 이겨내자.”며 앞으로 홍성군 부군수로서 ▲조직의 안정과 화합 ▲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질서 확립 ▲법과 원칙에 따른 소신행정 수행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하는 등 4가지의 군정운영방향을 제시했다. 이완수 부군수는 화합과 소통을 통해 안정적인 조직을 만들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질서를 확립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우대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해 이를 새로운 창조와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자고 전했다. 아울러 법과 원칙을 바탕으로 주민과 소통하는 투명행정을 펼쳐 선진시민사회로 도약할 것과 도청이전 신도시 건설을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로 삼아 천혜의 자연환경과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차별화된 문화브랜드를 육성 ‘전국 제1의 녹색성장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지난날의 과오와 허물은 모두 잊고 새로운 각오와 열의로 굳게 뭉쳐 “새로운 출발, 미래홍성 건설”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하자고 주문했다. 한편, 이 부군수는 1953년 8월 13일 충북 음성에서 출생하여 1974년 공직에 입문한 뒤, 충남도청 법무통계담당관, 교육협력법무담당관, 총무과장 등 충남도청내 요직을 두루 역임하였으며 앞으로 군수의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문의: 행정지원과 행정분야(Tel: 630-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