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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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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홍성군, 무등록 부동산 중개업소 근절 호응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07
  • 등록일2010-04-19 00:00:00
  • 내용홍성군, 무등록 부동산 중개업소 근절 호응 - 군내 95개 부동산중개업 등록업소에 스티커 부착 추진 - 홍성군이 무등록 부동산 중개업소 근절에 나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등록되지 않은 부동산중개업소의 불법 중개 행위를 근절하고 유사 명칭 사용이나 빈 사무실 불법 이용을 예방하기 위해 총95개 부동산중개업소를 대상으로 등록 스티커를 부착해 주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홍성군은 지난해 건전한 부동산 중개질서 확립을 위해 업소대상 지도·점검을 펼친 결과, 중개업소를 폐업한 후 간판만 달고 영업하는 사례, 부동산컨설팅 및 부동산투자개발 등 유 사한 명칭사용으로 등록업소와의 구별이 어렵게 영업하는 사례를 포착했다. 또, 주민들은 외부 간판으로만 중개사무소를 인식 후 거래를 의뢰하는가 하면 중개사무 소 폐업 등으로 방치한 무등록 업소에서 각종 불법행위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군은 부동산거래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재산상 피해 등 문제를 개선하고자 ‘중개업 소 스티커 부착 사업’을 올해 3월부터 시행해 완료했다. 이 스티커는 등록번호와 안내문구("이 표지가 부착된 곳은 등록된 업소입니다")가 삽입 되어 중개 의뢰인이 등록업소 여부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군은 등록된 중개 업소 정문에 이 스티커를 부착하고 중개업 폐업 시에는 스티커를 회수해 무등록업소를 근 절시킨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안내스티커가 부착된 중개업소의 이용을 당부하는 한편 ”충청남도토지정보 시스템(klis.chungnam.net)의 부동산중개업 정보를 열람하여 중개업소 정보(대표자, 연락 처, 영업유무, 보험가입 등)를 확인하고 계약서를 작성할 것"을 당부했다. ? 문의 : 민원실 토지정책분야 (Tel 630-1811, 1439)
(보도자료)홍성군, 상수도 수질 ‘합격점’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22
  • 등록일2010-04-19 00:00:00
  • 내용홍성군, 상수도 수질 ‘합격점’ - 3월 수질검사 결과 양호 - 홍성 군민에게 공급되고 있는 보령정수장 및 수돗물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것으로 판정됐다. 보령정수장 수질검사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충청지역본부에서 매달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번 3월 수질검사 결과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군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수질검사 전 항목에 대한 결과를 군 홈페이지에 공표했다. 이번 수질검사는 56개 검사항목 중 39개 항목은 전혀 검출되지 않거나 적합으로 나타났 고 질산성질소, 트리할로메탄 등 17개 항목은 기준치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체에 유해한 잔류농약이나 납, 수은 등의 중금속,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등 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심미적인 면에서 영향을 줄 수 있는 맛, 냄새 및 탁도에서 모두 먹 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군 관계자는 “양질의 맑은 수돗물이 공급되더라도 가정용 물탱크가 오염되면 이물 질이나 대장균 등이 검출될 수 있으므로 정기적인 청소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수도사업소 상수도분야(Tel: 630-1886)
(보도자료)홍성군, 지하수 방치공 찾으면 포상금 지급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35
  • 등록일2010-04-19 00:00:00
  • 내용홍성군, 지하수 방치공 찾으면 포상금 지급 -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 전개 - 홍성군은 지하수 오염을 방지하고 청정 지하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0년도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본격 전개한다. 사용 후 방치된 지하수 관정을 통해 오염물질이 유입되어 지하수 오염이 심각하게 우려 됨에 따라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전개하는 것으로 이는 청정 지하수 환경조성에 일조 하고 있다.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은 전담조사반을 꾸려 운영되고 있으며 신고 포상금 제도도 운 영해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방치공 찾기 운동을 활성화 하고 있다. 