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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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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홍성군, 안전한 설 명절나기 추진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173
  • 등록일2010-02-08 00:00:00
  • 내용홍성군, 안전한 설 명절나기 추진 - 설 연휴 대비 안전관리 및 특별교통소통 대책 마련 - 홍성군은 재난발생 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군민이 안전하고 포근한 설을 보낼 수 있도 록 ‘설 연휴 대비 안전관리 및 특별교통소통 대책’을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전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기간 동안 에는 비상근무체제를 갖추는 등 재난상황 관리태세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설 연휴기간을 전후해 재래시장, 버스터미널,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귀성객이 증가함에 따라 들뜬 분위기 속 작은 부주의에도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다고 보고 건축, 전 기, 소방분야에 대한 안전점검을 오는 12일까지 펼쳐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한다는 방침이 다.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등보고와 유관기관 상황전파 등 전략적 대응을 위해 재난종 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연휴기간 폭설에 대비해서도 맞춤형 제설대책을 세워 7.5km 28개 취약구간에 대해 집중 관리하며 내 짚 앞 눈은 스스로 치우는 주민의식을 유도 해 재난상황에 대처하고자 한다. 또한 연휴기간 동안 귀성차량 증가에 대비해 국도 21호 예산-보령 방향, 국도 29호 서산- 대전 방향 등 차량의 주요 통과노선을 중점 관리하여 임시표지판을 설치하고 임시 우회도 로를 지정하는 등 교통 체증을 줄여 원활한 교통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다중이용시설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시정 및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하는 한편 설 연휴 신속한 재난상황 대응대책을 정립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 문의 : 건설교통방재과 치수방재분야 (Tel 630 - 1952)
(보도자료)홍성군, 사전계약 심사제 예산 절감 ‘효자’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19
  • 등록일2010-02-08 00:00:00
  • 내용홍성군, 사전계약 심사제 예산 절감 ‘효자’ - 2009년 39억 예산절감, 재정 효율적 운영 - 홍성군이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사전계약 심사제가 예산 절감 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공사ㆍ용역에 대해 계약심사를 실시한 결과 93건 39억 4천만원의 공 사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부적으로 공사분야 66건 36억원, 용역분야 19건 2억3 천만원, 물품구매 및 설계변경 8건에 1억1천만원을 절감했다. 군은 대표적으로 광천재해위험지구 정비공사에서 2억1천만원을, 홍주종합경기장 보조경 기장 조성공사에서 1억2천만원이 과다 계상된 것을 밝혀내고 예산을 절감했다. 홍성군은 올해에도 총 120건에 대한 사전 계약 심사를 통해 낭비요인 분석, 예산을 절감 하고 절감된 예산을 공공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으로 효율적인 재정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 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향후 3억원 이상의 발주공사, 1억원 이상의 용역, 2천만원 이상의 물품 구입, 계약금 액 2억원 이상 공사의 1회 설계변경이 당해계약 금액의 10% 이상 증가하는 경우 엄격한 사전 심사를 통해 예산을 절감시켜 나가는 한편 전반적 사업에 대한 사전 분석을 실시해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 차단시켜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계약심사제란 예산집행 과정에서의 낭비요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을 발 주하기 전에 원가심사를 실시하는 제도이다. □문의 : 기획감사실 평가심사분야( Tel 630- 1790)
(보도자료)홍성군농기센터, 농업 선도농가ㆍ단체 양성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179
  • 등록일2010-02-05 00:00:00
