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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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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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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홍성군, 맑은 환경 지키기 만전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185
  • 등록일2010-02-22 00:00:00
  • 내용홍성군, 맑은 환경 지키기 만전 - 가축분뇨 관리 홍보물 배부, 환경오염 예방활동 지속 추진 - 홍성군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관리 홍보를 강화해 깨끗한 ‘내고향 홍성’을 만 들어갈 계획이다. 군은 가축분뇨로 인한 수질, 토양 등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행정지도 및 점검에 지속 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가축분뇨 처리에 자칫 소홀하기 쉬운 소규모 축산농가2,768가구를 중점 대상으로 가축분뇨 관리 안내문을 발송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안내문에는 잘못된 가축분뇨 처리실태 사진과 최소한 농가에서 지켜야할 내용이 수록된 것으로 ▲가축분뇨는 반드시 처리시설에서 처리(퇴비, 액비, 정화) ▲주거시설 200m이내에 서 액비 살포 자제 ▲소규모 우사 저장조, 퇴비사 설치 ▲축분, 퇴비는 도로변 및 농경지에 야적하지 말기 ▲일정규모 이상 소, 젖소, 돼지, 닭, 오리, 개, 말, 사슴 사육시설은 반드시 가축분뇨 배출시설 설치신고 또는 허가 받기 등 관리 요령이 명시되어 있다. 군은 단속위주 보다는 축산농가가 환경오염 예방 활동에 자율적으로 동참하도록 유도함 으로써 점차 환경보전 의식을 제고시키고 나아가 가축분뇨로 인한 민원발생을 사전에 예 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그동안 홍성군에서는 지속적인 환경오염 예방 활동을 펼쳐 2007년 27건 이던 사법 처리(고발) 대상이 2008년도 14건, 2009년도에 12건으로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문의: 환경보호과 환경지도분야(Tel: 630-1333)
(보도자료)홍성군의회, 제183회 임시회 운영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175
  • 등록일2010-02-18 00:00:00
  • 내용홍성군의회, 제183회 임시회 운영 - 2월 17일부터 2월 26일까지 - 홍성군의회 (의장 이규용)는 제183회 임시회를 2월 17일부터 2월 26일까지 10일간의 일 정으로 운영한다. 첫날 17일 홍성군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해 제183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10년 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 청취의 건을 의결했으며 기획감사실, 민원실, 주민복지과 3개 부서의 2010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을 청취했다. 18일에는 17일에 이어 행정지원과, 재무과, 문화관광과 3개 부서의 2010년도 군정업무 실 천계획을 청취할 예정이다. 19일에는 의회에 제출된 조례안 심사 및 의결을 위하여 총무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등 소관 상임위원회 열어 제출된 10건의 조례안 및 2010년도 군유재산 관리 계획안에 대하여 심사 및 의결할 계획이다. - 총무위원회 : 홍성군 재향군인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6건, 2010년도 군유재산 관리 계획안 심사 및 의결 - 산업건설위원회 : 홍성군 유통업 상생협력과 소상공인 지원조례안 등 4건 심사 및 의결 22일부터 25일까지는 산림녹지과 외 13개 부서에 대한 2010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을 청 취하고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제7차 본회의를 열고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부의된 조례안 및 2010년도 군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문의: 의회사무과 의사분야(Tel: 630-1919)
(보도자료)홍성군, 2010년 농어업인 영유아 양육비 신청하세요.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332
  • 등록일2010-02-18 00:00:00
  • 내용홍성군은 관내 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2010년 농어업인 영유아양육비 지원사 업에 약 9억7천만원을 투입해 지원한다. 2010년 농어업인 영유아양육비 지원대상은 농어촌지역에 거주하는 농지소유면적 50,000 ㎡ 미만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경영가구의 농어업인으로서 만5세 이하 및 취학을 유예한 만6세 자녀를 두고 농어업 외 소득이 연간 3,700만원 미만인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읍면사무소에 문의) 지원수준은 시설이용아동의 경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법정저소득층)에 게 지원하는 정부인건비 지원시설 연령별 보육료의 70%, 시설미이용 아동의 경우 35%이 다. 다만, 저소득층보육료 감면 등과 중복지원이 되지 않으므로 소득하위 70%이하 가구의 둘째아이 이상에 대해서는 사회복지사와 상담한 후 지원하는 게 좋다. 군관계자는 신청은 연중 수시로 가능하나 신청이 늦은 경우 1개월분에 대해서만 소급지 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청을 서둘러 줄 것과 신청 후 변동사항이 있는 경우 반드시 읍면 사무소에 알려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 2009년 한 해 동안 750여명의 농업인이 영유아양육비 지원혜택을 받 았으며, 이는 농어촌 생활안정 및 생산성 제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 문의 : 농수산과 농정분야 (Tel 630-1382)