발견된 방치공을 신고할 경우 구경 150mm이상의 대형관정은 공당 8만원, 구경150mm미 만 소구경 관정은 공당 5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다만 원상복구의무자가 자진 신고한 경우나 도시개발로 인해 발생한 방치공, 전담조사 반 또는 먼저 조사 확인된 방치공은 포상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지하수 방치공을 찾은 주민이 홍성군청 수도사업소 지하수전담반(☎630-1291)이나 한국 수자원공사(☎080-654-8080)로 신고하면 현장조사 후 포상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2001년도부터 펼쳐 270여공의 방치공을 찾아냈으 며 이중 44공을 원상복구한 상태이다. 올해는 121공을 원상복구 추진 중이며 나머지 105공에 대해서도 임시조치 후 사업비를 추가 확보해 복구할 계획이다. 홍성군은 “소유자가 불분명한 지하수 방치공을 즉시 제거해 깨끗한 수자원을 보전하겠 다.”며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에 주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 문의 : 수도사업소 관리분야(Tel 630-1291)
(보도자료)홍성군, 바지락ㆍ주꾸미 축제 팡파르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10
  • 등록일2010-04-19 00:00:00
  • 내용홍성군, 바지락ㆍ주꾸미 축제 팡파르 - 제2회 어사리 명품바지락ㆍ주꾸미 축제 지난 17일 개막, 5월 5일까지 개최 - 축제의 계절 봄 홍성군에 제철 해산물의 싱싱한 맛과 함께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는 축제 가 개막했다. 홍성군 서부면 어사리 어촌계에서는 지난 4월 17일, 18일 제2회 어사리 명품바지락·주꾸 미 개막행사를 열어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어사리 수산물 판매단지에서 열린 개막행사는 바지락 전부치기 및 시식회 체험행사를 비 롯하여 바지락 액자·목걸이 만들기, 가족문패 만들기 등 바지락 생태 체험전이 열려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번 개막행사는 천안함 침몰사건과 관련 경건한 분위기에서 흥을 돋우는 행사 를 취소하고 체험행사 위주로 간소하게 치러졌다. 날씨가 풀리면서 봄꽃과 제철 먹을거리를 찾아 나선 관광객들이 출하시기가 한창인 주꾸 미와 바지락을 저렴하게 맛보기 위해 붐비면서 어사리 일대가 오랜만에 활기를 찾았다는 평이다. 특히 남북으로 곧게 뻗어 어느 도시로든 접근성이 좋은 서해안고속도로와 지난해 개통 된 대전-당진 간 고속도로 덕을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홍성 서부면 어사리는 남당항과 함께 풍부한 수산물을 생산하는 곳으로 이곳에서 자라 는 바지락과 주꾸미는 천혜의 자연갯벌인 천수만이 품어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해 전국적 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더욱이 바지락과 주꾸미는 봄철 4월과 5월 알이 꽉 차 영양분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로 연 하면서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이다. 오는 5월 5일까지 개최하는 바지락, 주꾸미 축제장을 찾으려면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서 해안 고속도로를 이용하거나 장항선 열차와 고속버스로 홍성을 찾아 굽이굽이 시골길에 취해 30분쯤 달려가면 천수만의 붉은 낙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어사리 축제장이 나온다. 아울러 축제장에서 맛 좋은 바지락과 주꾸미를 시식하고 나서 천수만을 따라 조성된 임 해관광 도로를 달려 천수만의 절경과 여행의 낭만을 만끽해도 좋은 것 같다. □문의: 농수산과 수산해양분야(Tel: 630-1266)
(보도자료)홍성군, 올해 쌀 직불금 신청하세요.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69
  • 등록일2010-04-16 00:00:00
  • 내용홍성군, 올해 쌀 직불금 신청하세요. - 2010년도 쌀소득등보전직접지불제 사업 시행 - 홍성군은 4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올해 쌀소득등보전직접지불금(이하 쌀 직불금) 사 업신청을 받는다. 쌀 직불금을 신청하려면 신청자격과 지급대상 기준을 확인한 후 등록신청서와 경작사실 확인서, 영농기록관련 서류 등을 갖추어 농지소재지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분야에 제출하 면 된다. 지급 대상자는 2005년에서 2008년 사이에 ‘쌀 직불금을 1회 이상 정상적으로 수령한 자’로 특히, 농촌지역 외 거주자는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자’로 제한한다. 또 농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사람은 제외되며 농촌 외의 지역이나 타지역 거주 경작자, 후계농업인 등 새로 사업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자격 요건 확인에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 사업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쌀 직불금 지급대상이 아닌 사람이 이를 수령할 경우에는 1년 이하 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므로 본인이 지급대상 요건이 되는지 꼼꼼 히 확인한 후 등록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쌀 직불금 신규등록 조건과 실경작 여부 확인시스템 강화 등 개정된 법률에 따라 쌀 직불금 부당 신청은 현저하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홍성군은 9,394농가, 9,446ha에 쌀 직불금 6,728백만원을 지급했다. □문의: 농수산과 친환경농업분야(Tel: 630-1372)
