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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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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홍성휴게소, 고객만족도 UP
  • 작성자
  • 조회수247
  • 등록일2009-07-27 00:00:00
  • 내용홍성휴게소(소장 원도석)는 휴가철을 맞이하여 고객편의 위주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22일 홍성휴게소는 지역 주민과 연계하여 ‘홍성 섹소폰 동호회 음악회’를 개최 휴게소를 찾는 고객 누구나 문화공연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휴게소를 들른 고객들은 장기간 운행에 따른 피로를 풀고 간단하게 배고픔을 달래는 곳으로 생각하기 쉬운 휴게소가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색다른 즐거움과 진정한 쉼터를 제공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고 전했다. 고객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홍성휴게소는 진동안마기, 혈압측정기 등 다양한 휴게시설을 마련하는 한편, 매장내 네비게이션을 설치하고 모유수유실을 운영 실시간 교통정보 및 아기귀저기와 물티슈 등을 무료 제공하고 있어 고속도로 운행중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한 인터넷과 팩스 등을 마련 휴게소에서 간단한 사무처리가 가능하도록 해 편의를 높였다. 원도석 소장은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휴게소, 고객과 함께하는 휴게소, 지역민과 함께하는 휴게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문화관광과 홍보분야(Tel: 630-1236)
(보도자료) 한여름 밤의 축제 대성료
  • 작성자
  • 조회수363
  • 등록일2009-07-27 00:00:00
  • 내용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문화적 소양을 제고시키기 위해 실시한 한여름 밤의 축제가 당초 500명이라는 예상인원을 훨씬 웃돌면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축제는 비보이 댄스, 노인마마댄스, 행복찾기 콘서트, 향토가수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족영화 ‘과속스캔들’을 상영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정층이 아닌 어린이에서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 주민의 단합과 화합을 이끌어 냈으며, 관 중심의 하향적 의사결정구조를 벗어나 주민생활지원협의회와 홍성군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축제 전반에 거쳐 주민주도로 진행된 점이 축제의 성공요소로 풀이된다. 특히,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 주민참여도를 높이고 적은 예산으로 축제를 진행할 수 있었던 점도 성공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군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축제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한여름 밤의 축제를 주민들이 이끌어 가는 진정한 지역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주민복지과 서비스연계분야(Tel: 630-1326)
(보도자료)새마을지도자 홍성군지회, 사랑의 쌀 880kg 기증
  • 작성자
  • 조회수248
  • 등록일2009-07-27 00:00:00
  • 내용새마을운동 홍성군지회(회장 김종만)는 어려운 경제현실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사랑의 쌀 880kg(싯가 약 200만원)을 기증 새마을 정신을 계승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통해 이웃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는 지난 20일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기관단체장, 새마을지도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계수련대회를 갖고 ‘저탄소 녹색성장 생활화’ 특강 및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번 수련대회는 40여 년간 쌓아올린 새마을 운동의 값진 경험과 조직역량을 한데 모아 지역사회 봉사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새마을 지도자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특히 이날 쌀 기증식을 통해 각 읍면에서 마련한 쌀 880kg을 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정, 청소년수련관 공부방 등에 전달 그 의의를 더했다. 김종만 홍성군지회장은 “이번 하계 수련대회를 통해 700여 새마을지도자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새마을 정신을 잇고 지역발전에 헌신하는 봉사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행정지원과 도의새마을분야(Tel: 630-1452)
(보도자료)제2회 가족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축제
  • 작성자
  • 조회수266
  • 등록일2009-07-23 00:00:00
  • 내용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한여름 밤의 축제가 오는 7월 24일 오후 6시 푸른쉼터(구 세무서)에서 열린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군 주민생활지원협의회가 주관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축제』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2회를 맞이하고 있다. 유준 한국연예예술인협회 홍성지부장의 사회와 모듬북 공연, 노인마마댄스, 청소년 비보이 댄스, 행복찾는 콘서트, 향토가수 공연 등 다양한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높이는 한편, 저녁 9시부터 과속스캔들을 상영해 가족의 의미를 재발견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영·유아분과, 아동·청소년분과, 청·중·장년분과, 노인분과, 장애인분과 여성분과 등 주민생활지원협의회 6대 분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포토존, 야생화전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주민생활지원협의회는 이번 『가족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축제』를 통해 온 군민이 하나로 단합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주민복지과 서비스연계분야(Tel: 630-1326)
(보도자료)미래 농업 생활개선회가 열어갑니다!