  • 내용홍성군농기센터, 농업 선도농가ㆍ단체 양성 - 2월 8일까지 10개 농촌지도 사업 추가 접수 -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강영희)는 첨단 농업기술을 전파하고 지역농업을 이끌어 갈 선 도농가와 단체를 양성하기 위해 11개 농촌지도 사업에 대해 추가 신청 받는다. 농기센터는 올해 17억 1,460만원을 투자해 33개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으로 오는 2월 8일 오후 6시까지 신청이 원활하지 못한 11개 사업에 대해 추가 신청 받는다. 추가신청 받는 사업으로는 ▲농업인 농약중독 예방기술 시범 1개소 3천만원 ▲농업인 건 강관리실 설치사업 1개소 5천만원 ▲고품질 쌀 생산비 절감 종합시범 1개소(50ha 이상) 1 억원 ▲친환경 고품질쌀 우량종자 생산 1개소(3ha) 3백만원 ▲벼 직파재배 무논점파 시범 1개소(10ha) 1천5백만원 ▲신품종 우량종자 생산 및 품종비교 시범 1개소(3ha) 3백만원 ▲ 시설원예 에너지절감 시설 시범 1개소 3천만원 ▲지하수이용 시설하우스 냉ㆍ난방시설 개 선시범 1개소 2천만원 ▲녹색음파를 이용한 새기술 실증 1개소 1천만원 ▲축사환경개선 및 항생제절감 시범 1개소 1천3백만원 ▲산야초이용 사슴 생산비 절감 시범 1개소 8백5십 만원이다. 신청자격으로는 홍성군내 거주 농업인으로 시범효과를 높일 수 있는 학습단체 회원, 사 업별 신청자격을 갖춘 자로서 농업기술센터 사업 담당분야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후 사업 분야별 평가 기준에 의거 현지조사를 실시하고 홍성군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해 각 농가에 통보할 계획이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사 업내역을 참조하면 되고 기타 문의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 (☎633-5959, 632-2593)로 하면 된다. □문의 : 농업기술센터 기획운영분야(TEL:630 - 9553)
(보도자료)갈산면 새마을지도자 이웃사랑 실천 이미지
(보도자료)갈산면 새마을지도자 이웃사랑 실천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10
  • 등록일2010-02-05 00:00:00
  • 내용갈산면 새마을지도자 이웃사랑 실천 - 사랑의 쌀 3,300kg 어려운 이웃 330가정에 전달 - 홍성군 갈산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전용성, 전양숙)는 지난 2월 4일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쌀 3,300kg를 어려운 가정에 10kg 1포씩 330가정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40여명의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설을 맞아 상대적 빈곤을 느끼는 국민기 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에게 따뜻한 정을 베풀고자 계획한 것으로 가정마 다 방문하며 위로와 함께 쌀 1포씩 전달했다. 사랑의 쌀은 운정마을 새마을지도자 조병옥(44세)씨가 쌀 1,000kg을 선뜻 쾌척한 것을 시작으로 전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특히 조병옥 지도자는 “이웃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고 말하며 매년 정기적으로 면내 저 소득 가정을 위해 사랑의 쌀을 기탁해오고 있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한편 갈산면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는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비롯하여 독거노인 목 욕봉사, 밑반찬 배달, 말벗해드리기 등 봉사활동을 매년 펼치고 있다. 이밖에 숨은 자원 모으기, 재활용 솔선수범 등 녹색새마을 만들기 운동도 펼쳐 명실상부 지역 봉사단체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문의: 갈산면사무소 총무분야(Tel: 630-9464)
(보도자료)홍성군, 시ㆍ군 통합평가 우수기관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03
  • 등록일2010-02-05 00:00:00
  • 내용홍성군, 시ㆍ군 통합평가 우수기관 - 재정인센터브로 받은 1억1천만원 산림행정 및 서민생활보호에 재투자- 홍성군은 산림행정과 서민생활안정에 뛰어난 행정력을 보여 1억1천만원의 재정인센티브 를 받는다고 밝혔다. 국정시책 합동평가 결과 우수점수인 ‘가’등급을 받은 충남도는 기여도가 높은 홍성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하고 재정인센티브를 지원하고 격려한 것 군은 2008년 시ㆍ군 통합평가 산림환경분야에 1억원을, 2009년 경제살리기 시ㆍ군 통합 평가 서민생활안정분야에 1천만원을 각각 지원 받음으로써 우수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홍성군은 그동안 100만 그루 나무심기를 비롯한 숲 가꾸기 사업, 오서산 산림특화시범사 업, 등산로 정비, 국토공원화 등 다양한 산림정책을 펼쳐 저탄소 녹색도시로 한걸음 다가 갔다. 또한 경제살리기 일환으로 추진한 서민생활안정 분야에는 생활안전에 취약한 저소득 가 정을 중점 대상으로 전기 안전점검과 노후 전기시설을 무료로 교체해 주어 재난위험으로 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왔다. 군은 지원받은 예산 전액을 용봉산 자연휴양림 내 야생화 전시장 및 트레킹 코스 조성과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 점검 등 산림행정과 서민생활 보호에 재투자해 수상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 자체적으로 통합성과 평가를 활용해 부서별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올해 에는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의 : 기획감사실 평가심사분야(Tel 630-1790)
(보도자료)홍성일반산업단지 진행 착착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363
  • 등록일2010-02-05 00:00:00
