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홍성군청

행복이 가득한 지금 홍성은?
해당 콘텐츠와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하단에 콘텐츠는 유튜브에 등록된 관련 영상을 불러와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부적절한 영상은 필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별 합니다. 문제있는 영상은 신고해주세요!

신고하기

보도자료

보도/해명자료

주요언론사 및 기관에 배포되는 홍성군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자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 취재, 이용 등 문의사항은 담당부서로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게시물 검색
(보도자료) 따뜻한 사랑을 전할 독지가를 찾습니다!! 이미지
(보도자료) 따뜻한 사랑을 전할 독지가를 찾습니다!!
  • 작성자
  • 조회수465
  • 등록일2004-07-07 00:00:00
  • 내용 따뜻한 사랑을 전할 독지가를 찾습니다!! - 신부전증과 싸우며 두 아들을 키워 가는 최기수씨 - 신부전증과 10년째 싸우며 두아들과 함께 세 식구가 낡고 허름한 판잣집에서 살고있는 금 마면 최기수(42세)가 독지가의 도움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최기수씨는 둘째아들이 3세때 신부전증이 발병해 10여년 동안 투병생활을 하느라 경제력 도 상실하고 이혼까지 당했으며 지금의 집은 전에 살던 집이 화재로 전소되어 큰 벽돌로 엉 성하게 세운 집이라 단열이 되지 않고 세면 시설이 없어 겨울에도 비가림 시설이 없는 마당 에서 세면과 세탁을 하고 있는 열악한 환경입니다. 한편 최기수씨의 두아들 중2 초6년은 아버지께 걱정을 끼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여 학업성적이 우수할 뿐 아니라 방과후에는 청소 빨래 등 집안일을 도우며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되지 않게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도움을 주고자 하시는 독지가는 금마면사무소 ☏633-7301로 문의하거나 성금 후원구좌 농 협 473032-52-024236(예금주 최기수)으로 사랑을 전하면 된다. 아울러 최기수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KBS에 전해져 사랑의 리퀘스트에서 가수 피닉스(손지 창 이장우)와 함께 촬영해 지난 7월 3일에 방영되었다 문의 : 금마면 총무담당 (Tel 630 - 1604)
(보도자료) 홍성군, 주공아파트 2차 단지 조성 이미지
(보도자료) 홍성군, 주공아파트 2차 단지 조성
  • 작성자
  • 조회수472
  • 등록일2004-07-07 00:00:00
  • 내용 홍성군 주공아파트 2차 단지 조성 - 홍성읍 남장리 산 99번지 일원 (현 주공아파트 단지 옆) - 대한주택공사(사장 김진)에서는 홍성읍 남장리 주공아파트 1차단지 옆에 468세대 규모의 2 차 단지 국민임대아파트를 건설하기 위해 지난 6월 28일 충청남도에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신청서를 제출하였다. 이에 따라 대한주택공사는 홍성읍 남장리 산 99번지 일원 530423㎡에 21평형 198세대 22 평형 90세대 23평형 180세대 총 486세대를 2004. 7월 사업승인후 2005년 8월에 착공해 2007 년 9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또한 초등학교시설은 대한주택공사측과 홍성교육청이 사전 협의한 결과 주공측이 학교용 지를 매입해 부지를 조성한 후 교육청에서 매각 할 계획으로 학교시설물에 대해서는 교육 청에서 직접 시공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홍성군은 충청남도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위한 업무협의 요청이 있어 관련 법 및 각 개별법에 대한 법률적 검토와 종합적인 판단으로 우리군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처럼 홍성군에 아파트 건설이 활기를 띠는 이유는 지속적으로 공장유치 및 서해 안 고속도로 개통 이후 서해안 거점도시로의 기능 등 개발잠재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 이되고 있다. 문의 : 종합민원실 건축행정담당(Tel 630-1262)
(보도자료) 따뜻한 사랑을 전할 독지가를 찾습니다!! 이미지
(보도자료) 따뜻한 사랑을 전할 독지가를 찾습니다!!
  • 작성자
  • 조회수474
  • 등록일2004-07-07 00:00:00