(보도자료)충남도청 이전신도시 공공시설물 이관 조기모색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374
  • 등록일2010-02-18 00:00:00
  • 내용충남도청 이전신도시 공공시설물 이관 조기모색 - 도청이전신도시 추진상황 설명회 개최, 부서별 원활한 시설물 이관관리 방안 토론 - 충남도청 이전신도시 추진 사업이 순항을 보이고 있다. 홍성군은 이완수 홍성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실ㆍ과장, 공공시설물 관리부서 담당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청 이전신도시 개발사업 추진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 진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설명회는 올해 신도시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공공시설물 시공주체 와 관리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이끌어내 원활한 시설물 이관과 효율적인 관리방안을 모 색하 기 위한 자리였다. 설명회는 염창선 충남개발공사 신도시건설본부장이 사업 추진상황 설명 후 질의응답 순 으로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주체 결정과 관련 적극적인 협조의 필요성이 대두되었 으며 특히 충청남도와 예산군의 협의 하에 조속한 확정이 필요하다고 인식을 같이 했다. 아울러 홍북면 진입도로 주변에 대한 관리방안과 난개발 방지의 중요성도 제기 되었다. 염창선 본부장은 최근 세종시 수정 논란과 관련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사업이 차질을 빚 지 않을까 일부 우려를 표하고 있지만 아무런 영향 없이 당초 계획대로 2013년 1월 도청사 개원을 목표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 도청이전지원 담당은 “지하 매설물 공동구 설치에 참여토록 하여 업무의 효 율성을 기하는 한편 수시 회의를 개최, 신속한 해결방안을 도출하겠다.”고 말하며 향후 도 청 신도시의 준공과 동시에 시설물 관리에 문제점이 없도록 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문의: 전략사업과 도청이전지원분야(Tel: 630-1854)
(보도자료)홍성군, 주민등록 일제정리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182
  • 등록일2010-02-18 00:00:00
  • 내용홍성군, 주민등록 일제정리 - 2월 22일부터 4월 20일까지 - 홍성군은 2월 22일부터 4월 20일까지 58일 동안 11개 읍, 면에서 ‘2010년 주민등록 일제 정리’를 실시한다. 군은 “주민등록상 기록과 실제 거주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생활편의를 증진시키는 한편 6월 2일 실시되는 제5회 전국 동시지방선거의 완벽한 처리를 위해 주민등록 일제정리 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리 중점 대상은 ▲거주지 변동 후 미신고자 및 허위신고자 정리 ▲국외이주 후 미신고자 정리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거주불명(舊 말소)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발급 ▲주민등록 신고 된 주소와 실제주소 불일치자 정정 등이다. 사실조사는 읍, 면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세대명부에 의한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여 부 등에 대해 전 세대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결과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는 최고 또는 공고 등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하고 말소 자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2012년 도로명주소 전환에 앞서 주민등록주소와 실제주소를 대사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이를 바로잡아 새주소 사업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지원하게 된다. 한편 일제정리 기간 동안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자 등의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 신고 하여 주민등록사항을 정리할 경우에는 과태료를 1/2까지 경감 받게 된다. 군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자신의 주민등록 주소와 실거주지를 자체 점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당부했다. □문의: 행정지원과 행정분야(Tel: 630-1307)
(보도자료)홍성군, 불법 소나무 이동 ‘철퇴’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303
  • 등록일2010-02-18 00:00:00
