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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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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홍성군, 군민자치대학 첫 강의 성료!!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군, 군민자치대학 첫 강의 성료!!
  • 작성자
  • 조회수531
  • 등록일2004-05-24 00:00:00
  • 내용 홍성군 군민자치대학 첫 강의 성료!! - 21일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홍성군에서는 5월 21일 홍주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주민자치대학" 개강식이 채현병홍성군 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개강식은 박홍 서강대 명예총장의 "화해와 통합을 이루는 생명가치"라는 주제로 자유 스럽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군민에게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재충전하는 시간을 제공해 참석 한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민자치대학"의 앞으로의 일정은 6월 11일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의 "21C 보다 높은 삶 의 세계를 창출하기 위하여"라는 강의 등 매월 둘째 넷째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10 회에 걸쳐 의식개혁 및 건강 농업 환경 지방자치 등 시의성 있는 주제와 다양한 프로그램 으로 10회에 걸쳐 열린다. 한편 군 관계자는 21C는 고도정보화사회를 맞아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함을 직 시하고 지방화시대에 맞는 군민의 의식함양을 위해 국내 최고의 석학과 전문가를 초빙하여 진행하는 "홍성군민 자치대학"에 많은 성원을 부탁했다. 문의 : 자치행정과 행정담당(Tel 630 - 1303)
(보도자료) 홍성군,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관리대책 마련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군,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관리대책 마련
  • 작성자
  • 조회수521
  • 등록일2004-05-22 00:00:00
  • 내용 홍성군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관리대책 마련 홍성군은 여름철 만성간질환자 등 저항력이 약한 허약자를 중심으로 어패류 생식 등으로 발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군에서 마련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대책으로는 ▲서부지역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병의원 등 24개소를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서부면 남당리 어판장을 비롯한 수족관 어패류 서부면 남당 어 사리 궁리 5개 지점에 대한 해수 및 갯벌 하수 등 가검물을 채취해 비브리오패혈증균 및 콜 레라균 검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생선횟집 및 어판장 등 어패류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어패류 취급 주방용기 소독 수 족관의 해수 어패류 취급자에 대한 보건위생교육을 강화하고 어판장 소독등 위생관리를 철 저히 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은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섭취하였거나 낚시 또는 어패 류 손질 도중에 피부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대부분 감염되며 ▲평균 1∼2일간의 짧은 잠복 기를 걸쳐 피부에 부종 수포 홍반 괴사 등이 나타나면서 오한 발열 근육통 등이 동반되 고 ▲병이 빠르게 진행되고 사망률(40∼50%)이 매우 높아 조기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요구되 는 전염병임을 밝혔다. 한편 군의 한 관계자는 "만성간질환자 만성신장질환자 당뇨병환자 면역억제제 사용자 알콜 중독자 등은 어패류의 생식을 삼가줄 것과 56℃ 이상의 열을 가해 균이나 균독을 파괴 한 다음 섭취해야 한다"면서 "무엇보다도 환자의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므로 유사증상자 가 있을 경우에는 병·의원에서 신속히 진료를 받고 가까운 보건소 등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 했다. 문의 : 홍성군보건소 예방의약담당(Tel 630-1772)
(보도자료) 홍성군, 제11회 방재의 날 행사 추진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군, 제11회 방재의 날 행사 추진
  • 작성자
  • 조회수585
  • 등록일2004-05-22 00:00:00
