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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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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홍성군평생학습센터 ‘마음을 치유하는’ 미술치료과정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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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0-21 00:00:00
  • 내용홍성군평생학습센터 ‘마음을 치유하는’ 미술치료과정 호응 홍성군은 사회가 각박해지고 정신불안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평생학습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술치료과정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홍성군평생학습센터는 지난 7일 홍성가정폭력상담소와 연계해 홍성군평생학습센터(한국폴리텍Ⅳ홍성대학탐구관 1층)에서 군민 50여명을 대상으로 미술치료과정을 개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개강한 미술치료과정은 현대인들이 자주 호소하는 정서적 불안감과 부적응 등에 대해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 아동에서 어른까지 다양한 계층의 심리적 상처 치유, 자존감 향상, 우울증 극복을 유도하고 나아가 자신감을 갖고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미술치료의 역사와 이론적 모델, 미술치료에 쓰이는 상징, 미술치료 효과 등에 대한 이론을 다지고 실제에 적용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해 진단함으로써 타인의 감정 배려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술치료과정은 12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김영만 평생학습담당은 “미술은 어떠한 정답이 없기 때문에 확산적 사고를 이끌어 내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다.”며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문의 : 주민복지과 평생학습분야(Tel 630-1889)
(보도자료)홍성군, 한방 건강교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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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0-20 00:00:00
  • 내용홍성군, 한방 건강교실 ‘눈길’ -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한방 사상체질 건강교실 운영 - 홍성군은 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한방 사상체질 건강교실을 운영해 지역주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홍성군보건소는 엄마와 아기 건강교실과 연계해 홍성군보건소에서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4회에 걸쳐 한방 사상체질교육을 운영한다. 가온한의원 전민식원장을 초청해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동안 사상의학 이론과 체질별 이롭고 해로운 음식, 생활자세, 체질별 운동법, 산전ㆍ산후 건강관리 등 지역주민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를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이 종료한 후에는 참여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향후 교육과정에 반영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 한편 군보건소는 지난 달 홍성군노인종합복지관과 홍성제일감리교회 노인대학에서 8회에 걸쳐 사상체질교실, 중풍예방교실, 관절염예방교실, 기공체조교실 등 다채로운 한방건강증신 사업을 펼쳐 특히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군보건소는 군민에게 바른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생활속 실천을 유도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한방 건강증진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문의 : 홍성군보건소 보건과 건강증진분야 (Tel: 630-9041)
(보도자료)홍성군, 새주소 기초번호부여 방식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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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0-20 00:00:00
  • 내용홍성군, 새주소 기초번호부여 방식 ‘우수’ - 새주소 전환 도로명 641구간 확정, 행안부 우수기관 선정 - 홍성군은 새주소 전환에 따른 기초번호부여 방식을 택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기관 평가를 받았다. 홍성군은 기존 지번주소 체계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시대에 맞는 위치정보 체계 도입을 위해 도로에는 도로명, 건물에는 건물번호를 부여하는 기초번호부여 방식을 원활히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9월까지 전문가들의 자문과 행정안전부 컨설팅, 주민의견 수렴을 거쳐 641 구간의 새주소 도로명을 정하였으며 지난 10월 14일 새주소 위원회를 열어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도로명은 대로 1구간, 로 44구간, 길 612구간의 641구간과 광역도로망 16개 구간 포함 총 657구간이다. 또한 군의 도로명 부여방식은 선진국형 기초번호부여 방식을 택하였으며 부득이한 경우 일부는 서수식, 고유명사 방식을 적용했다. 주요 도로명으로는 조양로, 의사로, 만해로, 남당항로 등 홍성의 문화, 관광, 역사적 특성을 반영한 이름으로 홍성을 홍보할 수 있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올해 말까지 시설물 도로명판과 건물 번호판을 제작, 설치하고 2011년까지 기존주소와 새주소를 병행 사용하다 2012년부터는 도로명 주소를 법적주소로 전환 할 계획이다. 새주소 도로명 부여사업은 기존 지번에 의한 주소에서 역사ㆍ문화 특성을 반영, 일관성 있는 건물번호로 100년 만에 바뀌어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 대처는 물론 주민생활 편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민원실 지적분야(Tel: 630-1261)