(보도자료)‘대충청방문의 해’ 홍성관광 활성화 눈길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98
  • 등록일2010-04-16 00:00:00
  • 내용‘대충청방문의 해’ 홍성관광 활성화 눈길 - 신입 및 전입공직자 대상 팸투어 실시, 공직자 관광홍보 마인드 함양- 홍성군이 『2010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군산하 직원의 관광마인드 함양을 위한 팸투 어를 실시하는 등 관광홍성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은 우선 14일과 15일 양일간 신규공무원과 전입공무원등 32명을 대상으로 옛 홍주의 찬란했던 문화유산을 바로알고 관광홍성의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는 관내 문화유산 팸투 어를 실시했다. 용봉산을 비롯한 홍성8경과 성삼문선생 유허지, 최영장군사당, 환경농업마을, 광천새우 젓 토굴, 결성동헌 및 향교, 결성농요·농사박물관, 한용운선생 생가지, 김좌진장군 생가 지, 서부갯벌 체험지, 그림이 있는 정원 등 군내 주요문화유산을 문화관광해설사의 현장 감 있는 설명을 들으면서 둘러보는 방식으로 전개되었다. 특히 군은 2010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홍성을 위한 직원 마인드 함양을 위해 오는 9월중 세계대백제전과 연계해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의 백제문화유적지에 대한 팸투어 등 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팸 투어에 참여한 직원들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문화유적지의 유래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이구동성으로 가족들과 함께 다시 와야겠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문화유산을 둘러보고 관광상품 개발에 대한 의견을 내놓으며 열띤 토론을 하는 등 이번 팸 투어를 통해 홍성관광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쏟아져 나와 “관광홍 성”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대충청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전략과 대응 방안을 모 색하는 자리인 동시에 관광상품을 발굴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문의 : 문화관광과 관광분야(Tel 630-1362)
(보도자료)홍성군, 문화재 안전 이상무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59
  • 등록일2010-04-16 00:00:00
  • 내용홍성군, 문화재 안전 이상무 - 4월 화재대비 문화재 합동 소방훈련 펼쳐 - 홍성군은 문화재 화재에 대비해 군내 중요 문화재 관리에 나섰다. 홍성군은 지난 15일 오후 2시 보물 ‘고산사대광보전’이 있는 고산사에 대한 소방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해 문화재 화재예방에 앞장섰다. 지난 2008년 국보1호 숭례문 화재사건이 발생한지 2년이 훌쩍 지난 상황에서 홍성군은 모방범죄를 예방하고 전통유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정기적인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오후 2시 공직자 및 소방관계자, 결성면의용소방대원, 고산사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산사 화재발생을 가정한 후 화재발생시 신속하고 안전한 소방체계 확보를 위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홍성군은 소방서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문화재 화재 발생시 신속한 초 동대처 체계를 확보하는 한편 사전 자율안전체계 강화와 실질적인 화재진압 대응능력을 제고했다. 군관계자는 “숭례문 화재사건으로 문화재 소방안전대책에 관심이 부각된 만큼 역사적 보 존가치가 큰 주요문화재 소방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소중한 문화재를 어처구니없이 잃 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문화재 소방훈련은 오는 19일 엄찬고택, 20일 홍주성, 21일 홍주향교를 대상으로 실 시할 예정이다. □ 문의 : 문화관광과 문화재분야 (Tel 630-1878)
(보도자료)홍성군 깨끗한 고장 만들기 ‘붐 ’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32
  • 등록일2010-04-15 00:00:00