  • 내용홍성일반산업단지 진행 착착 - 환경영향성평가 초안 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 진행 순조 - 홍성군이 자립경제 기반을 확충하고 신도청 소재지로서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하는 홍성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를 보이고 있다. 홍성군은 지난 2009년 8월 충남도와 홍성군, 일진그룹 3자간 투자양해각서 체결이후 사 업추진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지난해 12월 군은 토지보상법 절차에 따라 보상대상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계획을 열람공고 하고 1월 29일 보상가격 산정을 위해 감정평가를 의뢰, 2월 3일에는 환경영향평 가서 초안에 대해 일간신문과 군청 홈페이지, 갈산면사무소에 공고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 고 있다. 또한 군은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저감 방안 등과 사업 진행에 주민의 이해 를 최대한 이끌어내기 위해 오는 2월 11일 오전 10시 갈산면사무소에서 주민과 이해관계인 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환경영향성평가 초안은 홍성군청 경제과와 결산면사무소에서 오는 2월 26일까지 열람할 수 있고 의견이 있는 주민은 오는 3월 5일까지 군청 경제과에 의견제출하면 된다. 군은 이번 환경영향성평가 초안 공람과 주민 설명회 개최 후 오는 5월까지 실시계획 인 가 신청 및 승인을 등 인허가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산업단지 조성에 차질 없도록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홍성일반산업단지는 홍성군 갈산면 취생리 외 3개리 일원에 1,134천㎡규모로 사업 비 1,397억원을 들여 2012년까지 완공할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단지 내 일진전기(주)가 정상 가동되면 2조 2천억원의 생산유발과 1만4천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불러일으켜 홍성 지역 경제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문의 : 경제과 공단조성분야(Tel 630-1833)
(보도자료)홍성군특사경전담반, 안전한 먹거리 전격 사수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74
  • 등록일2010-02-05 00:00:00
  • 내용홍성군특사경전담반, 안전한 먹거리 전격 사수 - 군내 배달업소까지 단속영역 확대 안전한 먹을거리 사수에 전력 - 홍성군 특별사법경찰전담반(이하 특사경전담반)은 법질서를 확립하는 한편 서민생활보 호를 위해 활동영역을 넓혀가며 민생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사경전담반은 지난해 음식점 쇠고기 원산지 허위판매업소 적발과 환경 폐기물 배출업 소 교차단속, 청소년 유해업소 야간단속 등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위생의 사각지대인 배달 음식점까지 영역을 넓혀가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사경전담반은 지난 1월부터 음식 배달업소를 집중적으로 광고 전단지와 매장 게시판 등에 원산지 및 원재료를 허위표시하거나 혼동케 할 우려가 있는 표시 행위에 대해 단속 을 벌여왔다. 현행법상 일반음식점에서는 음식점 내 메뉴판, 게시판, 그 밖의 푯말 등에 원산지를 명시 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배달음식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의무는 규정이 없어 군민의 안전을 저해하는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실정이다. 집중 단속 결과 국내산만 사용한다고 허위광고한 뒤 수입산 삼겹살을 소비자에 속여 배 달판매 한 군내 보쌈배달업소 1개소를 농산물품질관리법위반으로 적발하고 검찰에 송치했 다. 식품 원재료 허위표시 위반사범 등 국민 먹을거리 침해사범의 경우 식품위생법에 의거 3 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엄중하게 규정되어 있어 배달업소들 이 원산지 표시의 자발적 이행이 요구된다. 한편 고영대 특사경전담반장은 식품안전은 단속만으로 한계가 있다며 군민들의 자율적 감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원산지 표시 위반행위 발견 시 홍성군 특사경전담반(☎630- 1631)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군민과 가까이에서 상시 단속망을 펼쳐 법과 질서를 확립하는 동시에 원산지 표 기가 바로서는 그날까지 안전한 먹을거리 사수에 전력을 다할 것”과 “농축수산물 판매 위 촉으로 농어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축수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단속 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특사경전담반(TEL:630 - 1632)
(보도자료)설 대목 홍성 농ㆍ특산물 인기몰이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342
  • 등록일2010-02-05 00:00:00