  • 내용 따뜻한 사랑을 전할 독지가를 찾습니다!! - 신부전증과 싸우며 두 아들을 키워 가는 최기수씨 - 신부전증과 10년째 싸우며 두아들과 함께 세 식구가 낡고 허름한 판잣집에서 살고있는 금 마면 최기수(42세)가 독지가의 도움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최기수씨는 둘째아들이 3세때 신부전증이 발병해 10여년 동안 투병생활을 하느라 경제력 도 상실하고 이혼까지 당했으며 지금의 집은 전에 살던 집이 화재로 전소되어 큰 벽돌로 엉 성하게 세운 집이라 단열이 되지 않고 세면 시설이 없어 겨울에도 비가림 시설이 없는 마당 에서 세면과 세탁을 하고 있는 열악한 환경입니다. 한편 최기수씨의 두아들 중2 초6년은 아버지께 걱정을 끼치지 않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여 학업성적이 우수할 뿐 아니라 방과후에는 청소 빨래 등 집안일을 도우며 아버지의 병세가 악화되지 않게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도움을 주고자 하시는 독지가는 금마면사무소 ☏633-7301로 문의하거나 성금 후원구좌 농 협 473032-52-024236(예금주 최기수)으로 사랑을 전하면 된다. 아울러 최기수씨의 안타까운 사연이 KBS에 전해져 사랑의 리퀘스트에서 가수 피닉스(손지 창 이장우)와 함께 촬영해 지난 7월 3일에 방영되었다 문의 : 금마면 총무담당 (Tel 630 - 1604)
(보도자료) 양성평등 확산을 위한 지도자교육·사랑음악회 개최 이미지
(보도자료) 양성평등 확산을 위한 지도자교육·사랑음악회 개최
  • 작성자
  • 조회수465
  • 등록일2004-07-06 00:00:00
  • 내용 홍성군 양성평등 확산을 위한 지도자교육·사랑음악회 개최 - 허영호(산악인·탐험가) 부부듀엣(최기섭 박영순) 초청 오는 9일 홍주문화회관 - 홍성군에서는 오는 7월 9일 참여정부의 핵심과제인 양성평등의 확산 및 실현을 촉구하기 위한 지도자 특별 강좌 및 사랑음악회가 홍주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로 제9회를 맞이한 여성주간(7. 1∼7. 7)을 맞아 주제인 "함께 일하고 같이 키우면 모두가 행복해 집니다." 의미를 되살리고 실현을 촉구하며 건강하고 행 복한 가정에 대한 올바른 비전을 제시해 사회단체 여성단체 등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유도로 의식문화 정착을 위해 준비했다. 한편 이날 강사로 초빙된 허영호씨는 1982년 한국인 최초 히말라야 미카루 등정 등 3극지 7대륙 최고봉을 모두 정복했으며 저서로는 걸어서 땅끝까지 탐험가 허영호 등이 있고 사랑 음악회는 부부듀엣인 최기섭·박영순씨는 1987년 "부부"곡으로 데뷔 백년해로 영원한 사랑 바로당신 가시고기등 다수를 발표하고 MBC가요대상트롯부문 KBS중창부문 10대가수상 등 을 수상했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생활 속에 평등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지역민들이 가족들과 함 께 행사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 사회복지과 여성담당 (Tel 630 - 1342)
(보도자료) 양성평등 확산을 위한 지도자교육·사랑음악회 개최 이미지
(보도자료) 양성평등 확산을 위한 지도자교육·사랑음악회 개최
  • 작성자
  • 조회수509
  • 등록일2004-07-06 00:00:00
  • 내용 홍성군 양성평등 확산을 위한 지도자교육·사랑음악회 개최 - 허영호(산악인·탐험가) 부부듀엣(최기섭 박영순) 초청 오는 9일 홍주문화회관 - 홍성군에서는 오는 7월 9일 참여정부의 핵심과제인 양성평등의 확산 및 실현을 촉구하기 위한 지도자 특별 강좌 및 사랑음악회가 홍주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로 제9회를 맞이한 여성주간(7. 1∼7. 7)을 맞아 주제인 "함께 일하고 같이 키우면 모두가 행복해 집니다." 의미를 되살리고 실현을 촉구하며 건강하고 행 복한 가정에 대한 올바른 비전을 제시해 사회단체 여성단체 등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 유도로 의식문화 정착을 위해 준비했다. 한편 이날 강사로 초빙된 허영호씨는 1982년 한국인 최초 히말라야 미카루 등정 등 3극지 7대륙 최고봉을 모두 정복했으며 저서로는 걸어서 땅끝까지 탐험가 허영호 등이 있고 사랑 음악회는 부부듀엣인 최기섭·박영순씨는 1987년 "부부"곡으로 데뷔 백년해로 영원한 사랑 바로당신 가시고기등 다수를 발표하고 MBC가요대상트롯부문 KBS중창부문 10대가수상 등 을 수상했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생활 속에 평등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지역민들이 가족들과 함 께 행사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 사회복지과 여성담당 (Tel 630 - 1342)