(보도자료)홍성군립무용단 한 해 성과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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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0-20 00:00:00
  • 내용홍성군립무용단 한 해 성과 ‘빛났다’ 홍성군립무용단(단장 이완수 부군수)이 올 한해 전국규모의 각종 국악대회에 참가해 거둔 성과가 눈부시다. 최윤희 예술총감독의 지도하에 단원들이 1년간 구슬땀을 흘린 결과 지난 10월 11일에서 12일 이틀간 전남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18회 땅끝해남 전국 국악경연대회에 김인옥외 12명의 단원이 열연을 펼쳐 전통무용 신인부 대상을, 천춘자 단원이 명고부 최우수상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난 8월 제14회 한밭국악전국대회에서 섬세한 표현력과 아름다운 춤사위를 인정받아 전통무용부분 군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제19회 정읍국악전국경연대회에서 윤성자 외 3명이 전통무용부문 대상과 김금숙 외 3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9월에도 제14회 고양행주 전국 국악경연대회에 참가해 천춘자 단원이 전통무용부문 최우수상을, 성백희 외 7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홍성군립무용단원들이 갈산면 가곡초등학교에서 주말을 거르지 않고 맹연습한 결과 갈고 닦은 실력이 빛을 발한 것. 앞으로도 홍성군립무용단은 부단한 노력과 열정으로 임해 전통무용의 계승은 물론 시대적 흐름에 맞게 전통무용을 재해석해 각종 대회나 정기공연에 출연할 계획이며 지역주민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사업도 구상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최윤희 예술총감독은 “단원들이 열심히 해준 결과 여러 대회에서 큰 성과를 올렸다.”며 전통무용의 발전과 홍성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군립무용단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립무용단은 2005년 8월 창단, 지방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각종행사와 공연 등에 참여하고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습회를 실시해 전통무용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의: 문화관광과 문화예술분야(Tel: 630-1237)
(보도자료)홍성군, 광천토굴새우젓ㆍ재래맛김 축제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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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0-19 00:00:00
  • 내용홍성군, 광천토굴새우젓ㆍ재래맛김 대성황! - 4일간의 먹을거리, 볼거리로 풍성한 특산품의 대향연 성황리에 종료 - 제14회 광천토굴새우젓ㆍ재래맛김 대축제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홍성 대표 특산품인 광천토굴새우젓, 재래맛김의 명성을 자랑하며 4일간의 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옛 광천 장터를 풍경으로 넉넉한 인심이 살아있어 더욱 빛을 발한 이 축제는 김장철, 등산철을 앞두고 김장거리와 볼거리를 찾아 나선 전국 관광객로 줄을 섰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특산품을 판매하고 각종 체험의 기회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열림의 장날(15일) 인기가수의 공연으로 시작해 상권이 번영했던 옛 장터의 풍경을 회상하게 하는 부보상 체험, 옛 사진전시회가 열렸고 홍성생햄 전시 및 시식, 7080콘서트, 불꽃놀이를 열어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이어 만남의 장날(16일)과 화합의 장날(17일)에는 새우젓토굴 견학, 바닷물절임 배추로 김치 만들기, 돼지고기 및 재래맛김 주먹밥 만들기, 토굴새우젓 담아가기 등 각종 체험행사로 축제의 재미를 더했으며 저녁시간대 군민, 다문화가정 노래자랑과 평화통일예술단 공연, 마당극 공연으로 볼거리가 가득했다. 마지막 날인 사랑의 장날(18일)에는 제7회 오서산 억새풀 등산대회가 열려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기억에 남을 추억을 선사했다. 수도권에서 축제를 구경 온 한 관광객은 “전국적인 명성만큼이나 광천토굴새우젓의 품질은 최고였다.”며 관광객들로부터 홍성특산품의 품질을 인정받았고 광천 옛 장터의 향수를 느끼게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광천토굴새우젓ㆍ재래맛김 대축제는 해를 더할수록 체험행사와 볼거리가 풍성해져 점점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익하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ꏚ 문의 : 광천읍사무소 (Tel 630-9602)
(보도자료)홍성군, 문화재 화재예방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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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0-19 00:00:00