  • 내용설 대목 홍성 농ㆍ특산물 인기몰이 - 2월 1일부터 5일까지 1차 서울 목동역에서 3000여 만원 판매 - 홍성군이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서울에서 잇따라 개최하 는 등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5일까지 서울 지하철 5호선 목동역에서 2010 설 명절맞이 농·특산 물 장터를 운영해 3,000여만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홍성에서 생산된 양질의 농산물은 물론 훈훈한 인심까지 한 보따리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거래 장터는 전국 최고의 맛과 향을 자랑하는 광천토굴새우젓을 비롯해 재래맛김, 영 양란, 군계란, 쌀, 보리쌀, 들깨, 녹두 등 홍성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 며 지역인지도 상승에도 한몫하고 있다. 2차 직거래 장터는 2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과 7호선 청담역에서 운영해 홍성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통해 서울시민들의 입맛을 유혹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올해 직거래장터운영을 비롯해 TV홈쇼핑 참여업체 포장비 지원 등 지역 농·특 산물 판매망 구축사업과 수출 농산물 포장재 지원사업과 카탈로그 제작 등 농산물 유통사 업에 5억여 원을 투입해 지난해 1,000만불 수출 탑의 아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문의 : 서울통상사무소(630 - 1385)
(보도자료)홍성군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가동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192
  • 등록일2010-02-04 00:00:00
  • 내용홍성군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가동 -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 운영 - 홍성군은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봄철 산불방지에 총 력을 기울인다. 군은 한식, 식목일 등 봄철 행사가 주말로 이어져 입산객이 증가하고 건조한 날씨가 연 일 지속되는 등 산불발생 위험요인이 높을 것으로 보고 본청과 11개 읍, 면에 산불방지 대 책본부를 설치해 비상경계태세를 확립하기로 했다. 군은 지역별 여건을 반영해 산불조심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산불위험 지수가 높은 3월과 4월 사이를 산불특별 대책기간으로 설정해 강도 높은 예방활동을 전개할 방침 이다. 또한 산발방지 대책본부의 지휘아래 전 공무원 책임분담제를 운영하며 11개 읍ㆍ면 336 마을에 1일 1회 이상 전화계도와 휴일근무, 현지 방문지도도 실시한다. 특히 전국 무속인 및 등산객이 많이 찾는 오서산과, 백월산, 용봉산 등 주요명산 10산 54 개소 6,000ha에 대한 입산통제구역을 지정하고 용봉산, 백월산, 남산, 철마산 등산로를 제 외한 전 등산로를 폐쇄한다. 아울러 산불취약지역에 산감 기동대 27명, 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 50명과 임차헬기를 동원하여 군내 산불취약지역에 대하여 입체적인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시 신 속한 출동으로 초동진화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산불예방을 위해 산에 들어갈 때에는 ▲성냥, 라이터, 버너 등 화기물질을 소 지하지 말 것 ▲지정된 장소가 아닌 곳에서 취사, 야영, ·흡연 등을 하지 말 것 ▲산림 또는 산과 근접한 100m안 지역의 논과 밭두렁에서 농산 폐기물을 소각할 때에는 반드시 허가 를 받은 후 마을 공동으로 실시할 것과 산불을 발견하였을 경우 즉시 가까운 읍ㆍ면이나 군 산림녹지과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문의 : 산림녹지과 산림정책분야(Tel 630-1459)
(보도자료)홍성군, 서민 생활안정에 우수한 행정력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08
  • 등록일2010-02-04 00:00:00
  • 내용홍성군, 서민 생활안정에 우수한 행정력 - 2009년 경제살리기 시ㆍ군 통합평가 우수기관, 재정인센티브 1천만원 받아 - 홍성군은 서민 생활 안정분야에 우수한 행정력을 인정받았다. 국정시책 합동평가 결과 2009년 경제살리기 시ㆍ군 통합평가분야에서 충남도가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특히 홍성군이 서민생활 안정분야에 기여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어 우수 한 행정력을 입증 받았다. 군은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재정인센티브로 1천만원을 지원받으며 지원받은 금액 전액 을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안전 점검 사업으로 다시 쓰일 예정이어서 수상의 의미를 더 하고 있다. 지난해 홍성군은 월별, 계절별 안전점검 계획을 세우고 재난취약시설 137개소에 대한 안 전점검을 차질 없이 펼쳐 단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정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중부지사, 홍성소방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생활안전에 소홀한 저소득 가정에 전기 안전점검 및 노후 전기시설 을 무료로 교체해 주어 재난위험을 제거해 왔다. 그 결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829가구, 차상위계층 203가구, 독거노인 111가구 등 재난취 약계층 총1,143가구가 수혜를 받았고 군민을 재난으로부터 보호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말 충남도 재난안전관리 유공기관 표창의 영예도 안았다. 군 관계자는 “재난 없는 홍성군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재난취약 시설 점검과 예방 활동 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특히 “소외계층에 대한 안전점검을 집중적으로 펼쳐 서민의 생 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 문의 : 건설교통방재과 치수방재분야 (Tel 630-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