  • 작성자
  • 조회수315
  • 등록일2009-07-23 00:00:00
  • 내용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홍성군 생활개선회(회장 윤종순)가 7월 21일 2009 하계수련대회를 열어 농촌여성 지도자의 리더십을 제고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홍북면 용봉산에 위치한 「홍성군생활개선회 꽃두레농특산물직판장」과 인근 소나무숲 야외무대에서 열린 이번 수련대회는 생활개선회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간의 단합과 화합을 도모했다.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삶의 터전, 미래 농업ㆍ농촌 생활개선회가 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농업을 이끌어 온 허신행 전 농림수산부 장관을 초빙 「돈버는 농업, 살맛나는 농촌 가꾸기」라는 주제로 활력있는 농촌생활을 만들기 위한 강연이 있었으며, 이어 김회연 강사와 함께 수확용 바구니 앞치마 만들기 실습이 있었다. 교육 후, 준비해온 장기자랑으로 숨겨왔던 재능을 뽐내며 회원들간의 친교를 다지는 한편, 쌀모으기 운동과 명산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공동체로서의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마련된 사랑의 쌀 약 800kg은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여서 농촌여성들의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윤종순 생활개선회장은 “짧은 수련회 기간에도 불구 회원간의 강한 결속으로 수련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미래영농을 발전시키고 신도청 소재지로서 홍성을 명품도시로 만들어 가기 위하여 3,150명의 홍성군생활개선회가 힘이 모으자고 강조했다. □문의: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분야(Tel: 630-9669)
(보도자료)광천복지문예회관 및 복합공공청사 건립 중간보고회
  • 작성자
  • 조회수289
  • 등록일2009-07-23 00:00:00
  • 내용광천지역의 문화, 복지, 행정 인프라 구축을 통한 주민의 문화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광천복지문예회관 및 복합공공청사가 한 층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 홍성군은 지난 7월 21일 오후 3시 군청 회의실에서 자문교수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천복지문예회관 및 복합공공청사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어 구체적인 설계방안을 제시하고 전문가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4월 작품심사에서 당선된 A&U 건축사 사무소(대표 오성제, 서울 강남구 소재)에 따르면 이번 광천복지문예회관은 새로운 예술의 공간으로서 “문화의 물길”이라는 기본 건축디자인을 축으로 세부사항을 수정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무대후면 서비스 공간과 대회의실을 확장하여 공연자들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보건지소 주출입구를 눈에 잘 띄는 정면으로 변경 비상사태 발생시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으며 광천읍청사와 주민자치센터에 도서실,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추가 주민의 편의를 최대한 증진시켰다. 특히, 객석과 무대의 차이를 줄이고 관객이 공연에 몰입할 수 있도록 무대 높이를 하향 조정하였으며, 발코니 객석을 축소 관객의 시야와 객석의 가시선을 동시에 확보했다. 한편, 무대기기 및 무대조명 부분과 음향 및 영상시스템 분야는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능성 건물의 특성을 고려해 연주회, 오페라, 뮤지컬 등 각종 문화공연과 강연 등에 적합할 수 있도록 설치할 방침이다. 홍성군수 권한대행 이완수 부군수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좋은 의견들이 최종보고회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하는 한편, 문예회관과 복합청사가 완공되면 충남도청 이전과 맞물려 광천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Tel: 630-1225)
(보도자료)홍성군 토굴햄, 제품표준화 및 브랜드 개발이 관건
  • 작성자
  • 조회수309
  • 등록일2009-07-23 00:00:00
  • 내용홍성군 신활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토굴햄이 전국 시장 진출을 앞두고 제품 표준화 및 브랜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홍성군은 7월 22일 오후 3시 군청 회의실에서 지역협력단 및 추진단 위원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활력사업 지역협력단 추진회의』를 열고 연구용역 과제 추진상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승필 (NICE R&C) 전문위원은 전국 최초로 특허출연한 홍성군 토굴햄을 군 핵심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토굴햄의 제조기술을 표준화하고 브랜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마케팅 방법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4월부터 연구에 착수한 「홍성군 토굴햄 소비자 리서치」에 따르면 명동, 일산 등 서울과 수도권 일대 시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1·2차 맛테스트와 FGD(Focus Group Discussion) 실시 결과 맛에 대해서는 30~40대 남성을 중심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생햄방식이 건강에 좋을 것 같다는 점과 쫄깃한 식감이 선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전문위원은 생햄의 시장점유율이 낮고 웰빙에 대한 현대인의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현대인의 입맛에 부합하는 고급 생햄을 목표로 홍성군 토굴햄이 국내 시장에서 가진 가능성은 충분하다며, 앞으로 약 35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와 심층면접을 거쳐 연구의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이날 회의에서는 토굴햄의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전략, 토굴햄을 활용한 요리법 개발 등 6개의 현안과제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군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발표된 데이터와 문제분석은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수정 및 보완작업을 거쳐 적극 수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문의: 전략사업과 신활력사업분야(Tel: 630-1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