  • 내용홍성군, 문화재 화재예방 앞장서 홍성군은 지난 14일과 16일 충청남도지정 문화재 김좌진장군 생가지와 김우열 가옥에 대해 소방훈련을 실시해 문화재 화재예방에 앞장섰다. 지난해 발생한 국보1호 숭례문 화재사건이 발생한지 1년이 훌쩍 지난 상황에서 홍성군은 모방범죄를 예방하고 전통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정기적인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오후 2시부터 홍성소방서와 합동으로 갈산면 행산리 김좌진장군 생가지와 갈산면 상촌리 김우열가옥에 화재발생을 가상한 후 화재발생시 신속하고 안전한 소방체계 확보를 위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군청직원 및 소방서 관계자 10명이 참여하고 소방차 1대, 구급차 1대가 출동해 신속한 상황전파, 초기진화활동, 응급환자 후송 등 실질적인 방호능력을 확보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1시간에 걸쳐 진행했다. 소방서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화재 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처 체계를 확보하는 한편 사전 자율안전체계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화재진압 대응능력을 제고했다. 군관계자는 “숭례문 화재사건으로 문화재 소방안전대책에 관심이 부각된 만큼 역사적 보존가치가 큰 주요문화재 소방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소중한 문화재를 어처구니없이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0월 27일에는 갈산면 상촌리에 소재한 도지정 민속자료 제11호로 지정된 전용일 가옥에 대한 소방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재분야 (Tel 630-1226)
(보도자료)홍성군청소년수련관, 장애청소년과 사랑 TWO ~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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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0-16 00:00:00
  • 내용홍성군청소년수련관, 장애청소년과 사랑 TWO ~ 눈길 - 장애청소년 가족과 함께 소통의 시간 가져 - 홍성군청소년수련관(관장 염운섭)은 장애청소년과 그 가족에게 대화의 장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청소년 복지증진과 수련활동에 다각적 지원을 하고 있는 홍성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6일 수련관 다목적홀에서 홍성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해 장애청소년과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자연공작,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찍어 주어 장애청소년 가족에게 호응을 얻기도 했다. 장애청소년 가족들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쉽지 않았던 가족간의 못다 했던 대화를 풀어내고 가족의 따뜻함과 소중함을 다시 일깨우는 시간이 되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연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하였으며 장애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자신감을 형성하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청소년수련관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육기회, 상담활동, 문화체험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문의 : 홍성군청소년수련관(Tel 631-5900)
(보도자료)홍성군, 도서지역 안전 사각지대 해소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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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222
  • 등록일2009-10-16 00:00:00
  • 내용홍성군, 도서지역 안전 사각지대 해소 ‘총력’ - 전기안전공사,소방서와 합동 죽도 전주민 대상 안전점검 펼쳐- 홍성군은 안전복지 혜택을 받지 못했던 군내 유일의 유인도인 죽도를 방문해 무료로 전기 및 소방안전점검을 펼쳐 주민의 호응을 얻었다. 군은 10월 13일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중부지사와 홍성소방서 합동으로 서부면 남당항에서 약 5km 떨어진 죽도를 방문하고 전기, 소방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펼쳤다. 이날 안전점검은 누전차단기, 개폐기, 배선 등의 전기시설 점검, 화재 취약지 점검 등 안전점검과 노후 형광등, 누전차단기, 배선 등의 보수도 병행했다. 군에 따르면 이날 안전점검으로 안전시설에 취약한 죽도 주민 23가구가 혜택을 보았고 주민의 호응이 커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누전차단기와 배선 보수를 받은 주민 이모씨는 “육지에서 떨어져 안전시설에 문제가 생겨도 선뜻 수리를 못하고 살았는데 무료로 안전점검과 보수를 해줘서 정말 고맙다.”고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올해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재난취약가구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상반기 943가구, 하반기 200가구, 총 1,143가구가 혜택을 보았으며 도서지역을 불문하고 안전사각 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문의: 건설교통방재과 치수방재분야(Tel: 630-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