  • 내용홍성군, 불법 소나무 이동 ‘철퇴’ - 기동단속반 운영, 소나무 불법유통 예상지역 집중 단속 - 홍성군이 최근 조경용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소나무의 불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군은 수요가 대폭 증가한 소나무류의 불법유통과 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기동단속반 을 편성하고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 및 사업장 등에 대해 이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 다. 이를 위해 군은 총괄반장인 임철용 산림녹지과장을 비롯한 10명을 기동단속반으로 편성 하고 금년 말까지 매월 1회 이상 사전예고 없이 조경수(소나무류)재배?판매장?수목굴취 허가지?산지전용허가지?조경수공사현장 등 불법유통이 예상되는 지역을 집중 단속하기 로 했다. 중점 단속은 소나무 재선충병 방제특별법 제13조 제3항에 따른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 료?작성?비치여부와 불법으로 허가 및 신고를 하지 않은 입목벌채 등이다. 군은 소나무류 보유상황 불법반출?반입여부 등 확인하여 불법으로 소나무를 반출한 경 우에는 2백만원 이하의 벌금을, 허가 및 신고를 하지 않고 입목벌채한 자는 5년 이하의 징 역 또는 1천 5백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한편 군관계자는 “이번 소나무류 이동 단속은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억제하고 불법유 통 행위를 방지해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실시한다면서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 라고 밝혔다. □ 문의 : 산림녹지과 산림자원분야 (Tel 630-1386)
(보도자료)관광도시 ‘홍성’ 만들기 박차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65
  • 등록일2010-02-18 00:00:00
  • 내용관광도시 ‘홍성’ 만들기 박차 - 용봉산 야생화 트레킹코스, 내포문화숲길, 역재방죽근린공원 조성 - 2010 대충청 방문의 해를 맞아 홍성군이 지역의 명소를 특색 있게 가꾸며 관광도시 홍성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올해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소나무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며 자연분재 공원으로 불 리는 용봉산에 1억원을 투입해 100㎡규모의 야생화 전시장과 야생화 트레킹 코스를 조성 해 자연생태학습장으로 만들기로 했다. 3㎞로 조성되는 야생화 트레킹 코스는 곰취, 취나물, 단풍취, 산국, 까치수영, 참나라, 철 쭉, 둥굴레, 꿀풀, 백일홍 등 20여 가지 한국 고유의 야생화를 통해 색다른 트레킹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야생화 전시장은 용봉산 자연휴양림과 더불어 용봉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자연생태의 소중함을 인식시키는 살아있는 교육장으로 만들기로 했다. 특히, 군은 용봉산 일원에 산재되어 있는 마애석불을 비롯한 내포지역의 문화재를 소재 로 인접해 있는 시, 군과 함께 공동으로 내포문화 숲길을 조성해 테마가 있는 숲길을 조성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가시연꽃으로 유명한 홍성읍 고암리 역재방죽에 20억원을 투입, 역재방죽근린 공원을 74,450㎡규모로 조성해 홍성문화원 등과 연계해 지역주민의 여가와 휴식활동의 장 으로 만들어 도시경쟁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앞으로 추진 중인 특색 있는 명소가 완성이 되면 자연생태 학습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역사문화의 도시 홍성의 이미지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지난 17일 용봉산자연휴양림 내 산림전시관에서 임철용 산림녹지과장을 비롯 해 이종욱 문화관광과장, 김정헌 금당초 교감, 김오열 YMCA총무, 한관우 홍주일보사 대 표, 한건택 문화관광해설사, 이상구 홍성군 청소년수련원장, 모영선 생태학교 나무촌장, 주노철 홍주야생화회장, 배후식 산림조합 상무, 박인철 샘건축설계사무소장, 김준환 홍성 국화연구회회장, 정문영 천리포수목원 부장 등 관계인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행정 발 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문의: 산림녹지과 산림휴양분야 (Tel:630-1764)
(보도자료)축산군 홍성, 인공수정료 지원으로 우량한우 생산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56
  • 등록일2010-02-16 00:00:00
  • 내용축산군 홍성, 인공수정료 지원으로 우량한우 생산 - 30두 미만 농가 우선지원, 2억2천만원 투입 7,370두 지원 - 홍성군은 유전형질이 우수한 한우정액을 공급해 한우 고급화를 모색하고 축산군 홍성의 명성을 이어가기로 했다. 군은 관내 한우 번식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올해 2억2100만원을 투입, 한우 7,370마리 의 인공수정료를 지원해 안정적 한우 사육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30두 이하 소규모 한우 번식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1두당 사업단가 3만원에서 1만원을 보조지원하고 2만원은 자부담으로 충당해야 한다.(단, 자가수정은 지원불가) 오는 2월 19일까지 11개 읍, 면 한우 번식농가를 대상으로 신청 받고 있으며 신청을 원하 는 농가는 해당 읍, 면 산업분야에 비치된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사업에 선정된 농가는 사업 집행 후 완료신고서, 세금계산서, 통장사본, 가축인 공 수정증명서 각 1부를 제출해 정산해야 한다. 한편 군 관계자는 “우수한 한우 유전자를 지속적으로 공급해 고품격 한우생산을 장려할 계획”임을 밝히며 한우 번식농가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축산과 축산정책분야(Tel: 630-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