  • 내용홍성군 깨끗한 고장 만들기 ‘붐 ’ - 홍성군 사회단체 대충청 방문의 해 맞이 국토 일제 청소에 앞장 - 살기 좋은 고장 만들기에 홍성군 사회단체가 일제히 뭉쳤다. 홍성군은 ‘2010년 대충청 방문의 해’를 맞아 아름다운 지역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봄맞 이 국토 단장에 심혈을 기울이는 가운데 군내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지속적인 정화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홍성읍 역전자율방범대(대장 엄태종) 대원 35명은 오는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홍성역, 고암·대교 구획정리지구 일대를 대상으로 새봄맞이 자연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홍성읍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풍세) 회원 30여명도 오는 4월 27일 이에 합 류해 남산일대 환경정화를 실시한다. 홍성군은 4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을 ‘새봄맞이 국토 대청결 운동’ 기간으로 정하고 직 장과 학교, 가로변과 하천, 유원지 등 군내 곳곳에 쌓인 묵은 때를 깨끗이 청소하는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4월 9일 홍성군 공직자와 유관기관·단체 200여명은 국토 대청결 운동에 앞장 서 남당항 관광지 주변 일대의 생활쓰레기와 불법현수막, 홍보물을 제거하고 캠페인 활동 도 펼쳤다. 이밖에도 11개 읍, 면 사회단체들은 국토 대청결 운동 기간 내 자체적으로 일제 대청소 의 날을 운영해 깨끗한 내 고장을 만드는데 앞장섰으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추 진할 계획이다. ? 문의 : 홍성읍 (Tel 630-9164)
(보도자료)홍성군, 2011년 살림살이 알차게 준비
  • 작성자문화관광과
  • 조회수211
  • 등록일2010-04-14 00:00:00
  • 내용홍성군, 2011년 살림살이 알차게 준비 - 이완수 홍성군수 권한대행, 정부 및 도 예산확보 설명회 개최 - 홍성군은 2011년에 필요한 61건에 대한 의존재원 목표액을 1,632억원으로 정하고 유치 를 위해 총력전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이완수 홍성군수 권한대행은 14일 오후 2시 30분 군청 대강당에서 이회창 국회의원과 이 규용 의장을 비롯한 홍성군의회 의원을 초청한 가운데 정부예산확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정택동 기획감사실장의 2011년 정부예산확보에 대한 총괄설명에 이어 부 서별 정부 및 도 예산확보 대상사업에 대한 보고로 진행되었으며 외부재원확보를 위한 각 오를 다졌다. 2011년 예산확보대상 현안사업은 국·도비보조사업에 61건에 1631억6천8백만원으로 국비 가 1,302억9천1백만원, 도비가 328억7천7백만원 등이다. 국·도비 보조사업은 홍주성복원사업에 85억원, 갈산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 40억원, 홍성하수종말처리시설 고도처리사업에 26억원 등 30건에 450억원이며, 광·특 회계사업은 농촌생활환경정비사업에 32억원, 농어촌상수도신설사업에 36억원, 도시 숲 조성사업에 13 억원 등 총 17건에 220억원이다. 지역현안사업으로는 홍성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진입로개설과 폐수종말처리시설, 용 수공급시설사업 등 251억원, 충남도청신도시와 홍성읍간 연결도로 개설사업에 36억원, 오 관구역주거환경개선사업에 65억원 등 총 9건에 470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부처 및 도 시행사업은 장항선 2단계 개량사업에 300억원, 국도 29호선 도로건설 150 억원 등 총 5건에 490억원 이다. 군은 재원확보를 위해 국가재정운용계획 및 충남도 실·국 업무계획을 분석, 예산 편성순 기에 맞는 단계별 세부 활동을 추진하고 중앙부처를 찾아 지역현안사업 국비확보대상 및 예산반영의 필요성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날 이완수 홍성군수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충남도청 이전과 갈산일반산업단지 조 성 등 커다란 개발수요와 맞물려 행정수요가 급증해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많은 재원이 필 요하다.”면서 국·도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는 “충남도청이전과 함께 홍성이 충남의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 할 수 있도록 각종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준석 예산담당은 “이번 보고회가 부서별 지역현안해결에 필요한 외부재원확보를 위한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적인 예산확보활동을 펼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완수 홍성군수권한대행은 중앙부처를 찾아 현안사업의 중요성과 당위성을 설 명하고 정부의 새로운 시책에 부응하는 신규사업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예산 확보에 총력 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문의 : 기획감사실 예산담당(Tel 630-1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