  • 내용 홍성군 제11회 방재의 날 행사 추진 - 전 공무원 11읍·면 333 마을에 출장 현지 점검 - 홍성군은 제11회 방재의 날(5월 25일)을 맞아 예방위주의 방재정책 정착과 군민 방재의식 을 고취하기 위해 군내 전지역에서 방재의 날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25일 채현병홍성군수를 비롯한 군산하 전공무원이 11개 읍·면 333개 전마을에 출장하여 본격적인 장마 대비 및 완벽한 재해예방을 위해 재해위험지구 및 방재시 설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사항을 살펴보면 하수종말처리장 임해관광도로 홍성군위생쓰레기매립장 택지 개발지구 산림훼손 허가지구 등 대규모 건설공사장에 대하여 강우에 대비한 배수처리 기 능 지하 굴진에 따른 안전조치 사항 하류지역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침사지 설치 현장 비 상연락체계 및 수방자재 장비 확보 등이다. 또한 축대 옹벽 도로 제방 방조제 등 방재 시설물에 대해서는 하천내 쓰레기 수목 제방 훼손지역 복구 수문작동 상태 점검 도로 노면상태 등을 점검하였으며 읍·면에서는 마을별 위험요소 점검 수방자재 및 장비관리 인력확보 사항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역주민의 방재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재해예방포스터 공모를 실시하여 52점이 접수되었으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마을별 주민자율방재순찰대(484명)를 구성하고 재해위험요인 및 재해발생시 신 속한 접수 및 대처를 위하여 비상연락망 정비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 문의 : 건설과 방재담당(Tel 630 - 1497)
(보도자료) 홍성군, 제11회 방재의 날 행사 추진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군, 제11회 방재의 날 행사 추진
  • 작성자
  • 조회수536
  • 등록일2004-05-22 00:00:00
  • 내용 홍성군 제11회 방재의 날 행사 추진 - 전 공무원 11읍·면 333 마을에 출장 현지 점검 - 홍성군은 제11회 방재의 날(5월 25일)을 맞아 예방위주의 방재정책 정착과 군민 방재의식 을 고취하기 위해 군내 전지역에서 방재의 날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25일 채현병홍성군수를 비롯한 군산하 전공무원이 11개 읍·면 333개 전마을에 출장하여 본격적인 장마 대비 및 완벽한 재해예방을 위해 재해위험지구 및 방재시 설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 점검사항을 살펴보면 하수종말처리장 임해관광도로 홍성군위생쓰레기매립장 택지 개발지구 산림훼손 허가지구 등 대규모 건설공사장에 대하여 강우에 대비한 배수처리 기 능 지하 굴진에 따른 안전조치 사항 하류지역 토사유출 방지를 위한 침사지 설치 현장 비 상연락체계 및 수방자재 장비 확보 등이다. 또한 축대 옹벽 도로 제방 방조제 등 방재 시설물에 대해서는 하천내 쓰레기 수목 제방 훼손지역 복구 수문작동 상태 점검 도로 노면상태 등을 점검하였으며 읍·면에서는 마을별 위험요소 점검 수방자재 및 장비관리 인력확보 사항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지역주민의 방재의식 고취를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재해예방포스터 공모를 실시하여 52점이 접수되었으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에 대하여 시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마을별 주민자율방재순찰대(484명)를 구성하고 재해위험요인 및 재해발생시 신 속한 접수 및 대처를 위하여 비상연락망 정비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갔다. 문의 : 건설과 방재담당(Tel 630 - 1497)
(보도자료) 홍성군,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관리대책 마련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군,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관리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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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22 00:00:00
  • 내용 홍성군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관리대책 마련 홍성군은 여름철 만성간질환자 등 저항력이 약한 허약자를 중심으로 어패류 생식 등으로 발생하는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군에서 마련한 비브리오패혈증 예방대책으로는 ▲서부지역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병의원 등 24개소를 대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서부면 남당리 어판장을 비롯한 수족관 어패류 서부면 남당 어 사리 궁리 5개 지점에 대한 해수 및 갯벌 하수 등 가검물을 채취해 비브리오패혈증균 및 콜 레라균 검사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생선횟집 및 어판장 등 어패류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어패류 취급 주방용기 소독 수 족관의 해수 어패류 취급자에 대한 보건위생교육을 강화하고 어판장 소독등 위생관리를 철 저히 할 계획이다. 군에 따르면 『비브리오패혈증』은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섭취하였거나 낚시 또는 어패 류 손질 도중에 피부에 상처를 입은 사람들이 대부분 감염되며 ▲평균 1∼2일간의 짧은 잠복 기를 걸쳐 피부에 부종 수포 홍반 괴사 등이 나타나면서 오한 발열 근육통 등이 동반되 고 ▲병이 빠르게 진행되고 사망률(40∼50%)이 매우 높아 조기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요구되 는 전염병임을 밝혔다. 한편 군의 한 관계자는 "만성간질환자 만성신장질환자 당뇨병환자 면역억제제 사용자 알콜 중독자 등은 어패류의 생식을 삼가줄 것과 56℃ 이상의 열을 가해 균이나 균독을 파괴 한 다음 섭취해야 한다"면서 "무엇보다도 환자의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므로 유사증상자 가 있을 경우에는 병·의원에서 신속히 진료를 받고 가까운 보건소 등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 했다. 문의 : 홍성군보건소 예방의약담당(Tel 630-1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